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사진 부모님께 선물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화질도 너무 좋고, 고급스럽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행사진 정리하다가 또 주문하러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 동안 미루고 미루던 육남매 94세 어머니 모시고 제주여행을 6월에 갔다 오고, 8월말 고향 선산 조상님 산소 벌초하러 가면서 어머니께 스탑북 사진첩 만들어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었다. 기뻐하시는 어머니 모습을 보니 참으로 잘 한 것 같다. 어머니는 일부경비을 부담할테니 내년에 또 가시자고 하니 어머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국내여행을 해 볼 생각이다. 예쁘게 사진첩 만들어 준 스탑북에도 감사드립니다.

6 부부동반 여행후 함께 만든 추억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어

시작하게된 앨범 제작....

1번의 여행이지만 5번을 다녀온 듯한 여행

 - 여행을 준비해면서

 - 여행을 하면서

 - 사진을 공유하면서

 - 앨범을 만들면서

 - 제작된 앨범을 보면서

20여년의 우정이 여행을 통해 더욱 다져지는 기회가 되었구

새로운 여해의 출발점이 되었답니다.

이젠 4권째인데....  여행다닐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였지만....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당연 기억속에서 멀어지는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멀어진 기억속에서 추억으로 꺼내볼 수 있는것이 사진첩이아닐까!

서울에서의 추억이 또 한권의 사진책으로 발행된다.

사진관가서 사진을 인화하려다가 비싸고 사진비율에 따라 여백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취향에 맞게 추억을 잘 정리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처음으로 포토북을 만들어봤네요

무엇보다 플랫폼이 예쁘고 처음만드는데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질도 생각보다 더 좋게 나와서 만족하네요

그리고 배송되는데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소프트표지로 했더니 몇군데 긁혔는지 벗겨져서 왔다는거?ㅎ 빼곤 없어요

이거 보고 너무 이쁘다고 다음에도 가족들이 여행갈때마다 만들자고 하네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첫책을 만들고 받고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책을 받아서 얼른 두번째 책을 만들어서 편집했는데..

이번 두번째 책은 기대이하다..

첫책은 마이트립북 두번째책은 프리북a5로 만들어서

종이 두깨가 다르더라.,. 질도..

3번째 책도 프리북a5로 만들어서 이제 주문배송버튼만 눌르면 됐는데..

앞으로 프리북 a5로는 안만들려고 한다.

3번째책도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속상속상..

지금은 결혼초기라 애기가 없지만

아이가 자라서 우리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고싶었는데 프리북 a5로는 그때까지 보존 안될거 같다.

속상하다..  

지난 토요일 

생일잔치를 금강송이길에서 하고

이렇게 추억을 만들었다.

매번 느낀는 거지만

받을때마다 감동이다. 

블로그에 후기도 남겼습니다.

http://lois3333.blog.me/220067365583

여행 다녀온 후 그 기억을 간직하는 거~ 스탑북에서 항상 만들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너무나 행복했고 선셋이 예술이었거든요

그 추억을 스탑북 트레블북으로 간직 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시티여행 커버중 베트남은 있지만 나트랑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베트남 안에 있는 나트랑이지만 좀 다른 느낌이여서~

그래서 빈티지 여행으로 선택~~~

우리 세가족 여행기를 남겼다...

포토북을 만들면서 다시 그날이 생각나서 즐겁고

이 책을 보고 좋아할 신랑과 아들을 생각하니 행복하고...

추억을 남겨서 좋고...

1석 3조의 역할을 하는 듯...

다음엔 홍콩 나들이를 만들어야지~

저희남편도 너무 만족하고 ...다른사이트도 많지만..스탑북이..젤루~~~맘에들어요... 

이번에도 스탑북으로 만들었답니다...정리해서 사진첩 만들면 너무 이쁜데..아직도 밀린 사진들이 가득이네요..

카스에도 올렸더니..다들..이쁘다고 많이 홍보도 했어요`~^^***

신혼 여행 다녀온 사진으로 스탑북과 인연을 맺고, 

우리 아이 돌 기념 베이비 북,

부모님 해외여행 기념 책까지 몇권째인지 모르겠네요~

매번 만족하여 다른 곳도 비교차 이용해 보았지만,

스탑북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서 이젠 비교 안 하고 여기서만 제작하네요~

앞으로도 더 편리한 시스템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이사 가는 이웃집에 선물하려고,

6개월 동안 매일같이 찍어둔 사진들 추려서 프리북A5 만들었습니다.

페이지 추가 꽉 차게 하고, 겉은 하드커버로 탄탄하게 해서~

평생 남을 특별한 선물을 받게돼서 넘 좋다고 합니다.

울 아들과 아들의 친구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주는 마음도 행복합니다.

일상의 소박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기에 프리북만한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프리북에 한 표!

콕 찍어 프리북 A5에 한 표!! ^^

여행의 종료는 사진정리인대..

스탁북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장속에 쌓여가는 트래블북 ㅋㅋ이히히히ㅋㅋ?

포장도 배송도 생각보다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품질저하가 안뜨는데 유독 스탑북만 화질부적합표시가 계속떠서 몇번이나 전화드렸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DSLR원본이라도 DPI가 72라 계속 화질부적합이 뜨는거였더라구요 ㅠㅠ

결국 조금 줄여서 적합사이즈에 맞게 주문했지만 페이퍼풀보다 좀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제일 마지막장은 의미가 있는 사진이라 이미지 부적합표시떠도 조금 흐려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그냥 넣었는데

눈에띄게 흐려졌다거나 한 느낌은 없어요 저는 막눈이라 그런가^^; 글자도안까지 깨끗하게 잘나와서 만족합니다

저는 모든 해외여행은 항상 스탑북을 이용해서 책으로 남겨둡니다. 

2013년엔 오사카, 세부, 서유럽였고 2014년엔 싱가폴, 후쿠오카, 서유럽(현재진행중) 

벌써 6권째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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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똑같은 사이즈로 꽃혀있는 책을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기존에는 사진만 넣었는대..

이번엔 장기간 여행이라서 간단한 코멘트도 적어가며 하루하루 만들어보니 뭔가 뿌듯하네요  

여행의 중반쯤인대 벌써 1권이 완성되어서 주문했어요  

매일매일 일정도 정리과 사진을 정리하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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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행과 함께하는 스탑북 넘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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