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아닌 딸과 단둘이 여행했습니다
딸이 있기에 가능한 둘만의 여행..
결혼하기전 많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친구부부 와 동반한 제주여행이었지만
각자 여행일정대로 관광...
신혼여행 이후로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욱이 스탑북과 함께하니 더욱 더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스탑북으로 처음 만들어본 포토북,
처음이라 익숙치 않아 15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다. 첫날 6시간, 그 담부터는 3일동안 하루 3시간씩... 신기한건 잠이 많은 내가 이걸 밤을 새면서 했다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만드느라 힘들긴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할 정도로 참 재밋는것 같다.
아마 다음번에 또 만들땐 시간이 절반정도로 줄지 않을까 싶다.
편집툴도 몇일 쓰다보니 적응되서 편해졌던거 같고, 찍어왔던 사진위에 글씨도 넣고 스티커도 붙일 수 있어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으로 만들기 수월했던것 같다.
티몬에서 산 쿠폰 적용해서 착한 가격에 퀄리티 괜찮은 포토북 한권 잘 만든것 같다.





친구들과 처음으로 홍콩여행 갔다 온 후 기념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스탑북 이용해봤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다만 4권을 주문했는데 한권 책 윗부분이 어딘가에 찍혔는지 움푹 파여서 왔더라구요
속상했지만 그것 외에는 사진의 질이나 편집은 다양해서 재미있었어요
신혼집인데 달력없이 올한해를 살았네요
신랑이랑 일찍이 내년 달력을 뭘로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스탑북에서 우드캘린더를 보았답니다 +_+
우드의 고급스러운 질감(?), 심플한 디자인 테마가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의미있는 사진까지 더해진다면
신랑과 고민했던 어떤 달력보다 굿초이스가 될거 같더라구요
테마는 폰사진이 많아서 사진이 작아도 이쁘게 레이아웃된 테마를 선택했고
사진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해당하는 달에 찍었던 것으로 정하고
중간중간 웨딩앨범찰영했던거랑 어렸을적(?) 신랑이랑 꽁냥꽁냥했던 사진 추가해서 보완했어요
아이폰 5C로 찰영했지만 예상했던것보다 인쇄했을대 깨지는 느낌 많이 안났구요
중요한 포인트는 달력의 특성상 원거리에 걸려있는걸 보기때문에 몇몇 많이 화질이 낮은 사진도 무난해보인다는 점!!!
스탑북덕분에 내년에도 올해를 회상하며 달력을 넘기게 되었네요!
아깝게 묵히느니 수시로 보고 싶어서 나머지 사진을 추가로 탁상용으로 만들었네요.
가로, 세로 따로 만들어서 남편한테 클수마스 선물이라고 하니까, 아깝다고 먼지를
막 닦고 그러네요. ㅎㅎㅎ
여행지에서 주로 자기 모습만 찍어댈 때는 찡그리더니, 막상 포토북,캘린더 등으로
담아 놓으니까 화보같다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저도 서툴게 단순히 사진 옮긴 정도지만 뿌듯하네요.
처음 달력 만드는 바람에 주문도 한 권만 했더군요..
추가해서 사돈댁에 보내려고요.
이거는 제대로 월력이 제본되었고요. 사진도 아주 선명해서
우리집에도 걸고 싶네요. 또 주문해야할 듯.
제 손녀딸과 친하게 지내는 데이비드 오빠와의 사진을 골라서 캘린더로 만들었어요
딸의 선배언니 가족이 타국에서 늘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는데 고마움을 표하려고
두 권 주문했네요. 딸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가족홈피에 올린 것이라서 화질이
안 좋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서 열심히 보정했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었으면 아주 좋은 화질이었을텐데...과욕이었나봐요. 그래도 아주
기분좋은 결과물입니다.
우리 부부 사진으로 캘린더 만드는 김에 딸네 것도 만들었어요.
멀리 타국에서 친정엄마 도움 못 받고 동동거리면서 후학을 위해 애쓰는
딸네 부부와 손녀딸에게 선물하려고요.
원래는 울 딸이 결혼 전에는 도맡았던 작업인데, 이제 할머니가 된 제가
서툴게 만들었네요.
아, 문제는 제본임. 큰 문제는 아니지만, 월별 순서가 바뀌어서 선물로 보낼 수 없을 거
같아요. 바로 상담원한테 새로 오더 부탁했고, 받은 것은 반품예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 가족 홈피에 올려 준 사진으로 했는데도 아주 화질짱짱 잘 나왔더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