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의 두터운 성벽에서 유윳빛 진주를 보았다. 로마 식민지 유민의 애환과 그들의 후손들이 오랜 세월 보듬어 만든 진주를 보았다. 진주는 깊은 상처의 결정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인간의 삶도 그렇다. 인생 후반기의 여행은 격정기에 겪었던 가슴 가득 채워진 아픔을 진주로 토해내는 기쁨이요 행복이다.한권의 스탑북은 멈춰진 기록이지만 세월따라 여정따라 이어지는 스탑북은 연실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춤추는 연이다. 발행 순서대로 서고에 꽂힌 스탑북을 보면서 다음 여행지를 물색한다. 영롱한 진주의 탄생을 꿈꾸듯.....
스토리텔링의 삶
그것을
존경한다
4명모두 따로 떨어져 살면서
매년 가던 가족여행을
코로나 이후로 국내에서만 돌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낫어요
여행갓다오자마자 엄마가 저에게 이번에도
포토북 만들어주면 안될까할정도로
저희가족들은 이 포토북이 만들어주는 추억의 책한권에
빠져잇네요
이번에도 이렇게 추억을 책한권에 담아 만들어봣어요
스탑북 만든 지도 좀 되었고, 책 받아 나누어주고 고맙단 얘기 들은 지도 꽤 되었는데, 깜빡 잊고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깜찍한 여섯살 외손녀 이수와 지난 3월에 오키나와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꼬맹이랑 같이 움직이면 거의 모든 일정이 꼬맹이 위주로 짜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제법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무엇보다 탈 없이 잘 먹고 잘 놀아 그게 제일이었지요.
푸른 풀밭 위를 달리는 아이를 찍어 온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 아이에게 안겨주었지요.
나중 자라서 책 보면 여러가지 추억들 떠올리겠지요.
깔끔하게 책 만들어주신 스탑북에 고맙단 인사드립니다!
머리 허연 백수 할배들의 2박 3일 남해 나들이.
잘 다녀왔다고, 별 탈 없이 잘 놀았다고 헤어졌는데, 사진책 만들어 나누어주니 다들 너무나 대만족!
좀 귀찮기도 하고, 사진책 만드는 솜씨 많이 헐렁해졌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다 마음 다진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책 만들어준 스탑북에 감사! 또 감사!
아슬아슬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
큰 사진도 작은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또 필요하다면 여기서 주문할 것 같아요~
얼굴 사진이 큰 것을 부담스러워 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한 번쯤 크게 확대해 보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탑북은 그래서 좋다.
부담없이 크게 인화한 사진을 선물로 줄 수 있기에.......
추억의 순간을 폰에 저장만 하고,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 요즘
스탑북이 있어 좋다.
사진으로 인화한 내 사진을 항상 곁에 놓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기록 스탑북으로 만들어서 보고 또 보고
다시보는 재미가 솔솔~~~
강력 추천
결혼준비를 하면서 스탑북을 알게 되었어요. 허례허식이 많은 보여주기식 결혼식 보다는 알뜰하고 꼼꼼하게 결혼준비를 해서 저희 신혼살림에 더 도움이 되고 싶어서 가성비 좋은 상품 찾아서 나름 검소하게 결혼준비를 했어요. 꼭 준비해야 하는 포토테이블 사진 인화 역시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고 싶었구요. 그래서 찾아본 것이 "사진인화 이벤트" "포토테이블용 사진" 검색어였는데요? 폭풍 검색 끝에, 제가 포토테이블 사진인화 업체로 선택한 곳은 [스탑북]입니다. 4*6 사이즈 사진 20매 인화 2,780원은 쿠폰 할인받고 배송비 3천원만 지불하고 인화했어요. 세상 뿌듯
사실 첫 시작은 포토테이블 사진인화를 저렴하게 하고싶다고 시작했지만, 스탑북 홈페이지와 앱을 돌아보니 이벤트도 많고, 포토북, 액자, 캘린더 등 상품이 다양해서 현재 따로 스냅 앨범이나, 본식앨범을 계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캘린더, 앨범을 스탑북과 함께 진행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어요! 이벤트 많아서 매일매일 출석체크 하면서 둘러보고 있는 스탑북! 강력추천합니다!
시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가족사진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어요
촬영한 스튜디오에서 앨범과 액자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늘 자주 이용하는 스탑북에 검색해보니 스튜디오에서 주문하는 가격에 1/10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늘 만족하는 스탑북이기 때문에 믿고 또 주문했습니다
이번엔 프리미엄 앨범과 아크릴 액자 제일 큰 사이즈로 주문해봤는데 역시나 선물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포장이 너무 꼼꼼하다못해 지저분할 정도였지만 아크릴액자는 대만족!
사이즈가 더 큰게 있었다면 더 큰걸로 주문했을거에요(더 큰 사이즈도 주문할수 있게 해주세요~^^)
결혼때 스튜디오에서 맞춘 액자랑 비교해봤는데 전혀 다를게 없었어요
이 가격에 너무 좋은 액자라 진짜 만족도 100%
선물 받을 분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미엄 앨범도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액자도 너무 깨끗해서
다른 분들도 특별한 액자 선물하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스탑북 항상 만족해요 늘 감사합니다 ^^
아이 성장앨범으로 3년째 만들었어요.
첫돌 기념으로 포토로그북 만들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만들고 있네요.
1년치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만드는 만큼
편집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글은 적지 않고 사진만 넣었어요.
사진틀도 거의 통일해서 한 페이지에 최대 12장까지 넣었고,
마지막에 배경만 여러 가지 돌려가며 적용시키고 편집 완료했어요.
뒤표지 사진은 매번 가로사진 넣다가 이번엔 사진틀 바꿔봤더니 예쁘네요.
첫돌 앨범은 44장, 두돌 앨범은 34장 만들었는데,
40장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서 세돌 앨범은 40장으로 했어요.
3년째 만드는 만큼 만족도 100%, 특히 아이가 좋아해서 잘 만들었다 싶어요.
우연히 블로그에서 캘린더를 보고 주문처를 문의했었습니다
스탑북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저 역시 직접 사진을 선택하여 만들었네요
일단 초보자든 누구든 너무 쉽게 만들수 있다는 점과
우드 캘린더 크기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캘린더를 만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구요..
캘린더 자체 퀄리티 좋습니다
처음에는 낱장으로 찢어쓰는 제품인줄 알았으나 그럴 필요도 없을거같구요
여행병에 걸린 요즘 우드캘린더로 마음의 위안을 삼아봅니다..
아들의 군대 전역기념 사진첩을 만들어서 선물하였다. 군생활 동안 자료들을 모으고 아들에게 감사과 격력의 마음도 담고... 10년 넘게 많은 사진첩을 만들었는데, one of best 사진첩이 되었다.
특히 졸업북 표지가 어느 사진액자 못지 않게 단단하고 화질이 좋아 사진액자로 활용하고 있다.
종이의 재질도 두꺼워서 오랫동안 잘 간직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에서 만족한 사진첩입니다.
특히 졸업북은 사진 표지를 사진액자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사진첩입니다.
- 제작 및 배송 : 결재 후 출고까지 3일정도 소요됨. 배송은 금요일에 출고, 월요일에 배송 완료.
- 편집 프로그램 : 어렵지 않게 편집에 용이함. 단, 화소가 좋아도 편집 프로그램에 압축되어 표현된다는 걸 미리 숙지하지 않아서 화면에 보이는 비율에 맞게 사진을 재편집하여 다시 올리는 작업을 반복함. 비율에 맞게 자르고 올리는 작업을 하여 사진에 따라 인화 품질이 다소 낮은 것도 있음. 미리 게시판에 문의 글을 읽고 편집 기술을 알았다면 좀 더 쉽게 작업했을 것 같음.
- 포장 및 완성품 : 표지도 고급스럽고 보관에 용이하게 부직포 파우치도 함께 들어있어 매우 만족함.
백조가족 제주도여행기 1차 추억을 담아 스탑북(프리북와이드) 선택!!
총 38페이지에 한장씩 한장씩 가족과 다녀온 추억들이 깃든 사진을 넣어제작완료^^
드뎌 받았습니다.
포토별 고급퀄리티 해상도를 비롯 고급종이소재를 사용 마감들이 보기 좋고
포토북에 맞게 알맞은 트리밍 마감 등 합리적인 가격측정에 따른 구매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어지게 되었네요^^
스탑북!!
아주 편리한 편집프로그램을 사진편집 및 제작 마무리 역시 좋습니다.
이제 2차 포토액자(A1, A2, A3) 사이즈로 우리 가족들 테마로 제작 진행!!
포토액자 제작 마무리 되는데로 2021년 캘린더까지 쭉 제작 진행 가렵니다~^^
스탑북아 수고 많아 고마버~^^
두브로브니크의 두터운 성벽에서 유윳빛 진주를 보았다. 로마 식민지 유민의 애환과 그들의 후손들이 오랜 세월 보듬어 만든 진주를 보았다. 진주는 깊은 상처의 결정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인간의 삶도 그렇다. 인생 후반기의 여행은 격정기에 겪었던 가슴 가득 채워진 아픔을 진주로 토해내는 기쁨이요 행복이다.한권의 스탑북은 멈춰진 기록이지만 세월따라 여정따라 이어지는 스탑북은 연실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춤추는 연이다. 발행 순서대로 서고에 꽂힌 스탑북을 보면서 다음 여행지를 물색한다. 영롱한 진주의 탄생을 꿈꾸듯.....
4명모두 따로 떨어져 살면서
매년 가던 가족여행을
코로나 이후로 국내에서만 돌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낫어요
여행갓다오자마자 엄마가 저에게 이번에도
포토북 만들어주면 안될까할정도로
저희가족들은 이 포토북이 만들어주는 추억의 책한권에
빠져잇네요
이번에도 이렇게 추억을 책한권에 담아 만들어봣어요
스탑북 만든 지도 좀 되었고, 책 받아 나누어주고 고맙단 얘기 들은 지도 꽤 되었는데, 깜빡 잊고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깜찍한 여섯살 외손녀 이수와 지난 3월에 오키나와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꼬맹이랑 같이 움직이면 거의 모든 일정이 꼬맹이 위주로 짜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제법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무엇보다 탈 없이 잘 먹고 잘 놀아 그게 제일이었지요.
푸른 풀밭 위를 달리는 아이를 찍어 온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 아이에게 안겨주었지요.
나중 자라서 책 보면 여러가지 추억들 떠올리겠지요.
깔끔하게 책 만들어주신 스탑북에 고맙단 인사드립니다!
머리 허연 백수 할배들의 2박 3일 남해 나들이.
잘 다녀왔다고, 별 탈 없이 잘 놀았다고 헤어졌는데, 사진책 만들어 나누어주니 다들 너무나 대만족!
좀 귀찮기도 하고, 사진책 만드는 솜씨 많이 헐렁해졌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다 마음 다진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책 만들어준 스탑북에 감사! 또 감사!
매번 여행을 다녀오면 만드는 사진첩!!!
많은 힐링이되고, 우울할때 한번씩 보면 멋진 시간여행이 되고 넘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나를 위해서~~
벌써 3권째 주문제작이에요.
스탑북의 포토로그북의 최대 장점은 자유로운 편집에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제작 완료된 포토북에도 추후 내지만 추가 주문해서 포토북에 페이지를 추가하는게 너무 매력적인이라
저는 저희집 포토북은 모두 포토로그북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펀칭을 해서 자유로이 기타 자료들을 앨범에 넣을 수 있더라구요.
편집기를 통해 자유로이 앨범을 편집하고 페이지 수 추가도 약 2배까지 가능하니 사진이 많은 아이 일상으로 만들때
좋은것 같아요.
사진을 편집 할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완성된 앨범을 보면 너무 뿌듯합니다.
여러권을 책장에 꽂아두니 통일감도 있고 자주 꺼내서 보기도 좋습니다.
연도별로 3권씩 제작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편집해야할 앨범들이 많지만 꾸준하게 포토로그북만 이용할 듯 싶어요.
다만 사진수가 좀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스킨이 편집기에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희 집 모든 포토북은 스탑북포토로그북 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추후에 내지만 추가해서 앨범에 넣을 수도 있고 기념이 되는 자료들을 펀칭하여 꽂을 수 있어서 저는 포토로그북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페이지마다 딱!! 맞춤이다 싶은 테마는 없지만
내 마음대로 배경, 사진틀, 문구나 스티커등 모든 편집이 가능하고 페이지 수 추가도 자유로워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가족의 일상 사진이나 아이의 사진이 연도 별 너무 많아 1월~4월, 5월~8월, 9월~12월 로 대략 3권으로 나눠서 편집했어요.
막상 편집기로 편집할때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완성된 앨범을 보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앨범들에 통일감을 줄 겸 꾸준하게 스탑북의 포토로그북만 이용할 듯 싶습니다.
매우 만족해요~!!
기존에 쓰던 업체가 최근 사진 임의로 편집할 수 없게 고정시켜 스탑북으로 넘어왔다.
처음에 하드 표지로 선택해 받았을 때 A5 크기로 잘못 선택한 걸 알고
A4 소프트 커버로 바꿔 다시 신청한 결과물의 배지 제목이 엉망이다.
사진과 같이 미리보기로는 제목의 글자가 맞는 지 모르겠고,
결과물을 받은 걸 보면 제목의 대부분이 맨 뒷장으로 넘어간 걸 알 수 있다.
주문 제작할 때 제목의 크기가 배지 안으로 들어가는 지 알 수 있는 장치를 보완하시기 바란다.
다른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다.
길었던 코 시 국을 뒤로 하고 우린 그냥 떠났다 동유럽으로 .행복했던 9박11일. 일정을 마치고 오자 마자 카메라,핸폰 사진부터 정리하고 작업했다. 시차 부 적응으로 어지럽고 졸리든 말든, 몸살 기운에 피로감이 엄습해도 난 빨리 그를 만나야 했다 .드 뎌 오늘 그가 날 찾아 왔다. 어머! 넌 하나도 안 변했네, 오히려 더 멋있어 졌는 걸... 즐겁고 신 났던 이번 여행의 추억의 기억도, 나의 확실한 미모(?)도 네가 있기에 제대로 확인 할 수 있구나! ㅎㅎ. 무튼 너의 능력은 알아 줘야 해.
스탑북! 고맙다,조만간 다시 만나자.
아슬아슬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
큰 사진도 작은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또 필요하다면 여기서 주문할 것 같아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스탑북을 알게 되었어요. 허례허식이 많은 보여주기식 결혼식 보다는 알뜰하고 꼼꼼하게 결혼준비를 해서 저희 신혼살림에 더 도움이 되고 싶어서 가성비 좋은 상품 찾아서 나름 검소하게 결혼준비를 했어요. 꼭 준비해야 하는 포토테이블 사진 인화 역시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고 싶었구요. 그래서 찾아본 것이 "사진인화 이벤트" "포토테이블용 사진" 검색어였는데요? 폭풍 검색 끝에, 제가 포토테이블 사진인화 업체로 선택한 곳은 [스탑북]입니다. 4*6 사이즈 사진 20매 인화 2,780원은 쿠폰 할인받고 배송비 3천원만 지불하고 인화했어요. 세상 뿌듯
사실 첫 시작은 포토테이블 사진인화를 저렴하게 하고싶다고 시작했지만, 스탑북 홈페이지와 앱을 돌아보니 이벤트도 많고, 포토북, 액자, 캘린더 등 상품이 다양해서 현재 따로 스냅 앨범이나, 본식앨범을 계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캘린더, 앨범을 스탑북과 함께 진행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어요! 이벤트 많아서 매일매일 출석체크 하면서 둘러보고 있는 스탑북! 강력추천합니다!
2019년에 한 권,
2022년에 두 권 스냅북에서 아이 사진만 모아 책을 뽑았습니다.
구정 전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시고
인쇄도 깔끔하게 예쁘게 잘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모님들께 추억이 될만한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2024년에 또 쌓인 사진 들고 작업하러 오겠습니다^^
항상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꽃 사진 가득한 캘린더를 제작했다.
꽃 이름도 넣어 주었다.
어찌 그리되었는지 스프링이 눌린 게 하나 있었네요.
기능에 이상 없어서 그냥 쓰긴 해요.
사진 퀄리티는 여전히 맘에 듭니다.
오랜만에 스탑북을 방문했더니
캘린더 할인기간^^
반가운 마음에
몇 가지 제작했는데
이건... 편집의 자유를 활용하여
캘린더 아닌 걸로 만들어보았다.
주문양이 많았는지...
받침대에 뭔가 묻어있는 게 있어서
별은 하나 삭감;;
항상 탁상 달력은 스탑북에서 만들고 있어요~
가성비도 가성비인데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특히 사진을 원본보다 더 예쁘게 돋보여주는 것 같아서 ㅎㅎ
친구들이랑 가족들 고마운 분들께 선물로 드렸더니
넘 좋아하셨어요~ 예쁘다는 말도 빼놓지 않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유유~~~
단체 태국여행 작은걸로 잘못편집하여(10권) 회원에게배포하니 좋은소리 못듣고
후~~~
이런실수를~~~
우리 냥이 달력 여기서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진짜 만족합니다!
사진인쇄 화질도 깨끗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선물주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스탑북 회원이 된지도 어언 9년차에 접어드네요 ㅎㅎ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여행다녀오면 제작하고
가족들과의 추억도 만들어 명절때마다 얘기나누는 게
항상 따뜻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그래서 좋은 사람과의 이야기가 쌓이면
항상 스탑북을 다시 찾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추억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하늘길이 열리고 또 이번 겨울에도 여행을 계획하니
내년 초에 스탑북을 방문해서 또 한번 이야기를 만들 것 같아요!
이번 기념일에도 선물로 제작해 주었는데 역시 감동의 물결이었답니다ㅎ
20대에서 30대가 되면서 매년 방문하는데 이제는 저만의 스킬이 생기고
즐겨찾는 포토북 스타일이 생겼어요 ㅎㅎ
아들 사장을 사진책으로 만들고 보니 너무 좋아서 제상장도 사진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늙어 사후에 아들이 치우기 힘든 상장들 미리 정리해 둔다는 기분으로 했는데
너무 잘한것 같아요. 깔끔하게 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