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스탑북을 이용하는데 금액도 저렴하고 편집도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라 만들기 편합니다. 타 사이트와 비교했을때 사이즈도 적정선으로 잘 나와서 좋아요. 다만 제가 많이 느려서 하나만드는데 거진 2주를 소요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면 뿌듯해서 매년 이짓을 안할수가 없네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유럽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고, 그날 있었던 에피소드도 같이 적어 넣어서 매번 볼 때마다 남편이랑 추억을 다질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매년 달력도 만들고 그 해에 여행 갔던 것도 여행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가끔 생각 날 때 마다 들여다 보니 시간 여행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또 새로운 포토북을 만들어 새로운 추억을 쌓아야 겠어요~
친구의 일러스트를 첫 시작으로 올해도 매달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었어요
따로 앨범 안만들어도 작년 해당월에 어디다녀왔는지 알수 있어서 좋아요
매년 여기서 캘린더를 만드는데 이번 캘린더는 좀더 의미있네요.
결혼기념으로 만들었는데 예쁘게 잘나와서 다행이에요.
시댁과 친정도 받고 만족한 달력이었답니다
제 첫 작품이에여~ 남친과 기념할만한게 뭐가 있을까해서
매달 찍었던 사진을 넣어서 달력을 넣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왔어요
내년에도 또 할까봐요~
역시 스탑북~!!
원래 여기 이용하다가 지인분이 추천하시길래 타 업체에 맡겨봤는데.. 무광 사진이 너무 칙칙 !!!! 왕실망...ㅠㅠ
나중에 후회될 것 같아서 그냥 다시 스탑북으로 제작했는데 역시~ 무광 사진도 화사하고 쨍하게 잘 나왔습니다 !!!!
넘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스탑북만 이용해야겠습니다^^
사진의 퀼리티가 좋습니다.
너무 귀염뽀짝합니다.
사이즈가 작으려나 했는데 그렇지 않고 너무 귀여워요.
개별 포장이 되서 좋고 인쇄 상태도 좋아요.
받으면 양면에 스티커를 제거해야 선명합니다 ㅎㅎ
아이가 한글 배울 때 써준 제 이름이랑 아이 사진으로 만들었어요.
그림으로도 만들어봐야겠네요.
만족합니다~
코로나시대에 그냥 머무를 수 없어 교회 봉사단 팀을 이끌고
완도일대(생일도, 금일도)지역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물론 떠나기 전에 PCR검사를 맞고 음성확인 한 대원들만 함께 섬지역 봉사를 감행했다.
1박2일간의 모든 기록을 남기고자 또 책 한권을 만든다.
늘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 주신 스탑북에 감사드린다.
사진인화는 처음이다
이벤트로 알게된 스탑북 저렴한 가격이라
지인분들 출력좀 해주려고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추려 20장 초이스
발송 되고 도착까지 하루걸린 배송 완전 빨라 좋다 ^~^
봉투를 개봉하니 노란봉투와 함께 사진이.. ㅋㅋㅋㅋㅋㅋ 얼만만에 인화를 해보는건지 ㅋㅋ
생소하기도 하지만 왠지 즐겁다? 기쁘다? 암튼 좋다 인화지 재질도 좋고 무관선택이라 지문도 안묻고..
다음에 다시 한번 인화할것 같다.. ㅋㅋ
어떤사진을 어떤스토리로 넣어야 하나 엄청엄청 고민하다가
1년치를 몽땅 넣기로하고 정리를하면서 사진을 넣다보니
제가 찍은사진, 찍힌사진 모두모두 넣었더니 정말
나 사진첩이오~ 하는 느낌이 팍팍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정말 인화하고 싶은 사진들로 골라골라 꾸미고 제작~!
두근두근 기다리는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어제 출고랬는대 오늘 도착! 완전 빨라요 ㅎㅎ
정말멍잘 마음에 쏙~! 들어요 ㅎㅎㅎ
?호주에 가서 25만원 주고 찍은 스냅사진들 드디어 정리했네요~
단돈 3만원으로 이런 멋진 앨범이 생겨서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여기 저기 자랑하고 다녀요~ ^^
여섯번째 포토북, 이번엔 후.쿠.오.카다!!
역시나 이번에도 이용한 사이트는 "스탑북"
한번 스탑북 애용자는 영원한 스탑북 애용자....♥
처음 포토북을 만들 때 스탑북을 이용한 1人으로서
똑같은 규격의 포토북을 쭈우우욱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한결같이 스탑북을 애용중이다.
그.런.데.
시티북 표지에 후쿠오카가 없다는 게 함정........
후쿠오카가면 한국사람들 천지일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인데!
그런 후쿠오카가 시티북 표지로 없었다.... 절망.........................
후쿠오카 시티북 표지가 언제 생길지 알 수 없으므로 결국 "니뽄" 표지로 선택...
내지는 "도쿄"로 선택.....................................
내가 여행간 곳은 도쿄가 아니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검색하고 또 검색해
첫장부터 편집할 수밖에 없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처음 포토북을 만들었을 때는 뭣도 모르고
정해진 프레임에 따라 사진만 갖다 넣었었는데,
그래도 몇 번 해봤다고 편집도 하고 이것저것 스탬프도 붙여넣고!
시간은 조금 더 걸렸지만 완성된 포토북을 받으니 뿌----듯했다!!
후쿠오카 표지와 속지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여섯번째 포토북이 완.성.되었다!!!
?이제 일곱번째 포토북은 홍.콩이다!!!!!!!!!!!
15년 가까이 함께 한 반려견이 최근 하늘나라로 떠나 그동안 찍어온 사진으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고민하다가 항상 소지할 수 있는 포토다이어리를 제작하게 됐어요. 다이어리를 제작하며 15년 가까이 찍어온 그 많은 사진들 중에 원본이 남아 있는 게 별로 없다는 사실에 며칠동안이나 좌절하고 자책하고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금방이라도 품으로 달려와 와락 안길것만 같은 반려견의 모습들을 보고 또 보고, 추억 하나 하나를 되새기며 애써 괜찮다 억눌러온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쏟아져 내리도록 나를 내려놓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배송된 다이어리를 받아 펼쳐보니 퀄리티가 꽤 높은 게 너무 좋습니다. 원본이 남아 있지 않은 사진들은 작은 사이즈로 넣으니 이미지 손상도 없고요. 항상 가방에 넣어다니며 수시로 들쳐볼 요량으로 다이어리를 제작했지만 아무래도 함부로 끄적거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지지난주에 남편과 결혼1주년 기념으로
오사카에 2박3일로 다녀왔어요^^
사진을 정말많이 찍었는데 핸드폰에만 남기는것보다
뭔가 앨범으로 만드는게 좋을것같아 검색하다
스탑북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제작하고 받아보게 되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사진출력 화질도좋고
커버도 쿠션으로 되어있어 고급집니다.
다른 여행도 스탑북으로 제작하려구요.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탑북 믿고 제작해보세요♡
와이프님의 생일이 이달 말입니다. (우리의 결혼 기념일은 12월 31일 입니다. ㅋㅋㅋㅋ; 왠지 말일이랑 인연이 많은 가족입니다. 별 소릴 다합니다.)
여튼, 정말 간만에 스탑북에서 포토북 주문한 이용 후기 시작하렵니다.
이번 생일 선물은 뭐를 할까 고민고민 하다,
허구헌날 "아빠 사진사" 노릇하며 아이들 포토북만 만들던 추억 만들기의 포커스를
이번엔 와이프와의 결혼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으로 맞추었습니다.
비용 저렴한 포토북도 있으나, 짬짬히 출첵해서 받은 마일리지도 좀 있겠따,. 생일 선물로는 스탑북이 자랑하는 드림클래스 상품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포토그랩스 pro 10x10" 골랐습니다. 웬지 반듯한걸 좋아하는 묘한 취향을 갖고 있습니다. 8x11(혹은 11x8inch)는 아직 좀 익숙치 않아서. 가로세로 비율 같은 10x10 inch (그냥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제 정말 후기 시작합니다.
포토북 개봉기
[Tip!] 와이프 생일은 말 일이지만, 날짜 맞춰 주문했다가 행여모를 불상사(?)이라도 나면????
재제작 접수하고, 맞교환 반품하고... 촉박하게 해서 될 선물이 아니라, 일정보다는 조금 일찍 주문해야 하는건
온라인으로 사진인화나 포토북 주문하신 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제작/배송] 여튼 주문 접수는 금요일 저녁 9시도 넘어서 했는데,
월요일에 배송 출발한다는 문자가 들어옵니다. 화요일에는 한진택배가 카톡친구하자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상품 설명에는 5일 걸린다 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주문이 별로 없으셨나? 프로모션으로 2교대/3교대라도 돌리시나;;)
[택배수령] 스탑북에서 보낸 택배가 왔습니다. 아주 반듯한, 이쁜 박스입니다. 택배 기사님은 언제 맞이해도 기쁩니다.
언젠가 스탑북에, 상품 선택 옵션으로 "선물포장" + "카드" 패키지가 있었음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거,. 선물 포장은 제가 다시 해야 합니다 ㅠㅠ. 냠...
[패키징] 박스 안에는 비와도, 포토북이 젖지 않도록 에어캡 봉다리로 포장이 한 겹 더 있습니다.
스탑북에 머 주문하면 맨날 뭐가 더 옵니다. 이번에는 사진인화 2,000원의 대따 큰 쿠폰과함께 드림클래스 할인 프로모션 팜플렛이 같이 왔습니다. 스탑북에서 40% 할인하는거는 정말 첨 보는듯 합니다. (너무 주문 안해서 몰랐을 수도;;)
여담이지만,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스탑북에서 연말에 달력 주문했을 때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넣어 주시던데.. 그 카드 아직 갖고 있습니다. 선물로 그 카드에다가 사랑 메시지 담아서 포장없이 걍 줄겁니다;;;
여기까지는 별 5개 주고 넘어갑니다.
드림클래스의 남다름
이용 후기니까, 여기 게시하는 내용은 모두 개인적인 취향이지, 객관적인 정보는 아님을;; 다들 아시겠죠 모;
[저렴한 포토북? 드림클래스라고 들어봤니?]
간간히 아가들 사진으로 포토북 만들어주는거는 1만원 안짝의 상품들을 선호 했더랬습니다.
뭐 이런.. 많이도 만들어 줬습니다. 후아... 많아 보이죠 ^^ ? 저렴하게 생색내기는 최곱니다.
이런저런 판매처들에서 거의 한달에 한번, 포토북은 만들어 보는 듯 합니다.
소셜커머스에서 0원으로 택배비만 주든, 여차저차 생긴 할인 프로모션으로 할인의 기회만 노립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만든거랑, 이번 드림클래스 상품은 정말이지 급이 달라보입니다. 제작 기일이 오래 걸리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포토북을 머금은 보관케이스] 어라, 드림클래스는 웬지 제가 여태 주문하던것돌과 다릅니다. 많이 다릅니다.
포토북을 담아둔 케이스 완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데,. 우리 둘째 아이 손에 들어가면,. 그날로 찢어질듯;;
한참 잔 근육 쓰는 즐거움에 빠진 아이한테는 하루도 못 버틸 거라 생각했는데; 자기 엄마꺼 선물이라 그랬더니,
묘하게도, 안 찢더군요.. 기특한것;;
[자석 커버 덮개] 자석 덮개 커버 완전맘에 들어요!!! 표지도 편집하는 상품들은 통상 표지 전면에 사진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커버 덮개의 여유를 주는게 참 기특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석이 들어가 있는거 보니,. 이런데다가 NFC칩이라도 끼워 넣어서, 폰으로 미리보기 볼 수 있게 해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편집 스토리
뭐 편집 스토리라고 할것도 없슴당.. 나름 정성을 담아, 책 제목도 이쁘게 적어주고,
중간중간 와이프에게 전하는 편지 글도 끼워 넣었습니다.
편지 쓰기 머하면,.... 평소 좋아라 하는 노랫말 넣어도.. 웬지 운치를 더해 줄겁니다.
우리 와이프도 해피바이러스 보균자 중 한 사람입니다. 저는 장가는 정말 잘 갔습니다.
이쁘장한 울 아가 사진은 한페이지에 크게도 넣어 봤습니다. (비밀인데, 이넘, 왕자병입니다. 거울 대따 좋아합니다.)
편집하며, 좀 아쉬운 부분은 사진틀이 삭제도 안되고 이동도 안된다는 거!
꼼수로,. 맘에 드는 레이아웃이 없을땐, 원래 사진틀에는 그림판에서 만든 흰색 이미지로 발라 놓고,
사진틀을 맘껏 추가해서, 억지로 끼워 넣었네요. 그리고, 사진 불러오는데 왜케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미스테리예요!
이 부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밖에 글상자를 맘대로 추가하거나, 아이콘이 많은건 좋으나..
예전에 아이콘 너무 많이 썼다가 좀 지저분해 보이는 책을 만든 이력이 있는지라, 이번엔 아이콘 생략!
막장은 드라마가 아니라.
마지막 페이지는 에필로그입니다. 에필로그에는 4년동안 결혼 생활에 대한 예찬(?)을 늘어 놓아 줍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을 글로 남겼뜨랬습니다.
웬지 후기가 더 길어졌습니다.
상품받고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 다시 쓰려니,. 감회가 새록새록..
끝나지 않는 이용후기
[CS 대응] 포토그랩스pro 상품 받고,. 색감 쥑이네를 외치며 보다가 보니,
글자 들어간 부분의 출력이 영 어색해 보여, 궁금해 고객센터 1:1문의에 올렸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불량이라 재 제작 해드리겠노라 1시간도 안되어 즉각 피드백을 주는 전화가 들어 왔습니다.
종이랑 글자가 궁합이 안맞나 했는데, 핀이 나가서 그런거랍니다.
스탑북에서도 공들이고 있으신듯한, 드림클래스! 품질에 대해 믿음이 가네요.
허나, 재제작까지는 원치 않아 그대로 쓰겠다 했더니, 불량에 대한 보상은 해주시겠다시며,
구매 금액 일부를 마일리지로 넣어 주시더라구요... 불량을 인정하는 스탑북의 신속한 대응, 반했습니다.
저에게 전화 주셔서, 친절히 설명 주신 분 상줘야 합니다.
마무리 하며,
- 편집기 ★★★☆☆
- CS 대응 ★★★★★
- 재구매의사 ★★★★☆ (조금 가격이 부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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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쓰는 팝업창;; 너무 작습니다. 쪼매 답답하네요..
.... 웬지 후기가 길어졌네요. (누가 보면 돈 받고 쓰는줄 알겠네요) 블로그 하던 습성 땜시... 길어졌어요. 이해를....
믿고 주문하는 스탑북 엽서
작년 대만여행에 이어서
두번째 포토엽서 제작입니다.
오사카여행 후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토북과 엽서중에 고민하다가
엽서를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진 편집하고 업로드 하기도 쉽고
결과물 자체도 종이 질감이라든가 인쇄상태가 마음에 들어
이번에 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꾸미기 도구도 있고 폰트도 다양해서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자만의 예쁜 엽서 만들수가 있습니다.
포장 상자는 액자로 활용하면 되고
원본 사진과 거의 비슷하게 색상 표현이 잘 되어서 아주 만족해 하는 중입니다.
지인들 한테 선물했는데도 좋아하시더라는....ㅎㅎ
스탑북 포토엽서 때문에
앞으로 있을 여행이 또 기대가 됩니다.^^
https://instagram.com/p/BLqZxpUh8E6/
셀프 만삭 촬영 후 우연히 알게 된 스탑북을 통해 포토북 작업을 하게되었어요^^
첨만들어본 우리가족만의 포토북이라 더 의미가 있고 신경써서 작업해주신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ㅎㅎ 주변 지인들에게도 칭찬 많이 들었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했냐며 ㅎㅎ 홍보많이 할게요^^ 곧 태어날 우리아가 성장앨범도
셀프로 촬영하여 스탑북과 함께 할 생각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로 작업
해 주신 스탑북! 번창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