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2월에 1권씩 만들고 있습니다. 첫째 100일에 한권, 돌잔치에 한권을 시작으로 해마다 제작 한지가 벌써....첫째가 올해 14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7살 이구요. 둘째 태어난 이후로는 2권씩 주문 하고 있어요.제가 아이들을 위해 가장 잘한 일이 포토북을 만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노하우도 아주 많이 생겨서 1주일이면 만듭니다. 시댁과 친정에서도 늘 기다리고 칭찬해 주십니다. 이렇게 장기간 같은 스타일로 포토북을 만들 수 있게 장수해준 스탑북에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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