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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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정.
나로서는 제법 긴 여행이었다.
호시노 미치오의 책으로 접한 알래스카를 간다는 생각에 살짝 들뜸도 있었고.
배에서의 일상이 대부분이었지만, 잠시 상륙하여 둘러본 알래스카 세 도시와 빙하들은 황홀했다.
일정이 길어 사진도 엄청나, 사진 정리에 한참 힘을 쏟았고, 일지와 함께 만든 스탑북은 아주 흡족했다.
스탑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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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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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작가님들이 제 시를 써주신 캘리그라피를 한 권씩 만들기 시작했는데 벌써 여섯 권째입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화질이나 인쇄 상태도 좋아서 애용하는 포토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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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받은 VIP쿠폰으로 만들었는데 화질도 좋고 깔끔 단순해서 소장용으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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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