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만족합니다.
늘 사용하는 스탑북입니다.
벌써 집에 15권이 넘는 스탑북 포토북이 있네요
이번에는 야경 사진을 포토북 배경으로 썼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ㅠㅠ 야경사진을 크게 하니 픽셀이 깨진 느낌...ㅠㅠ
이것 빼고는 참 좋습니다.
다음부턴 야경사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안될거 같은 사진은 메인에 안하는걸로...ㅋㅋㅋ
이제 또 여행 사진 만들어야 겠네요...
스탑북 화이팅..^^
배송 잘 받았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종이가 흐트러짐이 없어서 좋아요
인화도 선명해서 너무 좋아요
사진의 퀄리티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퀼리티가 항상 좋습니다.
좋아요^^
항상 만족합니다.
좋아요.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드의 수십배쯤 되는 미국의 디즈니월드를 방문했다.
또한 미국 마이애미 해변을 거닐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담았다.
그냥 폰에만 남길수 없어서 책으로 제작하였고 두고두고 보면서 추억을 기억하고 있다.
가족들도 너무 좋다며 같이 보고 자기도 제작해 달라고 난리다.
다시한번 스탑북께 감사드립니다.
년년생 남자아이둘을 키우며 초등학교 1,2학년을 맞이하여
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심하고 노르웨이로 캠핑카 여행을 떠났다.
출발부터 그곳에서 캠핑카를 통한 모든 에피소드를 책에 담았다.
너무 신나고 설레는 순간을 사진책으로 담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두고두고 보아도 기억에 남는데 너무너무 스탑북 이쁘게 잘 나와서 매해 여행 후 신청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스페인 학회에 참석하여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를 투어하면서 정말 좋은 추억을 담았다.
그것을 그냥 폰으로만 갖고 있으면 의미가 없기에 이렇게 책을 제작하여
멋진 사진을 흐름순으로 남겨놓았다.
너무 이쁘고 멋지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처럼 즐겨보니 너무 좋다.
2008년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DSLR 카메라로 수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가끔씩 인화지 출력을 하기도 했지만 별도로 앨범을 만들기가 힘들었지요.
그러던중에 2010년 말에 스탑북을 알게되었고 A5하드커버 책자 형태가 마음에 들어 만들어 보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이었구요. 방대한 사진데이터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후로 일년에 한번씩 작년의 사진들을 모아서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해외여행이 있었던 연도에는 여행사진 위주로 구성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2권씩 만든적도 있어요.
가끔씩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스탑북을 통해 되돌아보곤 하는데요.
추억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이제 제법 성장해서 사진 찍는 일이 조금 소홀해 졌지만
1년에 한번 포토북을 만들어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탑북은 저에게 단순한 사진책 그이상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스탑북 고맙습니다!!
2015년 서유럽 6개국
2016년 오스트리아, 체코 국가대표축구응원단 여행
2017년 미국 플로리다 & 마이애미 여행
2017년 노르웨이 캠핑카 여행
2018년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축구여행
2019년 독일로 축구 & 아빠 독일 유학 배웅
우리가족은 독특합니다.
2015년부터 아빠의 육아휴직을 시작으로 엄마는 일을하고 남자아이 년년생 둘을 키우며 해외로 5년을 떠났습니다.
그간의 추억들이 여기 바로 스탑북의 워크샵북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어리고 바빠서 후기를 남길생각을 못하고 4년이 흘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후기를 남기는 것이
스탑북에 대한 예의일것 같아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저희 가족은 모이기만 하면 스탑북의 워크샵북을 보면서 가족들의 추억을 회상하고 또 회상합니다.
워크샵북이라 이름이 회사틱하지만 사진이 크게나와 화질이 정말 최고입니다.
5년째 계속 워크샵북을 통해 앞뒤장에 글과 함께 중간에 사진을 흐름대로 담으면서 모든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질도 좋고, 재질도 좋아서 아이들이 보다가 물을 쏟거나 묻혀도 그대로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관도 용이하여 5년이 지나도 화질과 재질이 그대로 입니다.
정말 정말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스탑북 운영진과 제작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가족의 여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가 매일 저희집에오셔서 스탑북의 워크샾북을 보시면서
작년에 한 엄마의 칠순잔치사진도 워크샾북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좋은 소식 안될까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운색상 표지로 주문했는데 레드색상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issme2106/220497934236
포토북: 스탑북 (http://stopbo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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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촬영 포토북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격은 타 포토북보다 두배 비싸지만 선택..
주문하고 다음날 배송들어가는 완전 빠른 제작 헐~
리허설 촬영 포토북보다 큰 197*278 사이즈
프리북A4 -66페이지 제작.
사이즈 선택 미스.
너무 크다 부담스러움 ㅋㅋㅋㅋㅋ
워크샵북 추천
워크샵북으로 주문할걸 후회 힝
아!! 그리고 포토북은 페이지가 많아야 이쁨 !!!!
임신을 했을때만해도 성장일기도 쓰고 셀프로 성장앨범도 다 만들어주겠다며 계획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육아전쟁에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도 제대로 찍어주지 못했어요. 글 쓰다보니 저 정말 나쁜 엄마인가봐요.
이제 밀린 성장일기를 쓸순없고 사진 찍어놓은거 정리도 할겸 (사진 정리를 안해서 USB에 뒤죽박죽ㅠ) 포토북을 만들어보았어요.
스탑북 베이비몰 이번에 오픈했다는데 정말 모두모두 예뻐요.
아기 엄마들 선택장애 올 것 같아요.
어때요? 고급스럽죠? 약간 광택도 나면서 쿠션까지 들어있어서 감촉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제작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프로그램 까시고 원하는 테마를 골라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배치하면 끝-!!
간단하죠?
아- 정말 옛날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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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이렇게 아빠랑 목욕을 하면서 교감을 해주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요새 부썩 떼가 늘어서 힘이 많이 드는데
사진들을 보니까 지금 이 순간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들다고 요새 거의 사진을 안찍어줬는데 (이제는 사진 찍으려고 하면 전쟁을
해야해요)
지금 모든 스탑북 구매 고객 대상에게 베이비몰 Best 4종 50% 쿠폰도 줘요. 정말 이건 조카 선물로도 좋을꺼 같아요.
11월31일까지라고 하니 전 그동안 사진 많이 찍어서 다른 테마의 포토북을 한권 더 제작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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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삭촬영을 했는데,
임신초기부터 출산전까지의 내용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하드커버로 했는데 쿠션감 정말 폭신폭신하니 좋네요 ㅎ
종이재질도 두꺼워서 변형되지도 않을것 같고요.
유광,무광 선택이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너무너무 맘에 드는 포토북이 완성되어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딩동~
스탑북 베이비북이 드디어 왔어요!!!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스탑북 베이비북.
안에는 뽁뽁이로 잘 싸서 손상없이 잘 배달되었어요.
깔끔한 스탑북 베이비북 포토북.
크기도 큼직하니 보기도 편한 스탑북 베이비북.
화질이 짱입니다! 아기 포토북 추천 괜히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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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스탑북 베이비북 하드커버는
견고함과 내구력이 장점이어서
오래도록 변형없이 간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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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베이비북은 종이 재질도 굉장히 좋아요.
흐물거리는 종이재질이 아닌
오래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바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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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만져도 안전하게 만들어진
스탑북 베이비북.
쿠션커버가 실제로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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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베이비북의
폭신폭신 쿠션커버는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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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가장 먼저 보고 싶다고
스탑북 베이비북 꺼내자마자 펼쳐보내요.
사진 한 장 한 장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면
"이게 뭐야~?"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는 사진이 나오면 반가워서 소리도 지르고~
역시나 우리아기 선물로는
스탑북 베이비북이었어요!
해주길 잘했다라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첫 유럽여행을 하곤, 첫 포토북으로 간직했어요.
만드는 내내 설레였는데,
완성하고 나니 뿌듯도 하고 정말 값진 선물같아요.
포토북을 부모님께 선물드렸더니 엄청 좋아라 하시더군요.
흐흐흐 어떤 선물보다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나만의 생각? ㅎㅎ)
요즘도 가장 가까이에 두고, 보고 있어요. 참 좋네요.
굳, 좋아요 좋아
인스타그램ID: kimjohnning
8월에 내일로 다녀와서 사진 많이 찍었다고 친구에게 자랑했더니
스탑북에서 책을 만들라고 추천을 받았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사진 질도 좋았고 생각보다 더 튼튼해서
기분 좋았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무겁지도 않고
맨날 PC드라이브에 저장해놓고 사진 열어보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면
자주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내 손안에 딱 들어오니까
보일 때마다 찾아서 꺼내보게 되면서 즐거웠던 추억이 또 떠오르게 되고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게 되더라구요.
추억을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게 해줬달까요? 정말 볼때마다 기분 좋아요~
자주 이용할게요~
우리 아기 본아트 앨범 제작했어요.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앨범 기존것 외에 부모님께 드리려고 만들었는데
스탑북 플라이트북 사진의 퀄리티가 정말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을정도로 좋더라구요.
아이 스튜디오 앨범 계속해서 플라이트북으로 만들려고 계획중인데요.
100일 사진은 이번에 오픈한 베이비몰 제품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답니다.
요즘은 사진은 컴퓨터에만 넣어두고 잘 꺼내다보지 않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 놓으면 가끔 펼쳐볼 수 있고
그때의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티북은 기본 포맷이 잘 되어있어서 사진만 골아 넣으면
멋진 앨범이 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종이 질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더 좋은 종이에 담고 싶네요~
다음에도 여행다녀오면 만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