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몸이 좋지 않아 걷기 시작한 지리산둘레길 한 코스 한 코스 걸으면서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하고 추억에 젖을 때마다 꺼내 보았는데 사진량이 많고 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사진을 어떻게 정리할 수 없을까 하고 전자앨범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던 차 우연히 포탈에서 스탑북을 알게 되었습니다.북편집기를 다운로드하고 뭐 처음에는 무척 복잡해 보여서 포기하고 편집 대행을 할까 하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기뻐할 아내 얼굴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천천히 배우면서 하니 놀랍게도 저희의 추억이 포토북으로 완성되었습니다.북편집기 프로그램이 저처럼 초보에게도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어 정말 놀라웠습니다.배송도 빠르고 포토북을 선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보면서 저도 무척 기뻤습니다.이제 조금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지금은 우리 아들 성장기를 포토북으로 만들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좋은 프로그램과 포토북 제작에 힘써주신 스탑북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은 행복을 선물하는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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