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좋아요 스타북 정말 좋아요
하땅 친구들 바다이야기 스탑북 만들기
이번에도 스탑북이다!!!
우리는 친구들과 매달 자연 체험을 한다
우리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매번 사진은~~~ 남기는 데~~
그냥 남기는 건 싫다 스탑북이 있으니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스탑북을 통해~ 너무 이쁜 사진과 퀄리티~~ 정말 추억을 남기는 ~
사진을 그냥 낱장으로 하는 것 보다~
하땅 친구들 바다이야기 스탑북 만들기
정말~ 가격도 착하고 5권을 만들다 보니 ~ 아름다운 디자인 선택!!~ 추
가 할인까지~ 너무 대박 스탑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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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책 만들어서 ? 앞으로도 매달 만나는 스탑북!!! 감사합니다
?
매번 같은 싸이즈 ~ 아름 다운 도서~
선물을 하기위하여 준비중입니다.
하나하나 추억을 담아 보니
보는것 만으로 즐겁네요
추억을 앨범으로 담는다는것
자체로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기억속 추억을 앨범으로담아 선물하니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즐겁네요
믿고 맞기는 스탑북이 있기에 매해 스탑북에서 가족 앨범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결과물~~ ^^
내년 가족앨범을 위해서 올해도 열심히 가족사진 찍고 있습니다~~
스탑북!! 고마워요~~~~ ^^
아빠 출장과 합께 딸의 자유여행
아빠는 일보시고 자유롭게 여행한 딸의 사진
두권을 마침 생일이여서 선물로 주었네요
매년 의뢰하는데 제작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네요
만족합니다.
다른분께도 추천을 했습니다. 회원가입해서 해보라고요
수고하세요?
편집기에서 편집하고 미리 볼 수 있는 것도 좋고
결과물도 생각한데로 잘 나와서 좋습니다~
한번 이용하고나서는 계속 스탑북에서 인쇄하는 것 같아요~ㅎ
아주 잘 받았습니다.
배송도 나름 빠르고요. 책 인쇄 상태 좋네요.
자주 자주 이용해야되겠어요 번창하세요 ~
이번에도 맘에 드네요~
인쇄질도 좋고 액자도 튼튼하고 좋습니다~
항상 실망하지 않는 것 같아요~
?년말에 용인 복지관에서 포토샵 공부를 하고 응용해서
"서유럽을가다 포토북"을 만들어 전시회에 내 놓았다.
내침김에 친손주 탁상용 달력을 하나 만들어 주었던니..
며느리가 너무 좋아 "이런 선물하는 시어미니 어디 있겠어요"
문자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그런데
사위가 보더니 외손자는 없느냐고 시샘을 해서
새해에는 2부를 연거퍼 제작 주문 햇다.
아휴! 활인권이 있어서...여행 포토북을 만들어야 겠네....
캠핑이야기를 담은 두번째 책입니다.
프리북A5의 자유로움과 캠핑의 자연스러움이 닮았습니다.
하드커버로 탄탄하게 엮었지요.
겨우 네 번의 캠핑으로 160페이지가 다 차버렸답니다. ^^;
앞으로 몇 권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지요. ^^
시리즈로 만들 때는 표지사진 고르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시리즈의 '통일감'도 있어야 할테고, 식상함을 없애줄 '특별함'도 있어야 할테니까요.
좀 막연하긴 하지만, 캠핑 관련 아이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글을 대신해 줄 친절한 스탑북의 아이템이요~ ㅎㅎ
요즘 부쩍 빨라진 제작기간과 배송~맘에 들고 감사합니다. ^^
졸업을 하는 친구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까 하다가
한달 전 스탑북에서 캘린더를 제작하여 친구생일 선물로 주었던 것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하고 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친구한테 전달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도 좋아할 것 같구요
주신 10000원 쿠폰도 너무너무 잘 받았어요.
곧 또 제작할 일이 있을거 같은데 그때도 이쁘게 나오겠죠?^,*
스탑북 굿굿!!
2013 송년 모임을 12월 28일 곰배령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참힐링이다!
알음알음 아이들을 모아, 자원봉사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동화구연 수업을
우리의 이사로 인해 마무리하면서
세번째 사진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왔습니다.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헤어지면서 아쉬움을 달래는 데에도 제격이었던 것 같구요.
나란히 세 권..1년 반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
가을에 올림픽공원으로 가족 야외촬영을 나갔었어요.
둘째 스튜디오 촬영을 못해준게 영 맘에 걸려서 두돌기념으로다가 한번 찍자!! 했었지요.
6살, 3살 아들이다.. 했더니, 사진작가분이 난색을 표하시더군요.
워낙 제어가 안되는 나이라며.. 게다가 아들 둘을.. 엄마 맘에 드는 사진이 나올랑가 모르겠다면서..
기대치를 확~~ 낮추고, 당일 정말 정신없이 찍은터라 체념했었는데..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럽게 나왔지요~ ㅋㅋ~
이런사진은 뽑아줘야해!!
스탑북에 들어갔더니 마침 달력 체험단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어머님 드리면 좋아하시겠다
싶어 신청했는데.. 제 맘을 아셨는지 캘린더 선물을 주셨네요~
어차피 어머님은 음력있는 글씨 큰 달력을 선호하셔서, 저는 사진이 가장 크게 들어갈수 있는
월캘린더로 진행했습니다.
벽걸이캘린더는 달력 중간에 스프링이.. 월캘린더는 윗쪽에 스프링이 있답니다.
단순하게 잘나온 사진 15장 추려서 넣자.. 생각했는데, 헉.. 화질저하 표시가 뜨더군요..
사진사이즈가 큰거였는데, 안좋다고 하니 당황스러웠어요..
1대1 문의도 해봤지만, 경고문이 없어질때까지 사진을 줄이거나 해상도가 좋은 사진으로 해야된다고..
세로사진만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아쉬웠는데, 그마저도 화질저하로 안된다니..
고민끝에 저는 여러장 편집할수 있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첨엔 귀찮다 싶은 맘이 있었는데, 가로사진도 같이 넣고 편집하다보니 더 맘에 들었어요.
달력틀은 다 거기서 거기니..
포토샵으로 꾸미기 잘하는 엄마들은 월캘린더로 자기만의 달력 만들면 좋겠다 싶었네요.
기타 작업은 매우 간단했어요.. 사진넣기만 하면 되니..
그래서 완성된 2014년 달력.. 뽁뽁이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한장씩 넣으면 화질저가가 떴었는데, 외려 포토스케이프로 사진을 잘랐더니 들어가네요??
달력은 벌써 어머님 댁에 걸렸네요~
사진 몇장 뽑아달라 하셨는데, 큼직한 달력으로 갖다드리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화질저하가 뜨지 않았으면 걍 맞는 사진 15장 넣었을텐데, 만들고보니 화질저하가 고맙네요..
하지만 제 생각엔 화질저하는 아니었다는 점...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종이 질도 좋고, 배송도 맘에 들어서,
다음엔 아빠 회사에 놓을 탁상달력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찍기만 하고 사진인화를 한적 없는 탓에 여적도 큰애 돌사진만 갖고 있다는..
?
2014년 남자친구와 커플다이어리로 주문했어요:)
제꺼 하나가 앞에 연간스케쥴이랑 하얀 페이지가 한장씩 바뀌어서 아쉬웠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만족해요^.^
다음부터는 제본할 때 장수 순서가 맞았는지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그래도 사진이 폰으로 찍은거라서 화질이 안좋을까봐 걱정했는데 화질도 너무 좋고
만족만족 합니당~~^^?
앞으로 다이어리, 사진첩, 사진인화등 자주자주 이용할께요^^ ????
스탑북 굿!!!
설렘,, 으로 시작 되었던 나만의 책이 두번째로 이어졌던 특별한 경험,,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개무량 했다고나 할까? ~^^
내 나이 오십이 넘어 도전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고싶어 시작한 사진과의 만남 . 그전까지의 사진은 그냥 지난 시간의 기록으로만 여겼기에 사실 똑닥이 사진기로 그냥 찰칵~만 했던것 이였던 것,,,
지금은 카메라 프레임속에서 또다른 세상을 만나려 다른시선과 마음을 담아 순간을 기억하려 하다가,,
'스탑북' 이라는 좋은 친구(?) 를 만나 ,, 이렇게도 멋진 나만의 책을 만들게 되었다.
우리 딸들에게 ,, 각자 좋은 배후자를 만나 시집갈때 엄마의 정성어린, 노력하는 모습을 기억하게 해 주고 싶어서,,
그리고,, 멀리 타국에 계신 연로하신 친정 부모님께도 당신딸이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모습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정리하고, 만든 ,, 어쩜 한참이나 어색하기만한 책을 보내 드리려 했던 그런 마음에서 시작 괴었던 도전이 스탑북으로 완성 되었으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단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스탑북을 만난 행운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변화를 가져 왔거든요~^^
조금은 거창한 표현 같지만,,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그결과의 성취감을 ,, 행복을 ,,
함께 할수 있게 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스탑북'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도 저 처럼 '스탑북'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모두~^^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
첫째때부터 베이비북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데 속도나 여러면에서 많이 향상된거 같아요 첫째때는 밝기조절도 된거
같은데 지금은 안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가 잘 못한건가? 방법이 좀 바뀌어서 헷갈렸어요
여튼 이렇게 손쉽게 아이들 앨범을 만들수있어서 항상 잘애용 중 입니다
둘째커가는 것도 첫째때처럼 꾸준히 앨범 만들생각이에요더더좋은 기능이 많이생기면
좋겠고 더 다양해졌ㅇ면 좋겠네요
요번것 도 완전맘에드네요
http://blog.haeorum.com/pigbaby/201312230642005587 ![]() |
'스탑북캘린더체험단'에 당첨되어 달력을 만들면서, 월별로 정리해놓은 사진폴더를 하나하나 둘러보았다,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내가 만든 건 탁상용캘린더로, 210*148... 익숙한 사이즈다. 스프링제본에 '프롤로그+내지13페이지+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총 32페이지여서 잘 추려낸 1년을 담기에 넉넉했다.
하지만 이번에 달력을 만들면서는 '날짜'를 세는 달력의 원래의 기능보다는 80이 넘으신 친정아버지의 곁에 놓인 '액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멀리 있는 자식들을 가까이서 보는 듯 느끼시라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페이지에도 사진틀을 가져와서 꽉 채워서 사진을 넣기도 했다. 그래서, 페이지에 비해 사진을 꽤 많이 사용한 셈이다. 만드는 중에, 좀 아쉽게느껴졌던 점은 사진책을 만들 때처럼 '스킨변경'이 되지 않아서 주어진 틀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거였다. 그 달엔 세로사진을 넣고 싶은데 가로틀만 있다거나, 여러 장을 넣고 싶은데 큼지막한 틀 하나밖에 없는 경우...
그러니, 여러가지 테마중에서 자기가 편집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적절한 테마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그렇게 일단 테마를 골라서 편집을 시작하면, 어려움은 없다. 달력은 흔한 물건이다. 그래서, 특별히 의미부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장마다 내가 찍은 사진이 담긴 달력이라면 지나간 1년뿐 아니라 다가오는 날들을 의미있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그런면에서,스탑북의 포토캘린더는 자신에게나 다른사람에게나 새해를 맞이하면서 건네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