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좋은 말로 인사를 드려야 하나...그동안 좋게 느꼈던 스탑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포토북을 만들다보면 커버가 소프트인지,,,하드인지 ... 이미 소프트커버를 선택해서 작업을 해왔고...난 하드커버로 작업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그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나중에 옵션이란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옵션 사항에서 하드커버나 소프트커버를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옵션이 아닌가요???마침 옵션이 있길래 옵션 버튼을 선택하였더니...바꿀수가 없다고 창이 딱 뜹니다...사장님....커버 하나 바꾸는 게 그렇게 힘이 듭니까?????작업 들어간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런 사항들은 당연히 옵션으로 쉽게 바꿔야 되는 것 아닙니까?답답한 심정에 전화를 걸었더니 " 원래 이 시스템이 그렇게 된다고 하니..."아니 사람이 하는 일인데 "표지" 하나를 하드에서 소프트로 교체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주문도 안 했는데.. 어이가 없네요...그래서 돈을 5천원을 더 추가하면 해결이 된다고 해서 ....(생략)하드커버로 표지를 하나 더 만들어서 결재를 하라고 하더니...(생략)결론은 제발 고객을 위해서 존재하는 회사가 되어야지회사를 위해서 고객이 존재하는 그런 시스템이 되면 다 망가집니다....제발 옵션 프로그램 바꿔 주시고 영업 마인드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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