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족을 주제로...여행을 주제로...추억의 장소(경치)를 주제로 10여부를 제작하지요! 연말에 피차 바쁠듯하여 서로 편의를 위해 조금 서둘러 제작했다가 섭섭한 기분이네요! 주문 12월3일, 도착 8일, 50%할인메세지 5일ㅋ 주문시 회사는 알고 있었을텐데... 제품 완성및 배송이 할인 시행일 이후가 될경우 소급 적용해주었으면...섭섭치 않을 이벤트를 주었으면 어떠했을까? 7만원이면 되는데 14만원을 주고 만든 캘린더를 23년 한해동안 보려니... 빨리 잊어버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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