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고, 나는 꼭 사진첩을 남긴다.
친구들이 보고, 자기 것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같은 틀 안에 사진을 바꿔 넣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친구에게 만들어 주면 너무 좋아해서
보람을 느낀다!!
지난 1월 동유럽+발칸 여행을 다녀와서
즐거운 여흥이 가시기 전에
얼른 여행앨범을 만들었다.
핸드폰 액정으로 보던 사진과는 달리
A4 프리북은 너무 멋진 한권의 책이 되었다.
기대 이상으로 책이 잘 나와서 기뻤다.
친구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줄 있는 거/무지 둘다 깔끔하게 나왔고 색감도 마음에 들어요~~ !!
친구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사진도 깔끔하게 나왔고 색감도 마음에 들어요~~
제 돈으로 직접 포토북을 만든 후기입니다.
저희 부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 올 때 마다 포토북을 만듭니다.
이전에는 타 업체 포토북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몇년만에 스탑북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스탑북을 통해 일주일 동안 3권 (78P * 3권) 을 만들었습니다.
테마를 이용해 포토북을 만드니, 사진 편집이 좀 더 쉬웠습니다.
스탑북으로 제가 바꾸게 된 계기는...
타업체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제가 만들던 포토북이 저장을 해 놔도 사라져서..
거의 마무리 단계였는데... 포토북이 사라졌습니다. 3년 전 그 일을 겪고... 한동안 포토북을 만들지 않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탑북은 보관기간이 따로 정해지지 않다는 점이 맘에 들어 다시 포토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탑북은 내 pc 보관함에 장바구니로 내보내기 전, 정해진 기간 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테마 외, 포토북을 꾸밀 수 있는 아이콘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3권의 포토북을 만들고 보니,,, 테마를 이용하더라도 제가 사진을 꾸미기 위해 아이콘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각 종류마다 갯수가 적어.. 좀 더 다양한 꾸미기를 하기엔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틀은 있는데, 그 테두리에 사진을 꾸며 줄 수 있는 액자 같은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은 설램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그것만큼 느낌과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이런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설레임과 두려움이 추억으로 남는다.
스탑북 앨범으로 남겨진 기억들.
먼 훗날까지 잘 간직되었으면............
유난히 올해 제주는 다른 기억으로 남는다.
아내와 함께, 아들 1, 아들 2와 함께 그리고 혼자.
갈 때마다 새로운 경험과 추억이 쌓인다.
그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게 스탑북 앨범들로 남는다.
추억의 기록물 스탑북 앨범.
소중한 자산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