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좋아요
스탑북이 진짜 품질이 좋음요
벌써 4번째
매번 여행을 다녀오면 책으로 기록을 남겨요
품질 좋아요
인화된 사진이 선명하고 너무 이쁘게 잘 왔어요
배송도 빠르고
작년에 다녀온 호주 여행 포토븍을 장장 4권에 걸쳐 만들었는데
그 중 3권이랍니다.
만들때는 욕심을 내서 글도 많이 넣다보니
시간과 노력이 너무 믾이 들어 다소 고생도 했어요.
그래도 사진책을 받아보면 그 힘든 과정이 다 보상이 됩니다.^^
모든 여행과 대소사를 항상 스탑북으로 정리하는지라
어느덧 책꽂이에 20권도 넘는 포토북이 자리잡고 있네요.
항상 애용하는 스탑북! 더욱 번창하세요~





야외웨딩촬영후 사진들이 맘에 들어서 셀프로 앨범을 제작할 업체를 찾아보다 스탑북으로 결정했어요.
러브데이북 앨범은 기본 두께와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표지도 깔끔하고 예뻐서 맘에 들었어요.
제작과정도 사진만 쏙쏙 넣으면 되니 어렵지않아서 좋았구요. 뒤쪽으로 B컷만 모아서 넣을수 있는것도 셀프로 제작한 앨범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앨범에 인화된 사진은 생각보다 색감이 좀 차분해보여요. 처음엔 살짝 당황했는데 뭔가 제 노트북 화면을 밝게 해두고 봐서 사진파일들이 밝게 보였나 싶더라구요. 그건 확인해보시고 주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벤트 기간에 제작한거라 가격 메리트까지 있어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주문넣고 배송기간도 정말 빨랐구요. 별거 아닌듯하지만 부직포로된 간단한 케이스에 넣어져 오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함께 주문한 여행앨범은 케이스가 없었거든요. 러브데이북은 표지가 맨들맨들한 가죽느낌이여서 이런 사소한것도 있으면 유용합니다.
저희 본식스냅 사진이 나오면 양가 부모님들께 선물할 앨범도 스탑북에서 러브데이북으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저희앨범은 화이트로 주문했었는데 부모님드께 드릴건 그레이로 제작해볼까해요ㅎㅎ





여행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는 최고 방법은 앨범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스탑북에서 멋진 앨범을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생일 선물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유럽여행 기록을 참 잘 활용했던 기억으로, 이번에 다시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스탑북을 만들게 되었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티북 같은 경우에는 표지샘플을 더 다양하게 하던지 직접할수 있게 해주던지 하여 내용구성의 다양성이 자유롭게 될수 있도록 개선을 요합니다.
그이외는 베리굿~
이제는 여행과 함께 스탑북 만들 생각에 더 들뜬답니다.
하나씩 정리하면서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 그러다보면 어느새 다시 여행지에 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도 스탑북 포맷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고..ㅋㅋ
매번 만들때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프리북A5로만 계속 만들고 있는데,
나중에 책장에 나란히 꽂아두면 왠지 뿌듯할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여행은 스탑북과 함께합니다~
일단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워요.
매.우.만.족
S1은 S2보다 후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
좋아하는 가수랑 제 사진들로 만들어봤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예뻐서 ㅠㅠ 감동
너무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구요
특히 사진!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어요.
매년마다 다이어리 열심히 써야지 해놓고선 귀찮아서 안썼는데
이번엔 열심히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내년에도 스탑북에서 구매할거에요!!!!!!!!!!!!
왜 이제야 알았는지 ㅠㅠㅠㅠㅠㅠ
아 한가지 아쉬운건.....
표지가 잘못왔어요. 포토 주문했는데 여행이 왔네요.
그래도 속지가 정말정말 예뻐서ㅎㅎㅎㅎㅎㅎㅎ기분 좋아요.
스탑북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할게요!
신혼여행 사진 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늘 여행갔다오면 스탑북 들어와서 사진 만들기가 여행의 마무리 과정이 되어버렸네요.
집에 친구들 놀러오면 항상 책 보여주고 여기에서 만들라고 홍보도 열심히하고있어요 ^_^
이번엔 도련님 여행 사진 스탑북으로 제작해서 선물로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에 익숙하죠.
그래서 문자도 많이 받고, 이메일도 익숙하고, SNS도 활발하지만,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는, 체온이 느껴지는 그런 핸드메이드는 점점 멸종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손글씨는 감동이 두 배, 세 배 이상이 되지요.
내가 고른 사진을 엽서로 만들고,
그 엽서에 짧지만, 감사와 축하와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은 포토엽서의 큰 매력입니다.
물론 53장의 엽서에 대한 압박이 없지 않아요. ^^
하지만, 연말연시에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땐, 생일에 쓸만한 엽서나,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에 쓸만한 엽서도 좀 만들어 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했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봉투가 없다는 거에요.
엽서에 썼지만, 당사자가 아닌 다른이가 읽는 것이 꺼려질 때가 있어서,
엽서 사이즈에 맞는 봉투가 있으면 좋겠는데,
시중에서 그런 봉투 찾기가 하늘 별따기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스탑북에서 단순하게 만들어진 저렴한 엽서봉투를 만들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그동안 프리북 A5 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에세이북을 주문하였습니다.
두근두근 좋다고 받아보았는데
그동안 제작에 실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인쇄쪽에서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
몇몇 사진들이 두번 인쇄된듯한 ??혹은 번짐?? 뭐 그렇게 사진이 나와있더라구요.
왼쪽페이지는 다 멀쩡한데 오른쪽 페이지에서 몇군데 그렇게 보이더군요 ㅠㅠ
낮은 화질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구요 .. <사진참조>

몇달걸려 조금씩 제작하고 또 제작하고 그런거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만 ㅠㅠ
그래도 포토북 무료제작권으로 만든거라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흐흑.
앞으로는 더욱더 제작의 완성도에 힘써주시길 바라면서 글 올려요 ~~
감사합니다.
?년말에 용인 복지관에서 포토샵 공부를 하고 응용해서
"서유럽을가다 포토북"을 만들어 전시회에 내 놓았다.
내침김에 친손주 탁상용 달력을 하나 만들어 주었던니..
며느리가 너무 좋아 "이런 선물하는 시어미니 어디 있겠어요"
문자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그런데
사위가 보더니 외손자는 없느냐고 시샘을 해서
새해에는 2부를 연거퍼 제작 주문 햇다.
아휴! 활인권이 있어서...여행 포토북을 만들어야 겠네....
캠핑이야기를 담은 두번째 책입니다.
프리북A5의 자유로움과 캠핑의 자연스러움이 닮았습니다.
하드커버로 탄탄하게 엮었지요.
겨우 네 번의 캠핑으로 160페이지가 다 차버렸답니다. ^^;
앞으로 몇 권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지요. ^^
시리즈로 만들 때는 표지사진 고르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시리즈의 '통일감'도 있어야 할테고, 식상함을 없애줄 '특별함'도 있어야 할테니까요.
좀 막연하긴 하지만, 캠핑 관련 아이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글을 대신해 줄 친절한 스탑북의 아이템이요~ ㅎㅎ
요즘 부쩍 빨라진 제작기간과 배송~맘에 들고 감사합니다. ^^
졸업을 하는 친구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까 하다가
한달 전 스탑북에서 캘린더를 제작하여 친구생일 선물로 주었던 것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하고 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친구한테 전달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도 좋아할 것 같구요
주신 10000원 쿠폰도 너무너무 잘 받았어요.
곧 또 제작할 일이 있을거 같은데 그때도 이쁘게 나오겠죠?^,*
스탑북 굿굿!!
2013 송년 모임을 12월 28일 곰배령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참힐링이다!
알음알음 아이들을 모아, 자원봉사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동화구연 수업을
우리의 이사로 인해 마무리하면서
세번째 사진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왔습니다.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헤어지면서 아쉬움을 달래는 데에도 제격이었던 것 같구요.
나란히 세 권..1년 반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