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은게 좋아서 저는 항상 워크샵북을 이용하게되네요~장수 추가해서 100page 넘게 만들 수 있거든요~~~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데 지나고 나면 생각도 안나고~안보게되고~그래서 시간나면 지난 여행들 앨범 하나씩 스탑북에서 만들어 둔답니다^^보통 여행계획을 제가 짜서 다니는데 가족들은 어디 갔는지 지명도 모르고 그래서 여행기처럼 어디갔는지 뭘먹었는지 무슨일 있었는지도 쓰고 그래요여러번 만들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이번에는 실수한 것 없이 만들어졌어요ㅎㅎ폼하고 사진 갯수가 안맞을때는 칸 추가해서 넣고 그래서 원래 폼이랑은 좀 달라용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그리고 교통편 종류 스티커 좀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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