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6살인 울 엄니.그동안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 입원중입니다.코로나에 면회도 안되고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나 날을 보냅니다.형제들이 조용히 어머니를 떠나 보낼 준비를 하며 어머니와의 추억이 될 앨범을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진작 많은 사진을 찍어둘걸....몸이 불편하시지만 음악회.미술관.들로,산으로 여행을 모시고 다니면 좋아 하셨던 울 엄니아들,딸,사위,며느리,손주들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오독오독 맛나던 무말랭이,오이지,맷돌로 드르륵 보글보글 끓여주던 구수한 콩비지찌개 많이 그리울 거 같아요.좋은 추억 만들어 준 스탑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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