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선명하게 인화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ㅠㅠ
애용할게요!!!
싱가포르 두번째 방문이다.
이번에는 아들이 커서
엄마를 더 도와준 다
함께 하니 좋다.
사랑스런 내 아들 덕분에 멋진 여행이었다.
작품을 만들어 완결해야 여행도 완결이 된다
어느 순간부터
앨범책 만드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다
스탑북이 있어 한결 편하게 작업한다.
작품을 만들어 보니 좋아서
이번에는 지인 것까지 만들어
선물했다.
선물....사실은 모두 개인 돈인걸...
같이 여행했지만 주인공이 다르게 부각해 다시 만들었어요. 프리북은 입맛대로의 편집이 가능해서 좋아요.
받았는데 넘 기쁘네요 ㅋㅋㅋ
담부턴 디카로 해야겠어요
폰사진이라 화질이 딸리긴하네요 ㅜ
하프커번가?? 이걸로 했는데 약간 동화책 느낌은 나네요 소리가 뜯어질꺼같은 느낌이 조금 ,,, ㅜ ㅋㅋㅋ
그래도 넘 맘에 들어요 담에 또 이용 할께요
사람들한테도 알려야지용
?
2013년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며칠만 남기고 있네요^^;;정말 시간 빠르죠...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마음은 싱숭생숭...
차분히 새로운 한해의 계획 세워보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다가오는 2014년 함께할 달력은 준비하셨나요??
전 스탑북 벽걸이 달력으로 준비했답니다~ㅎㅎ
내년 달력 준비해두니 마음만은 든든하네요^^
자~ 그럼 스탑북 벽걸이 달력 구경해보실까요~
흔한 디자인의 달력은 이제 그만...
올해 가기전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꾸민 포토달력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컴퓨터 하드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꺼내보세요~
한달 한달 지내면서 즐거웠던 추억을 꺼내 이야기할수 있는 특별한 포토달력~
부모님,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 스탑북 벽걸일 캘린더 체험단으로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려요 -
http://blog.naver.com/csr99/140202973480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넘넘 맘에 들어요~ㅋㅋ
제가 원하는 사이즈에 원하는재질ㅋㅋ 하드커버가 아니여도 괜찮다는~^^*
오랜만에 엽서를 만들었어요.
광택은 없게, 테두리는 있게..
정말 느낌이 좋네요.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을 들여다보며 찍어두었던 사진들에
그동안 책을 읽으며 적어두었던 좋은 구절들을
풍경의 느낌과 어울리게 넣었더니
두 배의 효과가 있더라구요 ^^
사진에 방해되지 않도록, 글씨체는 최대한 깔끔하게 넣느라 '헤움햇살132'로만 했구요,
기본 바탕체보다는 작은 글씨체라 12로 넣었어요.
배경색에 따라 글씨색은 그때그때 바꾸었구요..
엽서를 본 주변의 반응이 넘 좋아서
선물용으로 쓰겠다고 좀 더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묻네요 ㅋㅋㅋ
언제나 즐거운 작업입니다. 스.탑.북!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스탑북과 인연을 맺은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함께 여행하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포토북을 매년 만들기도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소중한 추억을 친구들에게 사랑을 담아 보답하고자 이렇게 또 만들어 냈습니다!
매년 할 때 마다 익숙함 때문인지 작업은 뚝딱 뚝딱!
새로운 컨셉을 해야 할텐데~~ 하면서 고민의 고민을 ^^
인화에 대한 부분이나 이쁘게 만들어져 나오는 부분에 대한 것은 대 만족!!
하지만 매번 작업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폰트는 늘어 나는 것 같지만 이모티콘이나 스탬프, 손글씨 부분들이 거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워요.
스탬프나 이모티콘같은 걸 좀 너무 아동틱 하지 않고 센스 있게! 이쁜걸로 업그레이드좀 시켜주면 안될까요? ^^;;
어쨌든, 올해도 이쁜 포토북 만들어서 다행입니다.
결과물 또 한 너무 만족스럽네요^^ 항상 그 자리에서 제 추억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연말을 맞아 지인들에게 보내려고 포토엽서를 제작해서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엽서마다 테두리크기가 다 다르고 삐뚤빼뚤에 어떤건 아예 테투리가 짤린 것도 있구요.
두 세장에는 오른쪽 끝에 도장 같은 게 찍힌 자국이 있더군요.
미리보기상에서는 테두리도 일정했고 다른 자국 같은 건 넣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한장 한장 살펴보는데, 퀄리티를 떠나서 이거 너무 성의없다 싶더라구요.
마치 사람이 직접 가위로 자른 것처럼...ㅜ.ㅜ
포토다이어리나 포토북 후기는 칭찬 일색인데, 포토엽서는 왜 이런가요...ㅜ.ㅜ
업무량이 많고 바쁘시겠지만, 꼼꼼하고 깔끔한 마무리작업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시티북중에 제주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여행다녀온 후 바로만들기 시작했어요.
사진도 엄청찍었는데 페이지수 늘려서하니 한권으로 딱 만들어지더라구요
선택되있는 배경도 너무 예쁘고 포인트로 들어가있는 스탬프들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사진틀 추가해가며 거의 200장가까운 사진넣을수있었어요.
화질은 말할것도없고 너무 예쁜 시티북만들어서 기분이좋아요.
시티북종류가 참 많은데 전세계 곳곳다니며 만들고싶네요 ㅋㅋ
다음에 또 여행다녀와서 시티북만들날을 꿈꾸며 ㅎㅎㅎ
해마다 성지순례 다녀오면 이곳에서 앨범 만드는데,
정말 맘에 들곤합니다.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 있어서 가장 좋구요.
색상도 고급스럽게 잘 나오고, 제본 튼튼하고...
암튼 이곳이 오래 오래 번창하길 바랄뿐입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앨범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 없어지면, 끝이예요.
잘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카의 돌잔치 포토북을 만들기위해 처음으로 찾게된 스탑북.
어디보다 샘플 상품들이 예쁜거같아 이렇게 선택하게되었어요.
시작은 포토북 상품을 고르던중, 기념사진이 주여서 <프리북198>을 택했는데요.
여행사진이나 에세이로는 다른 좋은 상품도 많더라구요.
오늘 시작하게된 스탑북 편집기 처음으로 만들어보았는데도^^쉽네요!
잠깐 하면서 어떻게 텍스트나 말풍선을 넣어 쓰는지...몰라 좀 고민을 하긴했는데
그래도 방법을 금새 찾아 글도 쓰고 사진 정리도 하고 나니 뿌듯합니다.
정말 좋은거같아요.
이렇게 직접찍은 사진으로 편집도 해보고 거기다 책으로 나온다니 신기하네요
오늘제작해서 주문을 했지만, 결과물이 무척 기대됩니다.
예쁘게 만들어주세요^ ^
오늘 하고보니
조만간 묵혀뒀던 여행사진들도 포토북으로 정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