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꽁숨겨두었던 선물을 아침에 와이프한테 툭~ 던져 주었습니다. 뭔가 상당히 민망한가봅니다! ^^;
이번엔 아가들 엄마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ONLY 독사진만으로 포토북을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역시나, 독사진 와이프 스페샬은 특별한 마력을 발휘합니다 움하하하하하하.. 담부터, 그냥 포토북보다는 이런걸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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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실, 스탑북에서는 바인더형식의 #포토로그북, 왜 여태 이 상품을 못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가들이랑 나들이 다녀온 걸 매번 포토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걸까요, 요번 우리 아가들 엄마를 위한 독사진 스페셜을 준비하면서 뒤적였습니다.
어떤 상품이 좋을까나~ 너무 자주(?) 만들다 보니, 요즘은 좀 식상해 진듯도 합니다 ㅠ ㅠ (나름 정상과 시간을 많이 들이는건데.. 힝)
저렴하고 편히 뒤적거릴 수 있는 포토북으로 할까, 포토북은 매번 만들던거니까, 좀 식상할까나~
고급진 앨범으로 할까, 앨범은 좀 비싸고 제작시간도 오래걸리니까, 기다리기 지루할텐데!
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포토로그북 과 #미니배너 였습니다. 미니배너 후기는 별도로~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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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들이 구겨지지 않고 상처받지 않도록 파주에서 서울까지 오는 길이라고, 맛깔스러운 큼지막한 박스 (왠지, 여러가지 과자, 사탕이 들어있을 법한 큼지막한 #종합선물세트 박스) 크기로 담겨온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왼쪽이 #포토로그북, 오른쪽이 #미니배너 되겠습니다. 포토로그북은 바인더의 표지만봐도 도톰한 #쿠션커버 가 만작대는 촉감을 흐뭇하게 해주는데 일조합니다! 구름가득한 하늘의 커버를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재질도 좋고, 어찌보면 사무적인 바인더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실용적인 느낌마저 있습니다. 추가 사진들은 내지만 출력해서, 끼워 줘 가며, 한권한권 책꽂이에 꽂아두면 참 이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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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바퀴 휘감고도 남을 정도의 길이가 되는 끈은, 코팅이 되었는지 반들반들 윤기가 납니다. 오래도록 사용하여도, 마모가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배송된 상태 한번 보죠. 책은 당연히 사방 구겨짐이 전혀 없습니다. 봉투형에어캡 주머니에 담긴 책은, 또 책이 열리는 부분에 상하지 말라고, 안전장치가 상당히 많이 딸려 옵니다. 바인딩 두께의 스폰지, 든든합니다. 그리고, 편집할때는 없었던, 기성 디자인의 4장의 출력물, 중간중간 간지로 끼워 넣으면 제법 그럴듯 해 보이겠네요! 제가 선택했던 디자인, #데일리라이프 는 4개의 챕터 형식으로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위아래 3공씩으로 된 6공 바인더, 뭐 사이즈만 맞춘다면 굳이 주문하지 않아도 타공위치에 맞추어 손편지라도 준비해 낑겨준다면 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멋진 정성 백배 들어간 선물로 티 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평소에 만들어 주었던 포토북은, 아가들이랑 잔뜩 나와서, 아가들이 가져가버리면 끄읕! 그랬는데~ 이번엔 와이프 특별판 이라서, 결혼 이후의 사진들을 모아모아 줬더니, 한참을 드려다 보며 하나하나 추억 되새김질을 해 주십니다.
선물로 완전 강추!!! 당분간, 바인더 몇개 늘려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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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 감상 충만한 사진을 포토엽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인화 하는 것보다
포토엽서로 인화하면 더 실용적인 것 같아요.
사진 색감도 좋고
내가 원하는대로 디자인 해서 뽑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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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 포토엽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게 익숙해지면서
인화를 잘 안하게 됐다.
인화도 잘 안하고
글도 잘 안쓰고
아날로그와는 점점 멀어지는 듯한 기분에
오랜만에 사진을 인화하기로 했다.
그냥 사진을 인화할까하다가
포토엽서로 인화하면
손편지 가득한 아날로그 감성도 충만할 거 같아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아 모아
포토엽서를 제작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내가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안 찍는 구나 싶었고
우리 막내 사진은 정말 많다는 걸 또한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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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은 사진으로
뒷면은 내가 좋아하는 문구로 만들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Pooh teacher
매일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통해 그 때 그 추억을 떠올리면서
매번 여행다녀오면 만들고 있는데,
프리북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
새 상품 나올때마다 한번씩 고민하는데
결국 선택하는건 프리북인것 같아요:)
커플 캘린더에 이어 이쁜 캘린더가 이써 또 주문했지요
반이 잘라져 이써서 사진을 맘대로 코디할수가 있네욤
컬러플한 편집으로 했더니 발랄합니당~
넘 이뻐요~
데일리북은 싸이즈도 작고 페이지수도 적당해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부담없구요
네번째 에세이북 완성입니다~
포토북만 만들다가 캘린더에도 도젼했지요
역시나 편집은 초 간단~
인쇄된 탁상달력은 대 만족입니다~~
미리보기와 똑같이 잘 인쇄되어 왔어요
추억할수 있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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