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한 시집의 홍보 및 굿즈로 제작한 엽서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색, 글씨체가 있어 같은 디자인으로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글씨 크기 조정이나 위치 변동도 가능합니다. 봉투도 무료로 주니 더욱 좋네요. 자신만의 로고를 박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엽서를 보고 굿즈로 쓰면 좋겠다 싶어 제작했어요. 디자인 틀이 있어 그대로 넣어도 되고 위치나 글씨체, 아이콘을 바꾸거나 넣어 만들 수 있어요. 풀옵션으로 사진을 넣어 홍보 시를 올리니 깔끔하고 예쁘네요. 뒷면은 뒷면 양식에서 골라 넣으면 되는데 넣을 말을 바꿀 수도 있고 글쓰기 아이콘으로 새로운 글을 넣을 수도 있어요. 편집이 편리해서 예쁘게 잘 나와 만족합니다.

사무실 유리에 부착하여 홍보자료로 쓰기 위해 제작했어요. 예쁜 디자인과 글씨체가 많고 배경색깔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반짝이는 질감을 원하면 유광으로 은은하고 품위 있는 홍보자료를 원하면 무광이 좋군요. 저는 둘다 했어요. 의외로 깔끔하고 예뻐서 좋아요.

이번에 새로 출시한 상품, 포스터로 출간 도서 홍보자료를 만들어봤어요. 유광지 포스터는 약간 얇지만 광택이 있어 화려하고 선명하하고, 무광지 포스터는 두껍고 은은해서 품위가 있어요. 사무실이나 일반 게시판에 붙이기 적당한 사이즈라 좋아요. 편집은 위외로 쉬웠어요. 기본적으로 디자인과 사진틀, 글쓰기와 아이콘이 있어 선택해서 집어넣기만 하면 됩니다. 위치 이동도 가능하고 색이나 글씨체도 다양하게 있어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직접 디자인하기도 있어요. 저는 디자인에서 색깔과 글씨체를 바꾸고 위치 변경을 해서 만들었어요. 간단한 홍보자료 만들기로 추천해요. 

마음에 들어요~

Good!

너무 예뻐요!! 남자친구 생일이라 뭔가 특별하게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걸 찾고 있었어요. 스탑북 이용을 하고 있어서 안에 들어가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제작할 때 선택옵션도 여러가지 있어서 좋았고 제작할 때도 이미 완성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편집하면서 상황에 맞게 또 제작할 수 있구요 사진 그림 글 다 자유롭게 첨부 할 수 있어서 많이 꾸미시고 싶으신 분들이면 이것 저것 해도 넣어도 될 것 같아요ㅎㅎ 남자친구와의 추억도 회상할 수 있고 메세지 전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아요ㅎㅎ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에세이북을 이용해서 2018 다이어리를 만들었어요!

이유로는 작년에 다이어리 제품으로 만들었을때, 하드커버가 아닌것과, 넓게 펴지지 않고, 조금 작다는게 단점이어서요.

이번에 만든 제품은 정말이지...너무너무 !! 마음에 듭니다.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사진도 , 선명도를 올려 주셨는지 흠잡을 곳 없이 너무 잘 나왓어요.

다만...바코드 부분을 제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주소 부분에, 바코드가 엉켜들어간것만 빼면 ㅠ 완벽햇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만드는거는 언제가 간편한거 같아요, 처음 하는 분들도 무리없이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저는 달력 부분은 만들어진 사진을 수정하여 한달 한달 단위로 분할하여 만들었어요.

넓게 펴지지 않을거를 고려하여~ 중간부분 너비 조절을 하였습니다.

각 사진은 달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사진배치를 햇어요~~

앞으로 매년 다이어리 제작을 할거구요, 제가 살아온 1년 1년을 기록하는 에세이집을 만들고자 시작햇어요!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기념할만한 추억이 생기면 이제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스탑북이네요...

디지털속에 갇혀있는 이야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불어넣어주는 스탑북 언제나 진리에요.

매번 이렇게 제 사진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걸 이렇게 실현해줄수있는곳이 있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연말이라 여자친구사진을 달력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한번 들어왔는데 좋은 틀을 만들어 놓아주셔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제가 3만원 베스트후기가 됬었는데 그게 날짜기한이있는줄모르고 그거 써야겠다싶어 들어왔는데 10월31일까지라 사용을 못하였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좋은 작품하나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직접 제작하여 성공했습니다.

20명이 모여서 다시 러시아에 간듯한 기분이 들었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일전에, 아부지가 즐기시는 #국궁 대회가 집 근처에 있었습니다. 마침 주말이기도 해서, 일정이 맞아, 저도 바람쐬러 갈겸 아부지를 찾아 갔습니다. 카메라 들고 ㅋㅋ 사실 대회하는거 사진 좀 찍어서 지인분들께 선물로 주셨음 하는 속내를 밝히셔서, 저도 기분좋게 나섰죠.
 
이런 저런 풍경들도 담았는데, 역시 주는 #인물사진 이었습니다. 평소 친분 있으시고, 또 제 결혼식에 아부지 손님으로 오셨던 동네 어르신들이 상당하였죠. 대회 진행한지는 꽤 되었고, 주문도 바로 하긴 했는데, 후기가 좀 늦었네요~
 
포토북은 이런저런 사이트를 뒤져 보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출석체크 도 잘하고 있는, 스탑북(stopbook.com)을 둘러보니, 좀 저렴한 가격의 포토북을 발견! 바로, #럭키북 되시겠습니다. 상품 컨셉도 딱~ 맞습니다. 인물사진들 찍었으니, 인원수대로 5x7 inch 로 좀 큼지막하게 인화해 줍니다. 사진은 몇 컷 안되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70여장이 거의 다 되네요.
선물처럼 찾아온 초특가의 행운
  

 
선물용으로 5권을 요청하신 아부지 말씀인즉,
- 너거들 결혼식에 다 오셨던 분들이다~ 아까워 말고 주문하거라~
- 네~
그, 와중에 만난 #럭키북 은 정말 행운입니다 ㅋㅋ  다섯권 나란히 늘어놓으니, 왠지 받으실 분들 환한 얼굴이  그려지네요~
 
 
<스탑북 럭키북> 쿠션하드커버

스탑북에서 주문을 합니다. 사진인화를 주문하면, 포토북 제작 쿠폰이 따라 옵니다. 포토북을 주문하면, 사진인화 쿠폰이 따라옵니다. 하, 이래저래 고마운게 많습니다 ^ -^/

?

<스탑북 럭키북> 스탑북 쿠폰
상품 수령하고, 포토북을 아부지에게 건네 드렸습니다. 울 아가들도 포토북이라면 환장을 합니다. 밤까시다가, 한참이나 포토북 너무 좋다며 얼굴이 다 환해 지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사진 찍어 뭐 하셨어요? 추억 한권씩 나눠 보세요~"

사실 사진이라는 것이 찍을때는 정말 좋은데,

잘나온 사진 정리하고 출력하는게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인 것 같아요.

그렇게 인화된 사진을 또 책에 붙여야하니까요.

이번에 웨딩스냅 사진이 너무 잘 나오기도 했고, 일생에 한 번 뿐이라서 

저는 오래오래 책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스탑북을 만들었어요.

스탑북 편집이가 워낙 쉽고 자유롭게 변형 편집이 가능해서 저는

책 커버부터 제가 직접 디자인해서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의 웨딩스냅을 만들었답니다.

저처럼 웨딩스냅, 데이트 스냅, 메모리 스냅을 만드려고 이 리뷰를 읽는 모든 분들이

조금 더 예쁘고 다양하게 책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서 제 편집 노하우가 들어간 미리보기는 공개로 설정해두었어요 :-)

편집할 때는 사실 힘이 많이 들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책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감탄했구요.

저희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저보다 훨씬 더 좋아하셨어요.

아빠는 나중에 손자,손녀 태어나면 보여줘야겠다고 요새는 책도 개인이 만들 수 있고 너무 좋다고 하셨구요.

베스트 리뷰로 뽑히게 되면 결혼 전에 마지막 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나온 마이트립북으로 부모님께 제주도 여행책 만들어서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스탑북,

새롭게 출발하는 지금 알게되어서 앞으로의 제 추억도 책처럼 하나씩 쌓여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PS: 사실 책 만들면서 제가 2번 정도 결제하고 취소를 했어요. 미리보기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실수로 2번이나 결제를 했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모든 스탑북 CS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문에 제 마음에 꼭! 드는 책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편집이 어려웠으나 계속 하다보니 모든기능을 다 알게 된것 같아요. 인쇠가 늘 잘 나왔으니 이번에도 잘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1월말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온 제주.

자주 찾는 제주지만 늘 갈 때마다 신선함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손녀와 다섯이 느긋하게 만나고 온 제주의 겨울.

그 나흘의 기록을 스탑북으로 만들었어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빠르고 친절한 대처를 해준 스탑북 상담팀들 무척 고마웠어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이나 여럿이 다녀오면 스탑북 만든지 거의 20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주-욱 만들게요!

첫 제작에서 제작이 지연되어 열흘이 넘게 기다리고 주문한 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책표지 흰색글씨에 빨간색 오염이 돼서 오고, 안에 콘텐츠 페이지들도 굉장히 울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재주문 요청하여 첫제작 이후 약 3주만에 재제작해주신 책을 받았는데, 책등과 안의 종이가 접지가 반쯤 떨어져서 책을 움직이거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쩍쩍거리는 테이프가 뗐다떨어졌다하는 소리가 나네요.

처음에는 오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후 재주문을 요청한 책에서 결함이 있는 건 간단한 검수조차 안하고 대충 만드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그냥그냥 넘어가는데, 비싼 돈주고 오래 기다려서 나온 퀄리티가 이렇게 되니 많이 아쉽네요. 

매년 일년간의 사진을 모아 사진책을 만든다.
올해는 세번째 책, 주황빛 가을이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감정과 생각으로 돌아가본다.
스탑북은 한결같이 편집이 편하고 결과물이 깨끗하다.
책등도 예쁘게 펼쳐진다. 

우드 벽걸이에 이어 테이블달력도 주문했어요. 아기의 일년이 담긴 사진들이 담겨서 의미있는 선물같네요.

빠른 배송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연말이라 어쩔수없겠죠. 부부 침대 헤드에 올려두니 더욱 예쁘더라고요.

블로그 후기 남겼네요.

뭔가가 좋으면 자꾸 하게 되고

좋다는 걸 아니까 주변에 권하게 되고, 선물하게 되고..그런 것 같아요.

우드월캘린더는 올해로 세번째쯤 만드는 건데

크기도 적당하고 재질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심플한 느낌이 좋아요.

시원하게 1년치의 풍경을 넣어서

일단 우리집 벽에 걸고

여기저기 고마운 마음 전하고픈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중입니다.^^

2014년부터 매년 제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스탑북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도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정리할 수 있고, 지인들에게도 선물을 하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년 힘들어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7년간 스탑북을 계속 이용하게 된 이유~

1. 캘린더 제작 틀이 초보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

2. 2년전에 인쇄가 잘못되어 문의드렸더니 바로 다시 제작해서 보내줌(생각보다 빨리 재배송)

3. 연말에 할인행사를 해서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점(특히 이번해에는 50프로 행사를 해서 더욱 좋았음)

4. 사진 인쇄 상태가 좋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캘린더 제작 틀(양식)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정도에요^^

아기를 일찍 낳고 나서야 알게 된 '이른둥이'라는 이름.

이른둥이를 낳고 나서야 알게 된 엄마들.

흔히 조산아, 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예쁜 이름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어떤 위기를 헤쳐 엄마의 곁에 오는지도 예전엔 몰랐다.

생명의 여부, 주요 장기의 이상 여부와 수술, 뇌출혈, 미숙아 망막증(실명 위험), 호흡부전, 장 괴사, 그리고 탈장, 딤플, 발달장애, 호르몬 이상, 사경과 재활 필요성 유무 등등...

한주 한주 새로운 선고를 받고 또 그것을 이겨내는 속에 1년이 흘렀다.

우리 애기들, 지금까지 여기까지 너무나 잘 해주었다.

우리 아기 살려달라고 빌었던 순간들,

수술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순간들,

입으로 먹을 필요도 없던 나이에 밥먹느라 힘들어서 숨쉬는 게 힘들다고, 때로는 밥먹고 가스차서 장을 잘라야 할 수도 있다고,

뇌출혈이 있으니 발달 잘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그 모든 순간들마다 엄마 없이도 아이 혼자서 잘 이겨내 주었다.

지나간 순간은 너무 슬프고 간절한 날이 많아서

그래서 지금 이순간 수술없이 재활없이 잘만 서서 내게 웃어주는 네가 너무 고마워.

새로운 한 해는 꼭 올해의 슬픔의 깊이만큼, 벌써부터 행복해지고 있어.

우리 애기들, 엄마의 마음이자 이모의 마음으로 이미 가슴에 새겨져 있어.

아기들 얼굴이 너무 많아서 미리보기 공개는 못하겠지만 

달력을 만들면서 무사 안녕한 또다른 한 해가 다가오기를 바래본다.

저는 이번에  달력을 이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제작해 보았는데요  

 글자크기  글자체  도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사진을  넣을때  틀에 맞쳐 넣지 않아도  맘대로 넣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진편접기능도 가능하고 특히 투명퍼세트에따라 다르게 사진이 변하는데 전 그느낌에  따라

투명해 지는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이모티콘기능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면서 즐거웠어요

 살짝 유광기능도 있고   달력 크기도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있다면 120% 만족에 만족할수 있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여느 업체보다는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어요

좀더 만족스런 곳을 알수 있어서 넘좋았습니다

매년 포토북 달력제작하는데   매년 만들거 같아요

 모바일도 킌셉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싶다 편집기능를할수있는곳이라 애정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여기를 알게된 이유가  매년 달력 제작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업체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하는곳이고 일단 달력 제작전에  퀼리티를 보기위해 엽서를 제작해 보았는데요

 세상 이런곳을 이제 알게되다니

 이모티콘을 설정해 첨가 할수도 있고 사진 사방으로 회전도 가능하고   투명하게 사진도 이모티콘도 설정할수

있다는게 다른업체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을 사진틀에 넣는게 아니라 전체 화면에 첨가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마다 인쇄가 얼마나 선명한지 저는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선명하게 나와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화사진은 따로 후기는안쓸 예정인데  첨가해서  말씀드리면  세상사진 인화보고놀랐습니다 

어쩜 이리 선명한지

여기서 세상낙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