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것 같아요. 너무 신나하셨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ㅏ.
항상 여행 앨범을 만드는데 그때마다 만족합니다.
엄마 친구분들 선물로 만든건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잘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접착식 앨범의 가족 사진을 뜯어내 접사 후 포토북을 만들었어요.깔끔한 배경을 선택하고 액자틀을 골라 넣었더니 낡은 사진이 퀄리티 있게 보여요. 3집도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낡고 무거운 대형 앨범의 사진을 뜯어 카메라로 접사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1988년부터 1991년까지 가족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워낙 오래된 터라 사진 자체가 낡고 오염도가 심해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이슬랜드 오로라 출사 사진을 퀄리티 있게 만들어 보려고 포토그랩스 프로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표지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쁜 데다 사용한 포토용지가 좋아요. 가격 부담이 있긴 하지만 퀄리티 있어요.
해마다 특별한 여행이나 행사가 있으면 단독 사진집을 만들어요. 사진을 풀로 넣으면 A4 규격 그대로 들어가서 퀄리티 있답니다. 편집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다양한 꾸밈 자료가 있어 좋습니다.
1년마다 생성된 가족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듭니다. 가족사진집은 편집이 쉽고 이용자의 취향을 저격한 프리북이 좋아요. 특히 A4 프리북은 사진이 크게 들어가고 배치하기 좋아서 애용하는 포토북입니다.
정성껏 써주신 캘리 작품을 작품집을 만들었어요. 표지가 단단하고 예쁘며 프리북이라 마음대로 편집이 가능해서 좋아요. 항상 애용하고 있는 포토북 종류입니다.
시를 캘리로 써주신 작가님의 작품집을 만들었어요. 인쇄도 선명하고 프리북이라 마음대로 편집이 가능해서 좋아요. 항상 애용하고 있는 포토북 종류입니다.
저만의 다이어리를 만들고 싶었어요!!!그래서 어플이나 웹사이트를 수소문 해보니 스탑북이라응 사이트였고, 그래서 제가 제작을 하는 게 있어서 했더니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리는 건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화질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 봤더니 화질은 물론이고, 정말 제작을 열심히 하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정말 좋아요!!!!
스탑북을 알고 부터는 여행 후에 책 만드는 재미에 빠졌다. 인쇄되어 오는 사진책을 받아보는 재미가 참 좋다
여행 후엔 꼭 사진책을 만든다. 폰이나 컴에 있는 사진은 결국 없어지니까
사랑하는 엄마와함께한 여행을 영원히 간직할수있도록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겠지만
더욱더 소중한 추억들은 이렇게 책으로 간직하는 방법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책으로 만들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사진인화만으로 간직했는데
이렇게 만들수있는 스탑북이있어서 감사합니다^^*
여행다녀온후 컴퓨터에 잔뜩 쌓인 사진들을 어떻게 할까하다가
책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스토리별로 나눠서 몇권 만들었는데 대만족이네요
스탑북 최고입니다
사진 화질도 고급지도 너무 조아요
표지도 예쁩니다
나무액자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럽고 좋아요
백일잔치용으로 제작했는데 완전만족스러웠어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으네요 ㅎㅎ
조카 성장 앨범으로 포토그랩스 pro (10X10)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포토북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앨범 크기의 포토북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더 재미나고 멋진 포토북을 만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여행을 설레다.
그 설렘을 포토로그북에 담다..??
언제나 여행을 설레다..
그 설렘을 남기다.
??언제나 여행은 설레다
그 설렘을 포토로그북으로 남기다..
포토 앨범 잘 받았습니다~~
앨범 정리하고 편집하느라 시간도 많이 소비했지만~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네요^^
포토 앨범 책자도 잘 나오고, 좋습니다.
나만의 여행 스토리 책자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오랫동안 간직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에 드네요.
앨범 퀄리티도 조코...여행다닐때마다...만들어야겠어요ㅎ
주말 내내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만족입니당 ??
여행지에 가거나, 박물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으면
그 기분을 간직하기 위해서 엽서를 사왔는뎅,
마음에 드는 엽서가 없을땐 울상짓고 그냥 와었는데
앞으론 직접 찍어서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같이 여행간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역시나 좋아하네용
둘이서 설레서 손잡고(?) 같이 또 만들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