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을 보면 우리집 프린터기로 뽑은 사진과 여기에서 엽서를 신청한 이미지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육안으로 봐도 화질이 엄청 떨어진다. 노란색은 죽은 노란색으로 나오고 또 본인들 수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 보고 다 편집해서 넣어주면 뽑아준다. 그럼 자르는 선에 맞게 넣었는데도 가장자리 희선이 그대로.
정말 엉망이군..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이유가 더좋은 색감 프린팅을 원해서이고 분명 전화상담할때
이미지 거의 그대로 출력됩니다. 말하더니 상품 받지마자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
그리고 항의했더니 상품이 잘 인쇄됐는지로 보지도 않고 발송. 한두장 정도 봅니다.. 하하하하
정말 최악이다.




처음으로 만든 앨범이었어요.
늙으신 엄마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만들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행복을 선사해준 포토북에 감사드려요.
계속 이용을 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개한개 앨범이 쌓여가는모습을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당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유선상으로 안내드린 것과 같이 보내주신 사진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인쇄 상태 확인이 어렵습니다.
반품하여 확인 후 재인쇄 안내를 드렸으나 이에 대해 고객님께서 거절을 하신 터라 인쇄 상태나 고객님의 불만 사항에 대한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탑북은 고객님께서 편집하신 내용을 그대로 제작해드리는 맞춤 제작 서비스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편집 정보를 인쇄 시작 이전 임의로 열람하거나 색감을 임의로 조절해드리고 있지 않으며, 색에 대한 기준은 보시는 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해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상품 인쇄 상태는 출고전 전문 담당자를 통해 1차 검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선상으로도 이에 대한 확인없이 발송한다는 안내나 모니터와 동일한 색감으로 출력이 된다는 등의 안내를 드린바는 없으며, 문제있는 상품이 출고되었다면 100% 재인쇄또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말씀을 밑거름삼아 좀 더 발전된 스탑북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