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선명하게 인화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ㅠㅠ
애용할게요!!!
싱가포르 두번째 방문이다.
이번에는 아들이 커서
엄마를 더 도와준 다
함께 하니 좋다.
사랑스런 내 아들 덕분에 멋진 여행이었다.
작품을 만들어 완결해야 여행도 완결이 된다
어느 순간부터
앨범책 만드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다
스탑북이 있어 한결 편하게 작업한다.
작품을 만들어 보니 좋아서
이번에는 지인 것까지 만들어
선물했다.
선물....사실은 모두 개인 돈인걸...
같이 여행했지만 주인공이 다르게 부각해 다시 만들었어요. 프리북은 입맛대로의 편집이 가능해서 좋아요.
프리북은 마음 먹은 대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좋아요. 언니와의 추억을 담아 만든 프리북, 언니가 좋아해요.
또 하나의 추억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레코드북 표지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주문을 하고 아직 받진 않았지만, 미니폴라로이드의 느낌은 익히 알고 있다 ^^
간단한 메세지를 전하는 카드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것을..
엽서에 넣었던 풍경사진을 이번엔 미니로 넣은 것이다.
아무런 설명(?) 없이, 심플하게 사진만..
엽서에서 그랬듯, 테두리는 있게 광택은 없게.
그래야 질리지 않는 듯 하고 여유도 느껴진다.
베스트후기에 뽑혀서 받은 쿠폰을 쓰려고 만들었는데
선물용으로 한 세트 더 주문했다.
단번에 10% 할인 되고, 또다시 마일리지 쌓이고..
역시 스탑북은 재미나다. ^.~
?1년간의 엄마와의 여행이 한권의 책으로 남았네요~^^
종이 재질도 만족스럽고, 인쇄 색상도 넘 맘에 들었어요~!
이제 분기별로 한권씩 제작해놔야 할거 가타요~^^
더 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에~ㅎ
추가페이지로 아쉬움없이 ...
너무 맘에 들어요~
이제는 여행과 함께 스탑북 만들 생각에 더 들뜬답니다.
하나씩 정리하면서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 그러다보면 어느새 다시 여행지에 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도 스탑북 포맷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고..ㅋㅋ
매번 만들때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프리북A5로만 계속 만들고 있는데,
나중에 책장에 나란히 꽂아두면 왠지 뿌듯할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여행은 스탑북과 함께합니다~
일단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워요.
매.우.만.족
S1은 S2보다 후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
좋아하는 가수랑 제 사진들로 만들어봤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예뻐서 ㅠㅠ 감동
너무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구요
특히 사진!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어요.
매년마다 다이어리 열심히 써야지 해놓고선 귀찮아서 안썼는데
이번엔 열심히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내년에도 스탑북에서 구매할거에요!!!!!!!!!!!!
왜 이제야 알았는지 ㅠㅠㅠㅠㅠㅠ
아 한가지 아쉬운건.....
표지가 잘못왔어요. 포토 주문했는데 여행이 왔네요.
그래도 속지가 정말정말 예뻐서ㅎㅎㅎㅎㅎㅎㅎ기분 좋아요.
스탑북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할게요!
신혼여행 사진 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늘 여행갔다오면 스탑북 들어와서 사진 만들기가 여행의 마무리 과정이 되어버렸네요.
집에 친구들 놀러오면 항상 책 보여주고 여기에서 만들라고 홍보도 열심히하고있어요 ^_^
이번엔 도련님 여행 사진 스탑북으로 제작해서 선물로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에 익숙하죠.
그래서 문자도 많이 받고, 이메일도 익숙하고, SNS도 활발하지만,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는, 체온이 느껴지는 그런 핸드메이드는 점점 멸종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손글씨는 감동이 두 배, 세 배 이상이 되지요.
내가 고른 사진을 엽서로 만들고,
그 엽서에 짧지만, 감사와 축하와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은 포토엽서의 큰 매력입니다.
물론 53장의 엽서에 대한 압박이 없지 않아요. ^^
하지만, 연말연시에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땐, 생일에 쓸만한 엽서나,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에 쓸만한 엽서도 좀 만들어 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했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봉투가 없다는 거에요.
엽서에 썼지만, 당사자가 아닌 다른이가 읽는 것이 꺼려질 때가 있어서,
엽서 사이즈에 맞는 봉투가 있으면 좋겠는데,
시중에서 그런 봉투 찾기가 하늘 별따기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스탑북에서 단순하게 만들어진 저렴한 엽서봉투를 만들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그동안 프리북 A5 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에세이북을 주문하였습니다.
두근두근 좋다고 받아보았는데
그동안 제작에 실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인쇄쪽에서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
몇몇 사진들이 두번 인쇄된듯한 ??혹은 번짐?? 뭐 그렇게 사진이 나와있더라구요.
왼쪽페이지는 다 멀쩡한데 오른쪽 페이지에서 몇군데 그렇게 보이더군요 ㅠㅠ
낮은 화질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구요 .. <사진참조>
몇달걸려 조금씩 제작하고 또 제작하고 그런거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만 ㅠㅠ
그래도 포토북 무료제작권으로 만든거라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흐흑.
앞으로는 더욱더 제작의 완성도에 힘써주시길 바라면서 글 올려요 ~~
감사합니다.
?년말에 용인 복지관에서 포토샵 공부를 하고 응용해서
"서유럽을가다 포토북"을 만들어 전시회에 내 놓았다.
내침김에 친손주 탁상용 달력을 하나 만들어 주었던니..
며느리가 너무 좋아 "이런 선물하는 시어미니 어디 있겠어요"
문자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그런데
사위가 보더니 외손자는 없느냐고 시샘을 해서
새해에는 2부를 연거퍼 제작 주문 햇다.
아휴! 활인권이 있어서...여행 포토북을 만들어야 겠네....
캠핑이야기를 담은 두번째 책입니다.
프리북A5의 자유로움과 캠핑의 자연스러움이 닮았습니다.
하드커버로 탄탄하게 엮었지요.
겨우 네 번의 캠핑으로 160페이지가 다 차버렸답니다. ^^;
앞으로 몇 권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지요. ^^
시리즈로 만들 때는 표지사진 고르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시리즈의 '통일감'도 있어야 할테고, 식상함을 없애줄 '특별함'도 있어야 할테니까요.
좀 막연하긴 하지만, 캠핑 관련 아이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글을 대신해 줄 친절한 스탑북의 아이템이요~ ㅎㅎ
요즘 부쩍 빨라진 제작기간과 배송~맘에 들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