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마음에 들어요~ 요번에 특별한 선물을 다같이 나눠주고싶어서 생각한게포토달력이였는데 .. 사실하면서도 많이 걱정했거든요그런데 너무이쁘게 사진도 잘들어갔구 다들 나눠주는데 마음에들어해서저또한 너무 기뻣어요~다들 하나씩더 달라고 할정도로 좋아해죠서 제어깨도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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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음에 들어요~ 요번에 특별한 선물을 다같이 나눠주고싶어서 생각한게포토달력이였는데 .. 사실하면서도 많이 걱정했거든요그런데 너무이쁘게 사진도 잘들어갔구 다들 나눠주는데 마음에들어해서저또한 너무 기뻣어요~다들 하나씩더 달라고 할정도로 좋아해죠서 제어깨도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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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달력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에요.  조금 더 고급스럽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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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만들어두었으니 언제든 주문해서 가볍게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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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책을 줄기차게 만들다가  어느날엔가 젤리북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이랄까..어? 정말 작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아, 귀엽다!!... 뒤이어 드는 생각이에요. ㅎㅎ 앙증맞고, 걸리적거리지 않게 책상위에 놓을 수 있을 것 같아 좋긴 한데, 선물을 하려다보니 케이스가 따로 없는 것이 좀 아쉽네요. 포장을 해도 폼이 안 난다고 해야 하나요? ^^;; 우드캘린더처럼 다른 캘린더도 상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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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책상 위에 작은 자연을 올려놓은 듯해서 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자꾸자꾸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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