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나온 한권 해주는 곳이 그나마 여기라서 맡겼는데, 정말 다시는 안할거같네요 ㅎㅎ제작과 배송이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거니와, 일주일 가까이 걸려서 이제 받았는데 집앞에 개박살난 택배박스 보고 이미 쎄했었습니다. 그래도 책은 괜찮겠지 하고 열어봤는데 맙소사, 책을 완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셨네요!150x210표지 규격에 여백까지 전부다 완전히 이미지파일로 작업하고, 스탑북 미리보기상으로도 문제 없는거 확인했는데 인쇄된 제품에 잘려나가는 부분이 50mm, 5cm 가까이 되는게 맞나요? 아무리 검수가 없다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책 뽑힌거 보고 육안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바로 택배박스로 들어가는 최첨단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이해해드리겠습니다.권당 비율로 보면 가격대가 그리 싼것도 아니거니와, 한권만 뽑아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맡겼는데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와서 어차피 표지 또 다시 다른데에서 맡겨서 작업할거면 비용과 시간을 생각해서 애초에 처음부터 다른곳에서 제대로 맡길거라는 후회가 정말 강하게 밀려오네요. 표지며 내지며 프롤로그며 에필로그며 사이드 부분까지 자사 로고로 떡칠해놓은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책까지 깔끔하게 망해서 정말 이곳은 절대!절대로 다시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 후기 작성하고 이 상태에 대한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했는데 png는 인식도 못해서 후기까지 다시 한번 더 쓰라고 친절하게 다 비워주신 턱에 더 깔끔하게 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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