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돌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매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두돌 기념으로 다시 만들기 너무 힘들었네요.ㅎㅎ 1년치 사진을 고르고 편집하는 데만 한달 가까이 걸렸어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글은 적지 않고, 사진만 쭉 배치했어요. 배경디자인도 대충 고르고. 그런 거에 비하면 표지도 고급스럽고,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뜯어지거나 구겨지거나 할 걱정 없어 좋아요. 내년에도 만들 수 있을까 벌써부터 고민이지만, 자기 사진 보는거 좋아하는 딸아이 보면 또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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