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98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2박3일 짧은여행 추억으로 남기려고 포토북 만들었습니다. ? 친구랑 저랑 둘다 열쉼히 찍어댔떠니 사진이 많아서 일단 대략 보니깐, 틀수정없이  장수 3장정도 추가하면 90장정도 들어가더라구요.  고르고골랐더니 250장정도....ㅎㅎ;; 일단 만들기 시작!만들면서, 페이지 추가하면서 틀 무시하고 그냥 사진 넣어가면서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는 많은데 취향에 맞는건 많지않아서 활용도가 떨어졌구요...배경도 색깔선택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질감만있네요..ㅠㅠ제가 모르는건지??페이지도 옮길수있음 좋을텐데...추가/삭제만 가능하고 순서 변경은 안되더라구요?이 것도 제가 모른건지도..^^;;;  여튼 !!!!!아직 주문만해놨는데요.스탑북 만들고 제일 좋았던건 입니다!! >_ 책 받아보기전에 칭구랑 공유했어요^^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히힛. 받아보고 또한번 감동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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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가 아들 돌잔치라 그동안 너무 해준게 없는거 같아 큰 맘먹고 성장 앨범을 만들어봤다. 어렵고 복잡할줄 알았는데 스탑북에서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좋다.토요일에 받아봤는데 제품의 퀄리티도 높고, 배송도 빨라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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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라디오를 듣다보니 스탑북 스탑북 하는데 관심이 없다보니 북이니까 책인 줄 알았다. 그정도 알면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상품권을 받았다. 스탑북을 찾아 들어와 회원 가입을 하고 두루 구경을 했다. 뭔가 새로웠다. 아내가 부부 여행 사진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묵은 사진 데이터를 모아모아 보니 날아간 것도 많고 남은 것 중에 나름 잘 나왔다는 사진을 모아 프리북A4로 제작을 시작했다.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지루하지 않고 아기자기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디자인이 잘 되어 용량에 맞는 사진을 드래그 해서 넣으니 보기도 좋고 편리했다. 이제 내 스스로 제작을 한 프리북이 오길 기다리며 상상을 해 본다. 내가 사진남 현상을 했는데 이제 책으로 만들어진 사진은 어떻까? 하는 기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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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책을 받아 보기 전이라 품질에 대한 부분을 말하기 어렵지만, 사진책을 선택하고, 사진편집, 메뉴사용하기 등...편리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 사이즈를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진 사이즈 비율 조정, 파노라마 사진 적용 등...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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