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다녀 온 뒤로 일이 연속 터지는 바람에 사진 정리 못 했었죠.
이번에 차분하게 사진 정리하다가 캘린더로 만들었어요.
밤에 형광등 불빛 아래서 조정했더니, 너무 진한 느낌인데, 다 제 탓임 ㅋㅋㅋ
그래도 암데나 배경으로 찍어도 작품같은 동유럽의 추억이 아쉬워서
앨범처럼 보려고요. 처음이라 오래 걸렸어요.
타사에서 포토북만 만들었었는데요.
이번에 묵혔던 여행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스탑북 덕에 밀린 사진 정리 좀 하구요.
받아 보니, 아주 좋으네요.
사진마다 느낌표가 떠서 화질이 썩 좋진 않겠다고 각오했지만
컴퓨터에 저장했던 느낌 그대로였어요.
아쉬움이라면, 달력이 안으로 살짝 말리는 느낌이예요.
스탑북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개선 했으면 해서 노인으로 느낀 점을 몇자 올립니다
최근에는 직장퇴임 후 취미 사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 져서 사진집을 만드는 것 또한 관심 사항입니다
이번에 평생교육원에서 사진집 만들 것을 권유해서 처음 시도를 해 봤는데 60대 후반 나이에 편집에 빠르게 적응이 잘 되지 않았슴.
1. 표지에서 보면 앞면이라는 글씨가 있는곳 까지 표지인줄 알고 제목 위치를 정했는데 앞면이라는 글씨 부분은 표지에 포함되지
않아 제목이 위로 붙은 문제가 있었음(사진이 짤려나간다는 의미로 알았던 본인의 부주의도 있지만 표지 자체가 잘려나간다는
안내가 필요함)
2. 인쇄 된 종이의 질 및 칼라의 질이 만족 스럽지 않았음 (특히 맥문동꽃의 보라색이 전혀 아니고 문제가 있음)
- 인화지 인쇄만 만지다가 책을 받고 보니 미흡한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슴
3. 편집 표지화면에서 페이지 추가 삽입 안내 부분이 검정색으로 눈에 잘 띠지 않았고 페이지 앞쪽으로 삽입, 페이지 뒷쪽으로 삽입 등
안내글이 있으면 좋겠슴
또한 이미지 밑에 스킨변경, 배경, 사진틀, 글상자,아이콘 글씨가 검정바탕이므로 눈에 잘띠게 백색글씨로 표기 해 주시면 좋겠습
(클릭해야 백색으로 보이는데 클릭전에 찾기 쉽게 해야됨)
※ 눈이 어두운 노인 들이 쉽게 접근 한다면 젊은 분들은 더욱 쉽게 할 수있을 것 입니다.
처음 시도한 사람들이 많은데 어려움을 많이 격고 있습니다
엄마아빠 결혼 기념일 선물로 무엇을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커플캘린더를 발견하고 주문했어요!
처음 해보는거라 편집도 시간이 좀 걸리고 그랬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예쁘게 된 것 같아서 완전 뿌듯하고 만족스러워요!!
제작기간도 빨랐고 배송도 빨랐어요~~
이벤트로 1+1이어서 더더욱 좋았네요!!^^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여~????


아이들이 태어난게 2012년 2014년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사진들을 보관하던 하드가 고장이 나서..ㅠㅠ
게다가 저희는 외국에 살다 보니..
하드 고치러 가보니 1000불 달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한국에 급하게 들어갈 일이 생겨서 한국업체에 맡겨서 하드를 다 복원하고..
그리고 부랴부랴.. 포토북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벌써 10권째 스탑북에서 사진첩을 만들고 있는데..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책이라며 책꽂이에 잘 꽂아뒀다가 보고 또보고..
부모님 여행 사진도 두권 만들어 드렸는데.. 너무 너무 좋아하신답니다..
아직도 몇년치 사진이 밀려 있어서 퇴근하면 컴터에 앉아서 사진작업을 하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참 뿌듯합니다..
사진 편집도 쉽고..
사진 퀄리티도 너무 너무 좋고..
다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추억을 잘 정리해서 소중히 간직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엄마와 다녀온 여행 사진들 책으로 엮어서 선물 드리려고 만들었는데
세권 다 모서리가 찌그러져서 배송됐네요.................
빨리 만들어서 보내주신건 좋았지만 포장에 좀 더 신경써주셨음 좋겠습니다.

벌써 5권째.....스탑북~~오래오래 함께 해줘요^^
밀린 사진정리.....엄청 많은 양의 사진이지만 책 한권으로 간단하게~~~
정리가 착착~~~~~ 너무 편리해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