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 최방제 신학생이 신학교에서의 공부와 귀국까지의 고단한 여정에서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의미 있는 순례지 홍콩 마카오 성지 순례를 다녀와 한권에 책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다녀온거 책으로 만들었는데
빠른 제작 에 배송 감사합니다:)
이번에 포토그랩스 프리미엄포토북 50%할인을 보고
전에 촬영했던 스냅사진을 모아 만들어봤어요ㅎㅎ
고급지고 화질 최고입니다ㅜㅜ!
부모님이 장기로 다녀온 미국여행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봤어요~
좋아하시네요^0^
어버이날의 서브선물로 기획해봤는데
예쁘게 잘 나왔네요^^
디지털파일로만 가지고 있어도 가끔 생각날때 핸드폰, 컴퓨터로 봐도 좋지만..
인화해서 앨범에 넣어놓으면 그것만의 감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사진 인화 좋아요ㅎㅎ
인화한사진 전체 미리보기처럼 한장 더 나오는데
그것도 느낌있는 것 같아요
아이 성장앨범으로 3년째 만들었어요.
첫돌 기념으로 포토로그북 만들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만들고 있네요.
1년치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만드는 만큼
편집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글은 적지 않고 사진만 넣었어요.
사진틀도 거의 통일해서 한 페이지에 최대 12장까지 넣었고,
마지막에 배경만 여러 가지 돌려가며 적용시키고 편집 완료했어요.
뒤표지 사진은 매번 가로사진 넣다가 이번엔 사진틀 바꿔봤더니 예쁘네요.
첫돌 앨범은 44장, 두돌 앨범은 34장 만들었는데,
40장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서 세돌 앨범은 40장으로 했어요.
3년째 만드는 만큼 만족도 100%, 특히 아이가 좋아해서 잘 만들었다 싶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이곳에 물어도보구 연구도해 처음해보았어여
어려웠지만 한번해보고 나니 그다음부턴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처음 받았을때 임이귀에걸려. .
여기저기 자랑하듯 보여주었답니다
두번째 제작할땐 더엄글되겠죵^^
처음 해보는건데 그래도 만족해요 ㅎㅎㅎ
다만 다시 만들때는 조금더 크게 하고 코팅지로 하면 더 만족도가 높을꺼 같아요 ㅎㅎ
저렴하게 잘 만든것 같아요 ㅎㅎ
참고로 저는 기본 일상 다이어리를 선택해서 했는데 괜찮은것같아요 ㅎㅎ
다들 이쁜 포토북 만드세여~~
요즘
?스탑북 제작에 푹빠져 지냇네요
우리 아이들을 한권의 책속에 담아보기위해
사진정리를 햇답니다
그런데 정리해야할 사진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ㅋㅋ;;
?
최소사진수는 55장.
컴맹인 저~한번 해봣다고 화보북은 1~2시간정도 걸린듯해요
사진책.포토북 만드는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사하고나서 사진들도 인화하고
포토북도 만들어야겟어요
할게 너무너무 많아요
그렇게 만들어진 포토북^^
하늘에서 내려준 가장큰 선물 아리화보북입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놓고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사진은 순간순간 잊고싶지않은 순간을 담지만
포토북은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오래도록 기억하고싶은 순간을 스탑북에서 책으로 만들어밧어요
"영상스토리제작쿠폰"도 함께왓는데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지나가기전에 많은 추억을 포토북에 담아보세요
오사카여행 2016년도는 사진이 많아 프리북으로 2015는 여행북 오사카 테마선택으로 만들기
배경이 오사카라서 좋긴한데 페이지 추가 삭제가 안되서 사진양에따라 선택~^^
스탑북과의 인연은 벌써 5~6년 전으로 적지 않는 시간이다.
사진 취미를 이유로 개인 포토북 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우연히 알게된 스탑북과의
인연은 오늘까지 이어져왔다.
주변에 사진을 함께 배우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개인 포토북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보정과 편집의 문제 사진 선택 그리고 컴과 거리가 멀었던 분들께는 도전하기 어려운 작업임에 틀림이 없다.
지난 두 달 간 사진공부를 함께하는 12분과 개인 포토북 제작을 틈틈이 준비해 왔다.
스탑북에 가입신청과 로그인까지 쉽지 않았던 개별 포토북 제작
끝나지 않을 듯한 포토북 제작 주문이 완료되고 이미 몇몇 분들은 벌써 책이 도착했다.
자신이 찍은 사진들로 직접 편집해서 만들어진 포토북을 바라보는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유진이 성장 포토북이 벌써 다섯번째...
처음 만들때 스탑북에서 해서 그런지 계속해서 스탑북에서만 만들게 된다능...
스탑북이 만들기도 편하고, 여러가지 기능과 컨텐츠가 있어서 여러모로 좋다능...
박스를 뜯었더니 선물이... 너무 일찍 여름이 와버린...
그래서 부채를 선물로 주셨네요... 빨간색의 부채를... 열심히 흔들며 일해야지...ㅎㅎ
이번에는 2권만 주문했다능... 매번 3권씩 했는데... 그냥.. 2권만 해도 될듯...ㅎㅎ
우리 부부 1권... 유진이 1권...
어느새 성큼 커버렸어... 꼬마 아가씨가 되버린... ㅡㅡ;;;
아! 근데 지난번엔 개별 포장해서 종이 상자에 넣어서 보내줬는데, 이번엔 그냥 보내주심? 바뀐건가?
그리고 '에세이북'인데 지난번 보다 사이즈가 커진듯... 세로 길이가...
집에 가서 비교해 봐야지...!!!
뒷장에도 사진을 넣어줘야죠...
아주 그냥 앞뒤로 유진 사진으로 도배... ㅎㅎ
투명 커버가 있어서 때가 타지도 않고 물이나 음료를 쏟는다 하더라도 일단 막아줌...
다른집 아이들이 놀러와서 구경을 할 때 막다루기도 하는데, 왠만해선 끄떡없음...^^
스탑북은 속지 스킨을 맘대로 바꿀수 있다능... 그래서 왠만하면 화면이 꽉 차도록 넣는 사진이 좋다능...
거기에 사이사이 사진틀을 배치해서 다양한 사진으로 꾸밀 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이모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바닷가에서 보낸 여름휴가...
요렇게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흘러도 흘러도 계속 생각이 나겠지요...^^
사진이 많이 필요한 성장 포토북은 '에세이북' 스타일로 만들면
사진도 많이 넣고, 내가 만들고 싶은데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으니 딱!!!
저는 베이킹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분들 사진도 찍어 드리고
제품도 점점 늘어나면서 사진이 많아지기 시작하니
오래된 사진들은 처치곤란이 되더라구요.
처분하긴 아깝고 용량은 모자라고ㅠ
그래서 스탑북을 통해 책을 만들게 되었는데
수강생 분들께 메뉴 소개겸 구경겸 보게 해드리니 너무 좋더라구요 ^^
첨이라 막 예쁘겐 못 만들었지만, ^^
담에 또 이용할게요!
스탑북에서 평소 사진책만 만들어왔는데 좋은 기회에 포토엽서를 만들게되었습니다.
평소 사진찍기를 좋아하다보니 책으로 엮기는 모호하지만 왠지 애정하게 되는 일상컷들이 많았는데
포토엽서로 만들어보니 색감도 좋고, 펜시한 텍스트가 곁들여져 분위기가 달라보이더군요~
나름 판매되는 엽서라고 해도 믿을만한 퀄리티가...ㅍㅎㅎ
초등 4학년 딸아이는 벌써 친구들에게 나눠 준다며 꽃 엽서 몇장을 찜했답니다.^^
가족에게 혹은 주변인에게 선물할 일이 있을 때 포토엽서에 간단한 메세지를 써넣어 건네준다면
더욱더 특별한 선물이 될거같아요~~
역시 스탑북! 또한번 감사드려요~~^^
벌써 8번째 포토북을 제작하고 있네요..ㅋㅋ 이젠 능숙하게 사진도 잘 집어넣고 예전과는 달리 심플함을 추구합니다.
작년 여름 엄마와 함께 다녀온 통영 여행 사진들로 책을 만들어봤어요^ㅡ^ 날씨도 좋았고 사진도 잘나와서인지
그어느 포토북보다 맘에들게 잘나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간과하는거지만 편집할때는 사진이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훨씬 커보여서
참 좋아요! (그냥 제 노트북 화면이 작은건..가요?ㅋㅋ) 여튼 스탑북은 언제나 사진도 선명하고 제작한대로 실수없이 보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매번 덤으로 주시는 엽서나 할인쿠폰, 부채 등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