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사진첩이 참으로 잘 제작 되었네요. 80세가 넘으신 어르신께 그 동안 무용단으로 활동하신 사진을 모아 편집하여 만들어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여행다녀온지 조금 지났지만..
부모님과 함께간 첫 해외여행이도 하고.. 기억하고 싶어 만들었어요.
책 만들 생각이었다면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을텐데 ㅠㅠ
작은 사진첩인데도 사진이 엄청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원래 부모님 뒷 모습을 잘 찍어대서
그거에 풍경사진까지 해서 겨우 채웠네요.
그래도 틀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혼자 하려면 막막했을텐데
부모님이 이런게 다 되냐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스탑북에서 여행 포토북을 7~8년 꾸준히 이용했던 소비자로
이번 포토북을 받아보고 헐~;;;;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포토북의 종이가 그동안 포토북에 비해 얇고 거칠으니
당연히 인화된 사진의 칼라나 느낌도 떨어지네요
다시한번 지난해 만든 포토북과 비교해보니 종이 두께가 거의 반절정도 차이가 나는듯하네요
너무 실망스럽고 몇시간 매달려 한 시간이 억울하고 약도 오릅니다
하필 배송받은 날이 주말이라서 고객상담실에 문의 할수가 없어서 먼저 후기에 올립니다
평일에 다시 확인해보려합니다
꾸준히 포토북을 애용해왔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티몬에서 할인권구매후 제작한 포토북은 다소 실망스러웠던터라
조금 걱정이 되긴했지만,이번에도 할인권으로 구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실물을 보고 실망했네요. 그 전같은 고급스러움이 없었어요.
인쇄도 양호하고 편집한 그대로 되어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세히 보니 종이 질이 예전만 못하더군요, 그리고 얇았구요.
( 얼마전 구입한 베이비북은 58페이지밖에 되지않아도 이것보다 두꺼웠거든요 )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직 남은 이용권을 사용해서 주문할 생각하니.. ㅜ
은근 사진 많은 커플인 우리,
찍기는 찍는데 정리는 못하고있었는데
티몬에서 할인권을 보고 신혼여행 다녀온 걸 책으로 만들어봐볼까해서
이용권 10만원어치 일단 지르고~
첫 책을 어렵사리 만들어서 두근두근 맘으로 배송 기다리다가
방금 받았는데
너무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
현재 열씸히 2번째 책을 제작중입니다.
요즘은 사진만 찍어주고 원본 주는 게 정말 좋아요~,, 현상해준 사진들 몇장은 모두 보관만 힘들뿐,,
이렇게 스탑북으로 만들면 정말 깔끔하고 좋아요
빈티지 북은 소셜에서 쿠폰 사서 싸게 이용했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항상 할인도 못받고 제값주고 책만들곤 했는데~ 이런거 이용해보니 정말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놓치지 말고 ~ 꼬옥~ 다시 이용 해고싶어요~
이제 스탑북없으면 사진 정리 못해요~ ^^
아기에게 나중에 큰 선물이 될것같아요.. 여행 데리고 다닌거 당연히 기억은 못할테고,,
나중에 사진으로 증명해 보여줘야죠!
너를 위해 엄마 아빠가 괌까지 다녀왔다구! ㅎㅎㅎ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스탑북! 최고 좋아요~
사진책으로 마무리하니
평범한 만남이 특별해진다.
그래서 헤어진 다음에도 만남이 이어지는 듯하다.
소중한 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남았다.
학생들과 홍콩 졸업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추억들이 담긴 사진 한장 한장을 보다가
앨범을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스탑북을 통해 앨법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을 만들면서도 행복했지만 만들어진 앨범을 받아 든 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앨범을 선물을 받은 사람들도 너무 좋다고 하면서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어디서 만들었느냐?
어떻게 만들었느냐?
진짜 실력이 대단하다!
완전 스타가 되어 가는 곳마다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만씀드렸죠. 스탑북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양한 앨범을 만들 수 있다고.
그랬더니 스마트폰으로 스탑북을 검색해 보더니 다들 놀라워 하시더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오래동안 간직하겠습니다.
?개인전을 앞두고 카다록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쎌프제작은 처음이라 많이 어설프긴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 해보니 다음 번엔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정성과 세심함에 비례하여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벌써 제 작품집을 본 지인들이 재밌어 하고, 신기해 하고, 해보고 싶어하네요^^
제맘대로 제작할 수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건조한 느낌도 나름 좋으나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UV코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탑북 포토북 :: 사진인화추천
얀이의 첫번째 앨범 100일 이야기
오예 ~ 드디어 얀군의 포토북을 하나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을 찍은 얀 ~
한번 정리해줘야지하면서도 사진정리하기 엄두가 안나서 미뤄왔었는데
드디어 첫번째 앨범을 만들게 됐어요 .
얀이의 첫번째 앨범은 스탑북 베이비북으로 만들었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100일까지의이야기를 담아봤어요 .
스탑북에는 요렇게 우리 아가들의 앨범을 만들어주도록 따로 베이비북 메뉴가 있었어요 .
앨범의 컨셉이 베이비북이다보니 아기들 앨범에 맞춰 귀엽고 아기자기한 테마들이 한가득 ~
요기서 잠깐 스탑북 포토북 만드는 방법을 살짝 소개해 드릴께요 .
너무 쉽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제가 크게 설명할건없으나 그래도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
일단 스탑북의 포토북 만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앨범의 프로젝트명을 적고
그다음 요렇게 테마선택을하게됩니다.
전 테마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는 안았네요 .
그이유는 아래에 적어볼께요 ~
테마를 선택하고 나면 이제 포토북에 담을 사진들이 들어가있는 폴더를 찾으라고합니다.
사진이 들어있는 폴더를 클릭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이 보이는데
사진을 클릭해서 드래그해서 아래쪽으로 끌어당기거나
여러개의 사진이라면 컨트롤을 누른후 원하는 사진들을 클릭해서 선택사진추가를 누르면 아래쪽으로
사진이 옮겨지네요 .
그리고 편집하기를 누르면 원하는 테마에 사진을 넣을수 있게됩니다.
여기서 제가 테마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이유를 알려드리자면
테마를 선택하게되면 페이지마다 그 테마에 맞춰져있는 구성으로 사진을 넣게되는데
전 페이지마다 원하는 테마의 원하는 스킨으로 변경하면서 제가 미리 골라놓은 사진 장수에 맞춰서 작업을했어요 .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다보니 얀이의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더라고요 .
포토북에서 이미 정해놓은 테마에 맞춰 사진 작업을하면 제가 원하는 사진들을 많이 넣지 못할것 같았는데
요렇게 원하는 테마의 원하는 장수의 사진이 들어가는 스킨으로 변경이 가능하니
제가 넣고 싶었던 사진을 모두 넣은것 같아요 .
그리고 한가지 테마가 아닌 여러가지 테마의 스킨들을 이용해서 만드니 더 재밌었어요 ~
드디어 밤새며 사진 뒤져서 만든 얀이의 100일 동안의 사진들로 꾸며진
스탑북 포토북이 도착했어요 .
책으로 만들어진 앨범 .
택배로 도착되다보니 모서리 부분들이 손상될수 있는데 요렇게 안에는 에어캡 처리가 되어 있는
봉투라 무사히 아무일 없이 도착됐네요 .
택배 봉투안에는 요렇게 상자로 한번더 포토북이 포장되어 있었어요 .
이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저희 집까지 안전하게 포토북이 도착된것 같아요 . ~!
제가 만든 얀이 첫번째 앨범의 표지에요 .
제가 좋아하는 얀이 사진중 베스트에 들어가는 사진이에요 .
너무 예쁘져 ~~
스탑북 베이비북은 소프트북과 하트북으로 나뉘는데 제가 만든건 하드북 !!
보기만해도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 .
스탑북의 하트커버의 두께감이에요 .
이 하드커버의 장점은 견고함과 내구력이라고하는데 이정도면 오래도록 변형없이 보관이 가능할것 같아요 .
스탑북 포토북의 또하나의 장점
무선실제본 !!
무선실제본이 무엇인가 ??
한장한장 실로 꿰메어 제작하기 때문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견고함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스탑북 베이비북 내부를 좀 소개해 볼께요 .
전 얀이의 100일 이야기를 담았기에 첫페이지부터 얀이가 지내온 날들을 순서대로 넣어봤어요 .
여기서 잠깐 스탑북 사진 편집기는 요렇게 글자 편집도 가능했어요 .
우리아이의 성장 과정을 사진뿐만 아니라 그순간순간을 글로도 남겨 놓을수가 있다는 큰 장점이 있네요 .
전 요렇게 얀이가 태어난 날짜와 시간 , 그리고 몸무게 키들을 기록해두었어요 .
스탑북 편집기로 사진을 이리저리 고를때에는 편집기 하면이 작아서 요게 앨범으로 나오면
잘 보이려나 싶은것들도 있었는데 막상 요렇게 받아보니 얀이의 표정 하나하나 너무 잘 나왔네요 .
괜한 걱정을했었나봐요 ~ ^^
얀이 발도 꼬물꼬물 보이고 그 다음 사진은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밝게하고 효과도 좀 넣었는데
스킨하고도 잘 어울리고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
스탑북 베이비북 중간중간에는 요렇게 좋은 글귀들이 적혀있었어요 .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요런 밝은 글들을 함께 보니 더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예요 .
사진을 보는 재미도 더해주고 ~~
얀이가 발에 힘을주고 앞뒤로 들어올리는 사진도 운이 좋게 건졌던건데
요렇게 앨범을 만들때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줄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
마지막은 얀이의 100일 상차림으로 장식해줬어요 .
얀이의 첫번째 앨범을 조금 소개해 봤는데요 .. 전체적인 분위기가 은은하니 부드럽고
아이의 사진을 담는 베이비북 답게 귀여운 고양이나 개구리들어가 있어서
아이들 사진과도 너무 잘 어울려요 .
아이들 앨범이라고해서 너무 아기자기하게만 하다보면 자칫 조잡스러워 질수도 있었을텐데
스킨들의 하나같이 깔끔한 모습에 제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네요 .
스탑북 베이비북 우리아이 첫번째 앨범, 돌 , 두돌 , 여행앨범으로 정말 강추 드려요 ~~
하드커버의 장점이 오래오래 변형되지 안는거라고하니
오래오래 보관해서 얀이가 어느정도 컸을때 요 앨범 보면서 대화도 나누고하면
추억도 회상하며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 저희 가족사진이 이렇게 없네요 .
아무리 얀이 어릴때라지만 죄다 얀이 혼자 찍어준 사진 ... ㅡㅡ
앞으로 가족 사진좀 많이 찍어야 겠어요 !!
보꾸미가 태어난지 벌써.. 20개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처음엔 해주고 싶은 것도,
추억해주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돌이켜보니 해준게 없는 것 같아- 왠지 씁쓸해요 ㅠㅠ
사진은 정말 많이 찍어주려고 했는데..
찍다보니 다 핸드폰 사진뿐이고..
화질이 안좋아서 속상..ㅠ_ㅠ
진작에 디카하나 살껄 하는 후회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여행갈 때는 카메라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더라구요.
카메라사진과 핸드폰사진을 믹스해서~
우리가족 여행 포토북을 만들어봤어요 :)
오가닉-버젼으로 베이비포토북 만들어봤어요 :)
베이비포토북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자, 먼저~ 홈페이지로 고고!!
홈페이지 메인에 보면 다양한 컨셉의 포토북들이 있어요~ㅎㅎ
저는 그중,
[자꾸자꾸 보고 싶은 베이비북]을 클릭하여,
여러 베이비북 중에서 오가닉을 선택했답니다 :)
물론, 엄마마음대로 꾸미기도 할 수 있어요~
저의 센스가 그닥..ㅋㅋ 녹록치 못하여..ㅋㅋㅋㅋ
저는 컨셉을 선택해서 포토북을 만들기로 했어요!
사이즈, 페이지수, 제본방식(겉커버)을 선택한 후
<상품제작하기>를 클릭하면
스탑북 편집기가 나와요-
편집기를 다운로드하면 자동으로~다운이 받아져요.
편집 후에 다시 메인화면으로 가서
베이비북을 선택한 후
<상품제작하기>를 클릭하면
스탑북 에디터가 나온답니다~ㅎㅎ
프로젝트명 입력하고- 확인 체크하시고 <편집기실행>누르면
베이비북 테마를 선택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오가닉'으로 선택 :)
<테마선택> 버튼을 누르면 사진파일을 고르는 순서!
미리 폴더를 만들어두면 편하겠죠?
<폴더선택- 사진선택- 드래그> 하면 되요.
아래에 있는 사진이 포토북에 들어갈 사진이 된답니다 :0
사진은 넉넉하게 골라두시는게 좋아요~
하다가 마음이 변할 수도 있거든요,ㅋㅋㅋㅋ
사진 선택 후 편집하기를 누르면,
포토북의 테마가 한장씩 나와요~
사진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된답니다!ㅎㅎ
왼쪽의 사진을 "여기에 사진을 드래그 해주세요"라고
써있는 빈 공간에 넣어주면 끝이예요! ㅎㅎ
가운데로 사진이 쏙~들어갔죠?ㅎㅎ
사진을 다 넣고~
저장을 꼭! 눌러주세요 :)
정장 후 편집완료를 누르면 포토북 확인안내가 나와요-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제하시면!
끝!!
너무너무 간단하죠? :)
포토북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미리미리 사진만 잘 정리해두면 정말 단시간내에-
금방! 후딱!
만들어서 평생! 간직할 수 있답니다 :)
또또-
포토북이라고 다 같을 수 있나요?
스탑북의 베이비북은요,
엄마가 직접디자인할 수 있고- 내아이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장점!!ㅎㅎ
또또~ 아이에게는 무한사랑의 증거!ㅎㅎ
백일, 돌, 생일..등등 다양한 날들을 기념하는 포토북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커버를 하드커버로 했는데요-
하드커버로 하길 잘 한 것 같아요!!ㅎㅎ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의 다른점은!
하드는 겉장이 딱딱한 박스같은?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진의 변형이 없겠죠? :)
소프트커버는 일반 책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드커버는 동화책 겉표지-
소프트커버는 일반책 겉표지-
이해가 가시죠? :)
선택은? 엄마마음대로..ㅋㅋ
자~~이제 프로젝트명 [보꾸미] 베이비북을 소개할게요 :)
요렇게~ 뾱뾱이 포장안에-
[스탑북] 이라고 써있어서 바로 알았어요 !
센스있는 포장~ 넘 멋져요!!ㅋㅋㅋㅋ
열어보니 센스있는 포장, 또 하나!ㅋㅋ
넘 깔끔하고 모던하게 포장되어 와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절대 파손될일 없을 것 같아요 :)
쨔잔-
울 보꾸미의 오가닉 베이비포토북이예요
커버가 하드커버인데,
뽀송뽀송 느낌이라 부드럽고 폭신해요!
겉 커버가 버티고 있는 한~!!
절대로 속지에 문제가 생길것 같지는 않죠? ㅎㅎ
안쪽에 마감처리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요-
전, 앞쪽에 두장은-
완젼히!
가득 사진으로 넣었어요 :)
얼굴잘리는게 싫어서 사이드에 아가가 있는 사진으로다가,ㅋㅋ
돌사진으로 찍은 건데-
요렇게 넣으니 또 느낌있더라구요!ㅎㅎ
본인 사진 보고 즐거워하시는 [보꾸미] ㅋㅋ
이번 포토북의 주제는 [가족여행]이라 온가족이 많이 나와요 :)
그래서인지 보꾸미도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찾느라 손으로 찍기 바쁘네요 ㅋㅋ
최대한 핸드폰 사진으로 안하려고 사진을 찾았는데~ㅎㅎ
아빠, 엄마는 이상한 사진도 많네요 ㅋㅋ
주인공은 보꾸미니깐!ㅎㅎ
앞으로라도,
디카로 많이 많이 찍어줘야겠어요 ^-----------------^
* 위 포스팅은 스탑북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