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바쁘다고 미뤄두었던 사진을 드디어 인화맡기기 시작했어요. 너무 오랜만에 인화맡기는 거라서 어느 곳에 맡길까 고민하다가 전에 인화맡겼던 스탑북에 다시 인화를 맡기게 되었는데 대량으로 인화하는 거라서 인화품질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배송 받아 보니 만족스럽네요. 아직도 인화맡길게 많~~이 남았는데 다음에도 스탑북에서 하려구요. 생각지도 않았던 포토박스가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른 분께 사진 드릴 때 넣어서 드리면 선물같아 좋을 거 같네요...포토박스때문에라도 10월에 밀린 인화 더 맡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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