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제작한 커플캘린더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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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추억을 더듬어 이제야 제작했습니다.
엄청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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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사진의 저작권 문제로 어쩔수없이 비공개 처리합니다.
캘린더 재질도 좋고 사진의 품질도 좋습니다.
예전에 다른데에서도 만들어봤고,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에서도 구입도 해봤지만 만족도가 여기가 최고입니다.
제작하는 툴도 너무나 쉬웠네요.
예전엔 포토샵으로 일일이 다해서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너무나 만족해서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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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일찍 낳고 나서야 알게 된 '이른둥이'라는 이름.
이른둥이를 낳고 나서야 알게 된 엄마들.
흔히 조산아, 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예쁜 이름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어떤 위기를 헤쳐 엄마의 곁에 오는지도 예전엔 몰랐다.
생명의 여부, 주요 장기의 이상 여부와 수술, 뇌출혈, 미숙아 망막증(실명 위험), 호흡부전, 장 괴사, 그리고 탈장, 딤플, 발달장애, 호르몬 이상, 사경과 재활 필요성 유무 등등...
한주 한주 새로운 선고를 받고 또 그것을 이겨내는 속에 1년이 흘렀다.
우리 애기들, 지금까지 여기까지 너무나 잘 해주었다.
우리 아기 살려달라고 빌었던 순간들,
수술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순간들,
입으로 먹을 필요도 없던 나이에 밥먹느라 힘들어서 숨쉬는 게 힘들다고, 때로는 밥먹고 가스차서 장을 잘라야 할 수도 있다고,
뇌출혈이 있으니 발달 잘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그 모든 순간들마다 엄마 없이도 아이 혼자서 잘 이겨내 주었다.
지나간 순간은 너무 슬프고 간절한 날이 많아서
그래서 지금 이순간 수술없이 재활없이 잘만 서서 내게 웃어주는 네가 너무 고마워.
새로운 한 해는 꼭 올해의 슬픔의 깊이만큼, 벌써부터 행복해지고 있어.
우리 애기들, 엄마의 마음이자 이모의 마음으로 이미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아기들 얼굴이 너무 많아서 미리보기 공개는 못하겠지만
달력을 만들면서 무사 안녕한 또다른 한 해가 다가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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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에 이어 만든 동아리 문집, 사진도 선명하고 편집도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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