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리티가 좋아요~
웨딩 촬영 후 소소하게 미니앨범 제작하고 싶어서 스탑북 이용해봤는데
사진도 선명하고 가격대비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본식때도 이용할거에요!



항상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몽골에 다녀온 1주년을 맞이하여 추억의 사진을 스탑북을 통해 주문하였습니다.
폴로라이드 사진들이 나무박스안에 담겨져서와서 더욱 이전의 기억들을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오늘 이 사진을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려고하는데 받는 이들에게도 똑같은 감동이
전해지길 원합니다~~^^
스탑북의 센스있고 감각있는 사진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길 기원하고
매우 매우~~만족합니다^^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며 알게된 스탑북
깔끔한 레이아웃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여타 사이트와는 차별화되는 점이었고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사진읗 편집할수 있었다.
받아본 완성본역시 매우 만족했다
배송까지 이틀이라는 시간이 놀라울만큼 제본이 탄탄하고 고급스러웠다.
여행의 추억을 되새길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라 생각한다.
물론 좋은 사람이랑 함께하면 더 없이 좋을 거고,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여행의 추억도 잠시 바쁜 일상에 빠져들게 되면
언제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기억속에서 여행의 추억은 곧 사라져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다니면 어깨넘어로 배운 사진 실력으로 많은 사진을 남기고
이제는 휴대폰이 카메라의 자리로 넘어오면서 보다 쉽게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 여기서도 사진을 어디에 남기느냐가 문제
예전에는 싸이월드, 지금은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갖은 허세와 폼을 잡아 찍은 사진들을 올리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시작한게 포토북 제작!!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고 업로드하여 포토북을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제작된 포토북이 집으로 날라오는 순간
" 아 ~ 잘했다~"
몬가의 뿌듯함 마져 든다ㅎㅎㅎ

그렇게 만든 포토북만 7개...사실 아직 귀찮이즘에 빠져 만들지 못한 것도 있다.
스탑북에서는 포토북만 만들어봤었는데,
처음으로 사진 인화를 했습니다.
결혼 전, 신혼여행 겸 떠난 유럽에서 한 달간 엄청 찍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스탑북에서 한꺼번에 인화하여 앨범에 정리하니 깔끔하고 정말 좋네요.
스탑북에서 다양한 앨범도 판매하면 좋겠네요.
엄마랑 이모 휴대폰에 있는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들어드렸어요!!
포토북 한번 맛보시고는 너무너무 만족만족
벌써 몇 권째 스탑북 포토북인지~~~
효도가 별거 있나요 호호호
엄청 마음에 드시는 모습 보고 저도 뿌듯합니당~~!
앞으로 엄마랑 추억 더 많이 만들구
포토북 또 만들어드려야 겠어용!
지난 설 명절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동유럽 여행~!!!
즐거운 여행후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뿐 ㅎㅎㅎ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진인화 서비스를 찾다가 역시나 스탑북을 이용했어요~!!!
이번에는 핸드폰 사진을 좀 더 크고 멋지게 인화하고 싶었는데
과연 어떤 인화 서비스가 좋을까 고민고민하다가 [포토엽서]로 정했어요.
포토엽서의 장점은 인화한 사진 뒷면을 이용해 사진을 그대로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엽서크기라 사진이 시원시원하고 보기 좋다는 거죠.
포토엽서와 벽에 걸어 장식할 수 있는 마끈과 집게도 같이 구매했어요.
별도의 액자없이도 바로 진열할 수 있는 디자인이 멋지더라구요.

이렇게 뒷면에 접어서 세울 수 있는 받침대가 접혀 있어 정말 좋았어요.
액자나 이런데 다 넣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요즘 사진은 액자나 앨범보단 마끈에 집게로 벽에 멋지게 장식하는게 대세죠 ㅎㅎ
한봉지당 1500원의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는 가격이라 많이 구매했어요 ㅎㅎ
집게 6개와 마끈 한개 그리고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집게가 정말 앙징맞죠^^
작아서 사진집기엔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스프링 힘이 세지않아 사진이 망가질 염려도 없더라구요^^
요렇게 바닥에 놓고 원하는 사진을 골라 잘 집은 다음 나란히 나란히~!!!
벽에 이렇게 고정하면 모든 임무 완료~!!!
기존 사이즈보다 커서 좋고 UV코팅도 되어 있어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드디어 완성한 울 아들의 첫 해외여행, 코타 키나발루편!
2014년 1월에 다녀왔지만, 그 사이에 뱃속에 있던 둘째가 태어나 네 가족이 되느라고..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만들게 되었네요.
앞으로 여행 다녀오면 이렇게 꼭 한권씩 만들어서 나중에 아들이 크면 선물할 거예요.
얼마 전에 괌도 다녀와서 그것도 만들어야 해요!! 남은 숙제가..^^;;
사실 울 아들 태어나서부터의 사진을 담은 한살 이야기 책도 책꽃이에 꽂아 두니
현재 36개월인 아이가 틈날 때마다 펼쳐보며 정말 좋아하며 보곤 하거든요.
이게 나야? 하면서.. 신기한 듯이 열심히 본답니다.
아직 4세 아가라.. 나중에 이 순간들을 기억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마음 속 어딘가 남아있길 바라며
엄마 아빠가 널 이렇게 사랑했노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스탑북으로 가득할 삶의 책장을 기대하며..
스탑북! 꼭 건재해주세요!!
너무 맘에 들어요^^^^^^^^^^^^
원래 후기 남길 생각 없었는데
너무 이뻐서 자랑할려고 블로그에도 올려놓았어요 :)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