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책을 만들고 받고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책을 받아서 얼른 두번째 책을 만들어서 편집했는데..

이번 두번째 책은 기대이하다..

첫책은 마이트립북 두번째책은 프리북a5로 만들어서

종이 두깨가 다르더라.,. 질도..

3번째 책도 프리북a5로 만들어서 이제 주문배송버튼만 눌르면 됐는데..

앞으로 프리북 a5로는 안만들려고 한다.

3번째책도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속상속상..

지금은 결혼초기라 애기가 없지만

아이가 자라서 우리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고싶었는데 프리북 a5로는 그때까지 보존 안될거 같다.

속상하다..  

친구들과 함께 했던 해외 산행을 정리 하면서 

사진북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빠른 제작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여행의 산물이자 흔적 그리고 추억을 앨범으로....

앨범으로 만들어 놓으니가..수시로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부부간에 즐거운 대화도 하고...

동생 선물용으로 노트 만들었습니다.

표지가 무광인데 얇은 종이라서 쓰다보면 쉽게 닳고 찌그러질 것 같아요.

하지만 원하는 사진으로 노트를 만들어서 만족합니다.

쨍한 색감으로 인쇄되는 것은 아니고 살짝 빛바랜(?) 컬러감이에요.

만드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모서리가 찌그러진 채 배송이 됐어요.

선물용은 아니라 상관 없지만 마음은 아팠습니다ㅠㅠ 택배회사 과실이니 어쩔 도리는 없지만요.

상품은 마음에 들어요.

핸드폰으로 주로 촬영한 여행 사진 엮어서 만들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필터 어플을 사용해 촬영한 사진은 화질이 낮아서 약간 흐릿하게 출력됐지만

갤럭시 기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좋아요 ^^

?자칫 날릴 수 있는 핸펀 사진들을 

지금 4권째 모아두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항상 매우만족합니다 ^^*

? 

그냥 날릴수 있는 사진들을 

소중히 간직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 해요 ^^* 

뉴질랜드여행기 4권중 한권입니다 ^^* 

우리딸이 매우 매우 좋아한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여행

덕분에 너무아름답게 간직하게 되었네요~ 

쿠팡을 통해 구입한 빈티지북 5권,..

사실 저 너무 좋아서 신랑 이름과 아는 언니이름으로 제 이름까지 총 15권 구입

아주 요기나게 잘 활용하고 잘 주문하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 역시나 쭈욱 잘 사용하겠습니다~~

?자진 스탑북 홍보대사입니다~ 

만들때마다 너무 너무 뿌듯하고 정말 정말 질도 좋은 스탑북

마음같아선 항상 똑같은거 5권씩은 만들고싶은데,,

사진찍는걸 너무나 좋아하다보니,,

아직도 만들려면 100권이상은 더 해야할것 같네요 ~

그래서 겨우 한권씩 만들고있답니다.

이번에 뉴질랜드 여행 우리딸이랑 1달동안 다녀오니

뉴질랜드에서만 찍은 사진이 프리북 100페이지로 4권이 나오더라구요 ^^

이번에 쎄일까지 해주셔서 3권 추가로 더 만들었답니다

한권도 좀만 참았다 만들걸 그랬나봐요^^

요즘 할인 많이 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많이 부탁드리옵니다 ^-^? 

저희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있는 스탑북!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서 연애시절부터...(지금은 딸아이가 4살) 너무도 좋아했던 스탑북이라

미국으로 이민와서도 스탑북만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뉴욕여행도 책으로 만들어서 부모님집으로 배달~

부모님께서 이번에 미국을 오시면서 가져다 주셨어요. 

이렇게 책으로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다며..

그래서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계시면서 찍은 사진들을 엮어 부모님1권 저희집 1권..

이렇게 멋진 추억을 또 배달받았네요..

저희는 아직 미국에 있어서 책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역시나 부모님들의 호응이 짱이십니다!

너무 좋아하시네요~

제가 워낙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좋아해서 다른 포토북보다 프리북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저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서 좋고요

또한 이번부터 편집기가 바뀌어 저의 pc에 언제나 두고 혹은 책을 잃어버리거나 했을 때 다시 만들수도 있고

제작기간에 연연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답니다.

더 빨라진 속도며 편리해진 기능들이.. 해마다 다르게 편해지네요^^

예전에는 좀 막막한 느낌도 들었는데..이젠 만들면서 재밌고 설렌답니다.

곧 한국방문예정인데.. 열심히 사진찍고 또 만들러 올께요^^ 

저는 태어나서 포토북 이용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책으로 내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포토북사이트에서 만들 계획에 이 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수량일수록 가격이 높아 2권만 우선 주문을 했습니다.

한권은 소유 한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그런데....제가 가지고 잇는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은 못 줄것같습니다.

소프트커버라 책과 분리가 되고...

안에 제가 글을 많이 썼는데....

글 잘린 부분이 있더라고요 ㅠ

아주 조금이지만.

제가 툴을 잘 이용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설픈 느낌이 많이 나서. 사실 실망 했습니다.

너무 어설프게 만들었다는 느낌이라서요!

저의 기대치가 높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엔 혼자 다녀온 대만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했어요

다녀온 여행사진을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정리하는데

편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잘 만들었어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계속해서 시간날때마다 만들려구요

우리 7살아들의 커플 포토북으로 두권을 제작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여자친구 맘에도 쏙 드는듯해요...

이번에 여자친구 이사를 가게되어...오랜 우정과 사랑의 기념으로 만들어 선물했는데요

선물은 한 저도 젤리북을 받은 모녀도...너무나 감동하였답니다.

사실 너무 뻔한 포토북보다 좀 특이한 포토북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깜찍한 디자인에 깔끔한 구성..젤리북 만족스럽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 3년차네요. 

사랑하는 첫째 딸과 함께한 해에도 만들었었는데, 벌써 둘째 아들도 함께한 2013년 사진들을 예쁘게 모아보니..

뿌듯하고 뭔가 벅차네요.

엄마가 되어서만 느낄수 있는 이 소중한 감정들을 포토북 한 권에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참 행복하네요^^

언젠가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다 커서 각자 짝을 찾아 떠나고 나면, 한번씩 꺼내 보며 웃고 울고 하겠죠...

벌써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