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재단 등 전부 만족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프리북A4 제작 편집기가 손에 익어
이젠 타사이트는 엄두도 안납니다.
계속 잘 이용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한가지 요청사항이 있다면,
가능하시다면 편집기 내에 커버표지 색깔을 좀 다양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랑, 분홍, 파랑, 연두외에 부드러운 색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아이사진 항상 여기에 인화 맡기고 있어요~
인화깔끔합니다~~
매번 인화맡기고 있는데 너무 예뻐요~~
아기 돌스냅사진 인화했어요~ 너무 깨끗해요
인화지도 깔끔 너무 예뻐요 ^^
안녕하세요 경황이 없어서 이제서야 이용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제가 급하게 주문해서 문의로 배송을 빠르게 부탁드렸습니다
사실 별기대는 안하였지만, 주문하고 다음날 배송이 출발했다고하더라고요!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물받은 여자친구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가격대비 몇배 이상의 퀄리티였던거같아요
주문하시는 분들이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저처럼 시간을 급박하게 제작하지마시고 조금 널널하게 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
저는 급하게 하느라 사진몇개가 아쉬운게 있어서 다른분들은 더 좋은선물 드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자주 이용하도록할게요 ㅎ
아주 오랜만에 엽서를 제작해 보았네요.
예나 지금이나 인쇄품질에 만족합니다.
종이도 맘에 들고요.
하지만 좌우대칭 맞게 재단하는 건
조금 아쉽네요. 미세하게 안맞는 느낌...
다음 번에 디자인할 땐, 좌우대칭이 눈에 띄는 건
피해야 하는 걸까요?
인쇄품질은 제가 이용해본 다른 사이트에 비해 최고입니다.


카메라로 또는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은
사진들...어떻게 보관할까 고민많이 하게되는...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인화서비스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전송후에 택배로 받아볼수 있어서 좋은...
하지만 낱장으로 인화하는것보다...매년 포토북을 만들어두는게 더 좋아서...
연말이면 사진을 정리해서 포토북을 만드는...
어쩌다보니..지난해 포토북을 1월에 만들게 된..만들고 이틀후 도착한 스탑북!
포토북이지만..인화수준도 높아서 마치 멋진 사진첩을 보는 느낌...
올해는 두권의 포토북을 만들정도로...사진을 모아보니...많았다는...
그중에서 추리고추려서 두권만들었다..
핸디북크기라서 보관도 간편하고..포토북두께나 크기에 비해서 사진을 많이 담을수 있어서 더 좋은 스탑북!
엄청 얇은듯한데..사진은 엄청 많이 들어간다...하드케이스라 오래오래 안심하고 보관할수 있고 볼때도 편안해서 더 좋은...매해 늘어나는 스탑북과 추억을 생각하면 올해도 열심히 찍자~~~
1년동안 '마음으로 누르는 셔터' 활동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여서
나만의 포토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스탑북에서 만들기로 했는데, 시크북 앨범 타입으로 했다.
케이스에 담겨져 배송이 되었는데, 더욱 고급스러웠고 보관 하기에도 좋았다.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왠지 시크함을 불러 일으키는 표지인 것 같다. ㅎㅎ
커버가 두꺼워서 무척 맘에 든다.
오늘쪽 사진이 화질이 좋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선명하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역시나 봄에 찍은 사진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선생님과 보정 작업을 해서 그런지
결과물에 매우 만족한다.
8명이 각자의 포토앨범을 놓고 사진전을 가졌다.
마셔 (마음으로 누루는 셔터) 포토엘범 전시회~
내 엘범을 차근차근 둘러보는데 1년 동안 활동 했던 순간순간들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미숙했던 사진 찍기 실력이 발전되는 것이 실감이 났다.
그리고 이제는 어딜 가든지 사진은 빼 놓지 않는다....
내년에는 더 발전해 나가는 내가 되고 싶다.
멋진 사진들로 포토엘범을 만들어주신 마셔 담당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마셔 회원 분들과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파이팅!!!~
이번에 새로워진 프리미엄인화! 무려, 300년 영구 보존이 가능한 강한 표면이래요.
사진과 함께 받은 카드에 적힌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요즘엔 워낙 디지털기기가 발달되어서, 옛날처럼 필름카메라를 쓸 때 보다 오히려 사진은 잘 인화 안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간직하고 싶은 사진은 많은데 이리저리 시간 핑계를 대며 인화하지 못한 사진들을 인화했답니다.
마침, 프리미엄인화 10장을 0원에 인화 할 수 있어서 홀딱 쿠폰 받았지요.
동생의 깜찍한 편지와 함께 책상에 놓여져있던 초콜릿. 이런건 사진으로 남겨야되! 하고는ㅋㅋ
인화하지 못했던 요 사진도 이렇코롬 이쁘게 인화 - :)
제 취미는 다이어리 꾸미기랍니다.
가장 행복했던 날, 또 잊지 못한 하루가 된 날을 기억하고싶어서
요렇코롬 느낌있게 인화 :)

우드 집게를 사지 못한관계로 ㅋㅋ
요렇게나마 위치 정해놓기!
잘 인화하지 않게되던 셀피사진들을 스탑북 덕분에 인화했어요.
저번에 폴라로이드 인쇄도 주문했었는데
이 프리미엄인화한 사진이랑 같이 꾸미면 예쁠 것 같네요 :)
스탑북, THANK YOU
STOPBOOK_PHOTO, REMEMBER YOUR SPECIAL MEMORIES . .
이번 제주 사진책은 제게 8번째 사진책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책은 저와 우리 가족 그리고 제 주변의 지인들에게 사진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이 사진책은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기억의 창고이자
수십년 후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를 추억하게 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 가족의 여행에 관한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기적으로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무겁고 큰 앨범의 공포(?)에서 벗어나 변하지 않는 책을 소유할 수 있고
언제 지워질지 모르는 이미지 파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작은 크기에 많은 사진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모아둘 수 있어서 기억의 줄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탑북은 제가 아주 좋은 창고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기억 창고를 8권째 만들었습니다.
전 기억창고가 도착하면 가장 먼저하는 일이 이렇게 라벨을 만들어 붙이고 책꽂이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없더군요,
기억창고가 이런 포장으로 도착했기 때문이죠.
첨엔 이것을 열면 앞의 7권의 기억창고 처럼 케이스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아.. 조금 난감합니다. 어찌 보관하나 쌓이는 먼지는 어찌한단 말인가?
책이 많이있은 사람들은 그 책에 쌓이는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잘압니다.
조금 큰일이 났구나 싶어 곧 북 케이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진들은 과거 보다 훨씬 좋다는 느낍입니다.
과거의 똑똑딱 카메라 보다 새로 산 미러리스 카메라의 느낌이 훨씬 좋고 화소수도 훨씬 뛰어납니다.
스탑북은 이런 사진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핸펀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스탑북의 사진은 선명합니다.
다음 사진 처럼요. 표지 사진을 조금 편집했고 그 위에 글을 썼습니다.
제 책들은 모두 제목이 있습니다. (주제별나 지역별로 모았기 때문이죠)
또 다른 사진들을 찍고 또 모으고 편집하는데 공은 많이 들어도 이렇게 완성품으로 나오면
지금까지는 세상에 없는 또다른 하나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전 이렇게 하나밖에 없는 8권의 책을 만들었고
이제 9번째 책을 위해 또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즐거운 일들을 만들려 합니다.
우리아기 세번째 포토북이예요 ^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가끔 쇼파에 앉아서 200일간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고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ㅎㅎ 행복이 이런거구나 .. 싶을정도예요 ^ ^
이제 7개월이 지나고있는 우리아기 ㅎㅎ
더이상 매일매일 포토북을 만들수는 없을것같아서 ㅎㅎ
이제는 해마다 한두권만 만들려고해요 ㅎㅎ
자라는 모습을 이렇게 남겨둘수있어서 .. 감사해요 !
앞으로 쭉 ~ 스탑북에서 출판할께요 :)
프리미엄 사진 4X6 10장 무료인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요!!
거기에 28장 추가해서 38장 인화했는데도 얼마안나오더라고요~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것들이 많아서 화질이 떨어진다고 경고가 나오는 게 많았지만..그냥 인화했는데
그래도 참 잘나왔더라고요~^^
완전 만족해요^^
항상 여행갔다오면 스탑북 시티북으로 포토북을 만들어요,
안에 레이아웃이나 표지가 진짜 그 나라에서 만들어 온 거 같은 느낌을 줘서 항상 잘애용하고 있어요 :)
그치만 안에 사진이 프린팅이 아닌 좀 더 가격을 올리더라도 인화로 되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남겨봅니다 :_
코타키나발루 갔다와서 포토북 만들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권 만들었어요+_+
근데 코타키나발루가 없어서 세부랑 발리로 대신했다는 ㅠㅠ
아쉬웠지만 그래도 휴양지 느낌은 물씬 낼 수 있어서 괜춘했어요+_+
먼가 예쁘게 사진 찍고 싶어서 여행 준비물 컨셉으로 찍어봤어요, ㅋㅋㅋ
여권, 사진, 핸드폰, 선글라스만 있으면 여행 떠날 수 있는거 맞죠?ㅋㅋㅋ
갔다온 후엔 스탑북과 함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