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스탑북~~ 항상 좋아요
우리는 일년에 한번씩 중국을 다녀온다.
이번엔 삼국지의 주 무대인 하남성을 중심으로 떠났다.
함께한 분들이 매년 사진으로 남기던 것을 이번엔 앨범으로 하자기에 내가 맡아 스탑북에 편집하여 인쇄하게 되였다.
나야 혼자 한 두권씩 만들어 오던 것이지만 함께하는 분들의 구미에 맞을까염려되였다.
앨범을 찾아 함께하는 날 대부분의 동참자들께서 저렴하고 추억여행에 좋다기에 기분이 좋았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 겉표지를 이용하여 여행지와 대표 사진을 삽입할 수 있었으면 했다.
하여튼 스탑북에 고마움을 보내며 계속해서 함께하기를 바란다.
자식들이 좋다며 추가신청했네요.
이런책 처음 본다며 넘 좋아하네요.
사진을 책으로 본다면 처음이다.한다.
사진책 오래도록 남게 된다고 고마워한다.
보내 드리니 넘 좋아하신다.
좋아하니 나도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