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코 시 국을 뒤로 하고 우린 그냥 떠났다 동유럽으로 .행복했던 9박11일. 일정을 마치고 오자 마자 카메라,핸폰 사진부터 정리하고 작업했다. 시차 부 적응으로 어지럽고 졸리든 말든, 몸살 기운에 피로감이 엄습해도 난 빨리 그를 만나야 했다 .드 뎌 오늘 그가 날 찾아 왔다. 어머! 넌 하나도 안 변했네, 오히려 더 멋있어 졌는 걸... 즐겁고 신 났던 이번 여행의 추억의 기억도, 나의 확실한 미모(?)도 네가 있기에 제대로 확인 할 수 있구나! ㅎㅎ. 무튼 너의 능력은 알아 줘야 해. 스탑북! 고맙다,조만간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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