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책으로 만드는 작업.. 참 재미있는 일이에요
사진보며 새록새록 추억을 되새기며.. ㅎㅎ
스탑북에서 여러가지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는데, 저는 에세이북이 심플하니 좋은 것같아요.



여자친구찍은사진을 좀 정리해서 뽑아봤는데 맘에들어요.
화질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sRGB 아웃풋인데 색감도 매우 잘 맞았어요.
감사합니다.
역시나 멋진 작품으로 제 품으로 왔습니다.
이번에는 파란 색과 초록색이 많아서 더욱 청명하고 투명한 느낌입니다.
도시 장면들도 채도를 조금 많이 주었습니다.
출력물 색감도 정말 적절하고 섬세하게 잘 표현해 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광택지보다 이런 은은한 색감과 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 사진 exif 메타 정보를 뽑아서 자동으로 넣는 옵션좀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100장 넘는 사진으로 일일이 수작업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ㅜㅠ
지금까지 만든 포토북입니다.
이제 점점 제 여행의 역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다녀와서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선물 받는 친구가 정말 기뻐했어요~!
앨범을 함께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눴네요^^
남기고 싶은 사진을 고르고, 같이 다녔던 장소, 음식을 다시 기억하고 찾고,
만드는 기간동안에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을 남기고..추억을 남기고..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상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도
책으로 발행하고
참 행복한 삶이다
스탑북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