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웃음은 삶의 활력소.
웃음으로 만들어진 앨범.
앨범에 기록된 웃음만큼 삶도 밝아지길.
5월의 따뜻한 열기가 느껴진다.
해운대 바닷가에서의 여유.
부산은 바다가 있어 좋다.
바닷가에서즐기는 여유로움.
파도소리와 따스한 열기가 좋다.
일상은 그리 크게 변화가 없다.
그냥 그렇게 지내진다.
그런 일상이 사진으로 앨범으로 남겨진다.
앨범으로 남겨진 일상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일상은 그렇다.
한발짝 물러서 보면 더욱.
봄이 온다.
그 봄을 함께 누려본다.
추운 겨울을 넘기고 따스한 봄의 온기가 와 닿는다.
그 따스함을 함께 나눌 동반자.
그가 있어 늘 따뜻하다.
인생의 반을 공유하는 동반자.
그 동반자와 겨우나기를 한다.
춥지만 함께 있어 행복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즐거움이 행복이 된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고맙다.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전해본다.
함께 나눈 시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행복이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단체여행은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시작된다.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웃으며 애쓴 동료가 고맙다.
애쓴 흔적은 다른 동료들의 얼굴에서 보여진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다른 이에게는 웃음으로 번진다.
맘이 짠해진다.
어릴 때 모습은 늘 웃음이다.
찡그린 얼굴을 보기 어렵다.
성년이 된 지금은 웃음이 더물다.
어릴 때의 자유로움과 그 웃음을 되 찾았으면.
옛 사진을 본다.
그 속에 애들의 사진들.
이 애들이 이제 성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어릴 때 웃음 속의 모습처럼 그런 삶을 살았으면.
삶을 함께 공유하던 동료가 떠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시도이다.
삶의 전환점에 선 그 동료가 잘 살기를 기원하다.
그가 살아왔던 삶의 순간들을 정리해 본다.
이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자 행복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