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은 홍콩..
그 사진들을 잃어버려서 안타까웟는데
함께했던 후배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잇었다..
15년전의 첫 해외여행북..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몇년전의 동유럽 여행...
다시 곱씹으며 만든 책...
이제
언제든지 손만 뻗으면 추억을 볼수있네욤~
오늘로써
인도여행의 책이 다 완성입니다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며
아름다운 추억의 책 한권을 만들려 또 생각합니다~
여행책은 레코더북
고급스럽고 넘 좋습니당~
책을 처음 대하는 지인들도 대만족합니다
종이 질도 좋고
인쇄상태도 좋고
진짜 하나밖에 없는 책이 만들어집니다~~
여행북이 한두권씩 만들어질때마다
아주 뿌듯합니다~
여행 다녀온지가 두달이 넘엇어도
여행북이 남았씁니다..
두고두고
나의 여행 추억이 되겟찌요~~
함께 다녀온 친구들에게 보여준 여행북
다들 만들어달라고 난리여서
급 다시 만들었답니다 ㅎㅎ
누구든
여행북은 탐을 냅니다~
캘린더는 년말 년초에만 만들수 있는줄 알았는데
5월에 만들었더니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스탑북 관계자분들 배려심이 넘 감사하네요 ㅎㅎㅎ
이젠
캘린더도 아무때나 만들어도 되겠써요
후배사진으로만
구성해서 선물했떠니 넘넘 고마워합니당`
넘나 가고싶었던 인도..
열흘간의 여행이 총 네권으로 만들어졌네요
레코더북의 포맷이 지금 몇개 안되는데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