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을 접사해 만든 프리북A4, 보관도 용이하고 쉽게 펼쳐볼 수 있어 애용하는 포토북입니다.
딸애의 오래된 앨범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결혼 선물 중 하나로 마련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종식된 후 자유로워진 해외 여행, 인도네시아 숨바의 댄싱 트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리고 싶어 선택한 포토그랩스 pro입니다. 포토북 중 높은 가격대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선명하고 매혹적인 화질과, 원하는 색감을 그대로 표현해낸 인화 기술이 돋보여 마음에 쏙 듭니다. 풀로 선택했지만 편집기에서 사진 규격이나 넣을 사진 수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스타일의 포트폴리오가 나왔어요. 표지도 단단하고 멋스러운 데다 자석 버튼으로 딱 맞게 제작되어 소장용은 물론 전시장에서도 소개 자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일생 두 번 가보지 못할 곳의 귀한 사진을 소장하기에 최적의 포토북입니다. 강추해요^^
30~40여 년 된 사진을 접사해 프리북 편집으로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두껍고 낡은 앨범이 아니라 가볍고 깔끔한 포토북으로 보니 좋아요.
약 40~50여 년 된 옛날 사진을 접사하여 포토북으로 제작하였어요. 사진 사이즈가 다양해서 프리북으로 편집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네요^^
스탑북은 늘 나의 일상의 추억을 간직하게 도와준다.
이 추억이 오래오래 잘 간직되길 희망한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또한 나누어 주기를 즐겨 할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인도에 학교를 세우고 운영하며 어려움가운데 벌써 7년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고 몸이 멀어지면 사랑도 식어간다고 했다. 그래서 앨범이 필요한 것인가?
사명이 잊혀 질때쯤 앨범을 보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앨범을 제작하면서 그 날의 감동과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고 또 가끔 앨범을 넘기며 내게 주어진 사명을 되새겨 본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음에 담은 감동과 사명을 앨범에 남겨본다.
추억이 미래를 열어갈 아름다운 도전이요 기회다 앨범이 이러한 역활을 할줄 오늘에야 알게 된다.
좋은 앨범 신속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이다 다녀온 호주,뉴질랜드~
다녀오니 코로나가 더 많이 확산이 되어
막차를 타고 아슬아슬 다녀온 듯
운이 좋았네요~
열흘동안 집을 비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말 잘 다녀온것 같고
추억처럼 여행사진첩을 만들게 되어
여운이 오래 남네요~
앞으로 여행갈때마다 애용할 것 같은 스탑북~~
배송이 빨라서
두근두근 기다리는 마음을 헤아려주신듯 하여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티북 사진첩을 만들었습니다
매년1회 이상 장거리 여행다녀와서 15번째사진첩을 만들어서 책장에 정리하고 보니 크기가 같아야 하기에
남미지역의 표지가없어서 다른 것을 이용하고 표지는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이왕이면 남미지역 표지가 있었어면 해서 올립니다
스탑북 이용 2번째에요.
3년 전이었나?
뉴질랜드 여행 후에 사진을 너무 남기고 싶어서
그때 처음으로 스탑북에서 이용했는데요.
최근에 호주 여행을 또 1년을 했는데
좋은 추억들이 사진으로 너무 많아서
또 인화하고 싶었는데
스탑북이 생각나서 다시 같은
엽서로 3박스나 신청했는데
엄청 빨리 배송됐구
퀄리티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같이 찍은 친구들한테
나눠줄 생각인데
기분이 흐뭇합니다 ㅋㅋ
다음에도 좋은 여행하고 나면
또 엽서 신청할테니
평생 장사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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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든 나만의 포토북이 완성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달렸습니다.
볼때마다 예전 생각이 나서 좋을 것 같고 설레는 마음을 줄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미흡하고 어설픈 면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포토북이 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토북이 사이즈가 적당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니 예쁘다면서 칭찬도 해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포토북 또 만들고 싶고 , 아마 금방 또 만들려고 준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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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만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직장의 특성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직원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29명의 직원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3일간 찍은 사지만 수만장...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함께 했던 추억을 오래도록, 그리고 쉽게 꺼내 볼 수 있게 해야겠다 작심하고...
3개월에 걸쳐 퇴근 후 짬짬이 만들었습니다...ㅎㅎ
모니터 들여다 보며 사진 한장 한장, 글 한자 한자 넣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포토북을 받아든 직장동료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한권 한권 상자에 포장하여 안전하게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신청 들어 오면 또 제작 하러 와야겠어요...^^
스탑북의 주력상품은 사진책이지만,
포토엽서, 다이어리 및 달력도 제작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제가 만들었을 때는 1+1 이벤트 해서
하나는 남친에게 선물하고 남는건 제꺼 했습니당~^^*
과장이 아니라 달력 하나 만으로도 그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아요.
연말연시 보험회사나 은행에서 나눠주는 달력은 이제 그만~!
2016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진으로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보세요!
예전에 제주여행 사진을 빈티지북으로 만들었을 때, 표지 사진에 검정색 잉크 얼룩이 묻어서 왔어요.
속상한 마음에 소비자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상담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똑같은 제품을 한 권 더 제작해서 보내주셨어요.
스탑북의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과 신속한 조치에 감동받아서 그 뒤로도 꾸준히 애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젤리북도 성공~
대.만.족.입니다!
구매사이트 : 스탑북
상품명 : 젤리북
가격 : 16000원
* 벌써 5번째 우리들의 앨범 * 8/31~9/8 우리들의 신혼여행 앨범 도착! 예전에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스탑북에서 우리들의 사진을 앨범으로 만든지도 벌써 5번째*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물 1,2,3,4,5호들 이번 스페인 여행도 열심히 사진 찍어서 보물6호로 만들어야징!!! |
제가 포토앨범 스탑북을 처음 접한 것은 2012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남자친구와 제주도에 가서 찍은 사진을 동네 사진관 가서 현상했는데 5만원 좀 넘게 나온 것 같아요.. 근데 부피가 큰 앨범도 따로 사야되구... 정리는 정리대로 해야되고ㅠㅠ
그래서 포토 앨범을 알아보다가
단연 돋보이는 퀄리티와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탑북을 발견한 뒤부터 완전 홀릭♥
여행 다녀올 때마다 한 권, 한 권씩 재미삼아 만들다 보니
선물한 것 빼고 지금 집에 있는 것만 약 스무권 정도 됩니다.ㅎㅎ
종류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어요~!
캘린더, 트래블북, 젤리북, 카메라북, 빈티지북, 프리북198, 프리북 A5(하드/소프트커버)
볼때마다 뿌듯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스탑북~
저의 보물 1호에요!
사랑하는 가족들 사진,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갔던 거
경복궁, 창덕궁, 스튜디오,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체험센터에서 한복입고 찍은 사진,
가평 쁘띠프랑스, 대천 해수욕장, 홍성 개화공원, 서울 구석구석 놀러갔던 거
모든 추억이 차곡차곡 스탑북 속으로~!
컴퓨터나 외장하드 속에 보관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전자기기의 전원을 켤 필요 없이 언제든 책장에서 꺼내서 볼 수 있으니까요.
저희 엄마도 너무 좋아하세요!
우리집 놀러오는 지인분들에게 스탑북 찬양하시는 건 기본이고 ㅎㅎㅎ
저 시집갈 때 다 가지고 가면 서운하니까
이제부터는 돈 줄테니 두 권씩 만들라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시기도 합니당 ㅋㅋㅋㅋㅋ
제가 스탑북에 대한 애정이 넘치다 보니 사족이 길었네요ㅋㅋ
휴대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되고
전자기기속에 저장해둔 사진들이 넘쳐나는 요즘,
남는건 사진이라는 말대신
남는건 스탑북이라는 말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혹시 중요하고 의미있는 사진이 지금 N드라이브에서 잠자고 있다면,
스탑북화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남자친구 아기기린이 작은 누나 서른번째 생일 선물하고 싶다고
제게 주문제작 부탁해서 이번에 만든 젤리북 사진 첨부합니다~
드디어 주무했던 포토북이 도착했어요! 커버가 폭신폭신하면서도 단단해서 오래 보관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이탈리아와 스위스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모아서 나만의 화보처럼 만들고 싶어서 스탑북 포토북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깨끗하게 나오고 풀페이지로 사진도 인화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글자도 중간중간 쓸 수 있어서 사진에 대해 설명을 적거나 기분이나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색감도 깔끔하고 깨짐 현상도 없었어요.
대부분의 사진은 NX3000 (사진사이즈 5M)으로 찍고 중간 중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도 있답니다.
정말정말 만족스러워요! 기본 인화에 앨범 사서 꽂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사진 사이즈를 다양하게 조절하고 배열할 수 있어서
사진의 비중을 달리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곳에 여행 갔다오거나 일상 앨범 만들 때에도 또 스탑북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두 권으로 나눠서 만들었답니다:)
포토북으로 사진을 보니까 여행했던 기억도 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포토북 만들면서 추가 페이지를 설정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새로운 기능을 늘 발견해서 너무 좋았어요!
포토북 짱!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주문해 놓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원래 세권을 만들 계획으로 시작했던 포토북인데,
이용권 당첨되서 세번째권은 무료로 제작했습니다.
일단 하드커버로 되있어서 포토북 자체의 비쥬얼은 고급스러움♥
저 같이 사진자체를 살려 제작하시면 만족스러운 포토북을 받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두고두고 세련된 느낌으로 남으려면 깔끔한게 최고임^^
아래 사진같은 포근한 느낌의 사진이라면 굿굿~
기본 제공되는 프레임을 사용하셔도 하셔도 좋지만,
사진들이 제각기다보니 직접하는것이 편할것 같아요.
올해가 다 갈쯤 빈티지북 네번째권을 주문할 예정~~~♥
빈티지북 선물용으로 추천해드려요!!!!
언제나 앨범공개는 부담스러움으로 패스합니다 ^^ㅎ
자세한 후기는 요기에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eshot/22042009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