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의 방대한 수련생에 놀랐다.
스탑북의 발전된 제작과 함께한 분들의 만족도에 감사한다.
계속하여 스탑북과 인연을 맺기를 약속한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이번에 가족여행 다녀와서 매번 제작하던 프리북으로 만들었어요.
여행북을 만들면서 좀 아쉬웠던거는...
우리 나라사람들이 자주가는 국가들의 특징을 살린 스티커가 있긴했는데...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프리북으로 만들다보니....예쁜 스티커가 사진 분위기를 확 살려주건드요
그냥 볼때는 몰랐는데...직접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다보니...좀 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년 제작하는 스탑북 너무 좋아요.
제 마은대로 사진 배치 및 스티커도 붙일 수 있고.
일년에 2~3권은 만들어요.
아이들도 그냥 컴퓨터에 사진보관하면서 보여주는것보다
이렇게 만들어서 책으로 볼 수 있게 해주니...더 좋아해요!
본인들 예전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나봐요
사진을 참 잘 찍는 지인이 있는데 그는 사진을 찍기는 하였지만 잘 관리가 안되었습니다.
그는 지인들과 같이 여행을 가면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눈총도 받고 있었지요.
그러나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기만하고 관리가 안되는 그의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받아서 스탑북을 만들었습니다.
스탑북이 나온 후 책을 보여 주었더니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그냥 핸드폰 속에 갇혀 있던 사진들이 이제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되었다구요.
친구들을 만날 때 그는 스탑북을 가지고 나와서 무척이나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좋았습니다.
나도 그의 작품 사진을 ?소장하고 싶어서 만드는 김에 한 권을 더 만들어서 나도 고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좋은 앨법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화 품질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감사
지난 주 베스트후기로 뽑혀서 받은 미니폴라로이드 제작쿠폰으로
바로 작업(?)하여 친구에게 선물 쐈어요 ^.~
사랑스럽다네요.
사진 보면서 힐링 하겠다네요. ㅎ~
좋은 사람한테 메세지 전할 때 쓰라고 했어요.
여러 사람 즐겁게 만들어 주는 스탑북입니다.
블로그에서 나눔을하는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많은분들께 엽서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한장에 350정도의 저렴한 비용에 배송비도 무료라니 !! 최고에요 !!!!
앞으로 나눔에 필요할 때마다 계속 이용하려구요 >.<
여기서 일반 사진인화도 하고 포토북도 제작해야겠어요ㅎㅎ
블로그에도 후기 올렸어요 :)
서울,경기,청주,부산에 사는 친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
여고시설 그 아름답던 시설로 돌아가
하루종일 재잘거리면서 서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그 중심에는
환하게 웃는 친구들의 얼굴이 있었다.
그 이쁜 어굴을 두고두고 보기위해
밴드에만 올리는게 아쉬워
고민고민하다 제일 잘나온 얼굴하나 확대해서
액자에 넣어 주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부족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포토북이 있는 걸 발견하고 고민없이 바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설치하고 상담원한테 물어물어 가면서
스토리포토북을 완성하였다.
너무 뿌듯하여 보고 또보고~~
사진을 넘기고 나니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다.
스토리포토북을 처음부터 생각했다면 사진을 좀더 잘 찍어둘껄...
편집하면서도 프로그램이 익숙지 않아 나중에 발견한 몇가지 유용한 기능들~~
하지만 첫 작품치고는 대단히 만족~~
그날 온 친구들과 은사님 포함 22명이었는데
그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각자 집으로 배송하려 한다.
이 포토북을 받고 기뻐할껄 생각하니 이 주말이 즐거워 진다.
담 부터는 더 알차고 재미있게
스토리포토북을 만들어 한권한권 추억들 담아가야 겠다.
고마워요 스타북~~
이번에는 크기를 조금 크게 해서 제작해 보았는데..
정말 진짜 헐씬 더 좋게 나왔어요...
애들 엄마도, 아이들도 정말 좋아 하네요...
계속해서 같은 걸로만 만들어야 겠네요...
그냥 가족과 여행만 하는 것이 좋았는데..
지금은 이 여행이 추억으로 앨범속에 담겨 항상 손닫는 곳에 놓고 꺼내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직접 제작하며 느끼는 기쁜도 2배 입니다.
계속 만들고 있어요..
고마습니다.
스탑북을 만나기 전에는 그냥 카메라로 사진만 찍고 CD에 저장 만 해 놓았는데...
스탑북을 만나서 이렇게 책으로 잘 정리해서 우리 가족의 사진을 다시 만나게 되어 진짜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스탑북 덕분에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앨범이 생겨 정말 즐겁습니다..
나머지 사진들도 계속 앨범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수고하세요
첫 아이가 태어나고 첫해에 분량 조절을 잘 못해 1년동안의 이야기를 3권에 만들고
1살에 평소 일기 2권, 미국 여행 일기 1권
2살에 1권
3살에 1권
4살에 평소 일기 1권, 스페인 여행 일기 1권
5살에 1권...
이렇게 만들다 보니 벌써 8권 째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안쓰고 사진만 주욱 넣어 보기도 하고...
어느 때는 보관 기간을 놓쳐 90% 만들고 날리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가 20살이 될 때 까지 계속 1년에 1권 만들어 두게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 합니다.
210*148 사이즈인 모노로그로 만들었던
같은 내용의 사진으로 이번엔 빈티지북을 엮었다.
이번에 받을 사진의 주인공의 사진 양이 적은데다,쿠폰도 아직 있고 해서 빈티지북을 선택했는데
손에 착~ 잡히는 느낌이 더 좋을 것도 같다.
올해 들어 벌써 네번째의 빈티지북인데,
여러번 만들면서 느낀 점은,
스킨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깔끔함'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정사각이나 가로로 긴 사진틀이 많아서
세로사진을 많이 찍는 나로서는 사진을 자꾸 잘라야 하는 아픔이 있긴 하다. ㅠㅠ
세로로 길쭉길쭉 네 개의 틀이나, 안 된다면 양쪽중앙에 하나씩 넣을 수 있는 스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ㅋ
익숙해지는 만큼 새로움을 원하게 된다. ㅎㅎ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번에는 친구와의 내일로 여행을 앨범으로 만들었고
이번에는 앨범을 총 3개 만들었는데 대표적으로 1개만 올려요 ^^*
처음 만든 앨범은 지금 봐도 참 서툰 편집 실력이였지만 보기만 해도 행복했는데
이번 앨범은 스티커랑 사진틀이랑 이것저것 이용해보면서 천천히 만들었더니
직접 앨범받고서는 무한감동.....ㅠㅠ!!!!!!!!! 앨범표지부터가 제가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2014년은 공부만 해야하는 일년인데 앨범보면서 행복하게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태경이가 태어난 해를 마무리하며 2012년 사진들을 모아 사진책을 만들어줬다.,
아가 얼굴은 다 비슷하다는데,
엄마보기에는 하나같이 다 너무 다르고 사랑스러워서 무슨 사진을 써야 할지 난감했다.
또,
핸드폰을 찍은 사진이 많아서 잘 나올까? 싶었는데
뭐 사진책을 받아보니 나쁘지 않다. ㅎㅎㅎㅎ
태경이도 자기 얼굴과 엄마아빠 얼굴, 아는 사람들 얼굴이 보이니 좋아한다. ㅋㅋ
아가누구야? 묻는 소리에 태경이 하고 대답하며
사진 속 표정을 따라해보고 ㅎㅎ
이제 2013 사진을 총 정리하려고 들어와서는 뒤늦은 후기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