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박힌 웨딩 사진보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중에는 더 기억 남을것 같아요
사진을 하나씩 골라서 그리고 넣는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일인것 같아요
저는 나를 일로써 하는 포토북이지만
만들기가 힘들고 귀찮긴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별것 없고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만들고 나면 보람도 있고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재질도 고급스럽고 사진도 훌륭하게 잘 나와서 좋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사진은 정말 잘나왔어요 그런데 책 사이즈가 조금더 크면 좋을거같아요?
다 같이한 여행이지만..
한권한권씩..
따로 각자 맞춤으로 제작 했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
어느덧 나이 들어 버린 친구들과의 여행..
멋진 추억을 사진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 드리며..
친구들 모두 만족 하는군요..ㅎㅎ
감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여름의 추억을 잘 만들어 주셔서....
빠른 배송에도 감사 합니다...
우리 아이들 즐거운 체험을 사진으로 남기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북!!!
우리 아이들 추억 이야기 매달 앨범 제작해요
우리 아이들 즐거운 체험을 사진으로 남기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북!!!
스탑북에~~ 대박 할인과 이벤트도 함께 있으니까~
지금 바로 회원 가입 해 보세요~
네이버 연동 회원 가입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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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저는 5~ 7권을 항상 매달 제작 해야하는데~
유광 무광 사진첩!!
제가 받은 최고의 스탑북~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의 추억을 남길~~ 최고의 스탑북!!
에이포 사이즈로 내맘대로 디자인도 조절하고 표지도 구성하고~
이쁜 스티커도 가로 세로 방향 조절도 가능 하고~
페이지 추가도 가능 하고
안에 앨범 디자인 조절도 가능 하다
https://blog.naver.com/zzjjy11/221620568950





내가 들고 찍는 카메라에 '내'가 담기기가 좀처럼 어렵다.
일부러 다른 사람 손에 건네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니까..
그렇더라도 내모습을 자주자주 남겨야 함을 느낀다.
'내'가 주인공인 사진책을 만들어보면 그런 생각이 더해진다.
2년 전에 앨범 속 사진들을 재촬영해서 두 권의 책으로 엮었었다.
그리고 작년엔, 1년치의 내모습을 모아 젤리북에 담았다.
이번에 다시 빈티지북으로 한 권을 더 만들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면 지금의 내가 가장 젊다고 했던 말이 새삼 떠오른다.
아이들을 향한 카메라를 돌려세워 자주 마주보아야겠다.
사진책 속에 나를 담는 일...나를 사랑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

쿠팡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좋은 기회다 싶어 지난 겨울 보라카이 여행 사진첩을 만들었네요.
자주 이런 이벤트가 있기를 바라고요...
스탑북은 여러번 사용했기 때문에 품질에 만족합니다.
간혹 품질에 문제가 있을 때도 있으나...AS가 신속하고 확실하기 때문에 믿을만 하네요.
이번엔 문제 없이 잘 왔어요. ^^
첫째 성장일기로 포토북을 만들어주기 시작해서 여행과 아이들 사진을 담은 포토북을 한쪽 책장을 꽉채울정도로 만들었어요.
사진은 찍기만하고 컴퓨터에 저장해두면 보게되지 않는데 책으로 만들어두니 수시로 꺼내어 추억 할 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용할게요!!!
모임의 여행 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주 봐서 커버(소프트)뿐아니라 속지도 들뜰 정도라 해서
이번엔 하드커버로 제작했다.
표지는 하드해졌지만, 내용은 더욱 소프트하게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스탑북을 통해 친구들에게 저희 반만의 책을 주게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학교의 추천으로 스탑북을 알게되고 수학여행 책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각각 책을 주게되었어요
이번엔 마지막이라서 학교의 지원으로 학년 마지막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삼백사십오일.. 저희가 함께한지 345일 되는 날이라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어요
저와 친구4명에서 밤을 꼬박세고 수업하는 선생님들께 양해를 구해 음악실 조용한 방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정말 많이 전화했었죠??? 그땐 정말 죄송했어요ㅎㅎ 모르는게 많아가지구..ㅎㅎ
덕분에 퀄리티가 높은 책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책을 만들어서 저희 41명의 친구들과 함께했던 선생님 9분에게 단 한권의 선물을 주었어요
언제 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들고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앨범틀도 바꿀수 있고 꾸미기 도구들도 많아
쉽고 빠르게 제작했어요
결혼100일 선물로 신랑에게 주니 뿌듯해 하네요 ^0^
처음으로 엄마와 단 둘이서 떠났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로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인화만했었지 포토북을 만든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멋진 결과물이 나와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도 너무 작진 않을까 걱정했느데 딱 알맞은 사이즈로 나온것 같아요~
디카가 아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대다수여서 화질이 어떨지 걱정이 많았는데
빈티지한 느낌으로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만들 생각이에요.
다만,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겪었네요.

위의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잘리는 부분>으로 표시된 실선 안쪽으로 사진을 맞춰야 잘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노란색 부분으로 칠한 부분 아래로 사진크기를 맞췄더니
이처럼 위 의 부분이 하얗게 나왔어요 ㅠ
잘리는 부분을 신경쓰지 말고 꽉 채워야 했나봐요.
빈티지북을 만드시는 분들이 참고하시길~
덧붙여서
마지막장에 꼭 <지은이와 발행일> 적는것 빼먹지 마세요~
저도 이게 있는줄 몰랐다가 나중에 발견했답니다 ㅎ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낸 친구 생일 선물로 포토북을 준비했습니다.
야자시간에 선생님 몰래 사진찍고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친구가 받고 너무 좋아해서ㅠㅠ 어찌나 뿌듯하던지.......ㅎ
앞으로 이친구와 더 많은 추억과 사진들을 남겨서 나중에는 더 두껍고 예쁘게 만들고 싶어요!
그 때도 물론 스탑북에서~~ㅎ
8년째 모임을 갖고 있는 네 가족..1년에 네 번 정도는 만나게 되더군요.
2013년 서너 번의 모임을 다섯번째 사진책으로 만들었어요.
테마북 소프트커버로 주로 만들다가,
이번엔 사진도 많고 해서 프리북A5하드커버로 페이지 추가해가며 두툼하게 만들었는데,
받는 사람도 새로운 느낌이어서 좋다네요. ^^
항상 그 모습인 것 같지만, 사진으로 보면 자신의 모습도 조금씩 변해가고,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보이죠.
한꺼번에 돌아보는 1년은 그래서 '감동'이기도 하고, '그리움'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들로 추억을 담아 선물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편집할 때 잠시의 수고로움이 그렇게 잊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