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가고싶었던 인도..
열흘간의 여행이 총 네권으로 만들어졌네요
레코더북의 포맷이 지금 몇개 안되는데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될때마다
지난 여행 사진을 뒤적이며 책을 만듭니다
여행의 추억을 다시 되살리고
복습하는 기분...
책으로 만들어져 나에게 오면
같은 책을 여러번 보게 됩니다..
그것이 추억입니다~
언제나처럼
배송 정확하고
포장 확실하고..
여행에 관한 모든장소 불문...열심 만들고 있씁니당~

매년 일상의 스토리들을 앨범으로 간직하고 있다.
스탑북은 이 추억을 간직하기에 더 없이 훌륭한 책들이다.
올해도 그렇게 추억을 담아본다.
복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격도 쿠폰 활용하니 넘 저렴하구요.
결제하면, 바로 제작해서 보내주시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