벌써 스탑북을 만난 지가 15년을 훌쩍 넘고 있음을 후기를 처음 쓰게 되면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학교 재직시 옆 선생님의 소개로 처음 시작하여 18회의 소중한 추억의 앨범이 제작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추억을 먹고 산다 하지요" 이 명언에 부합되어 자주 서재의 책장에서 제작된 앨범을 꺼내어 추억을 곱씹으며 절로 웃음을 짓곤 합니다. 요즘 사진이나 사진 파일은 보기가 쉽지 않은데 앨범은 손쉽게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지금까지 애용하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용을 할 생각으로 다음 여행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건의를 드려본다면 제작과정에서 프리북도 스캔변경에서 트래블북처럼 좀 더 다양한 사진틀(특히 장수의 다양화)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전하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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