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베트남 다낭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는데 다시 기억하고 추억 남기고자 항상 여행다녀온 다음 기록해서 남겨놓습니다.
아... 이 여행에서 내가 어디이디를 다녀왔는지 뭘 봤는지 누구와 갔는지.. 어떤 곳인지...
한권의 만들어 놓으니 책보듯 편리하게 읽고 볼수 있어서 너무도 좋습니다.
몸으로 읽은 독서라는데
앨범을 펼쳐놓고 다시 가는 여행이 일품이다.
여행은 앨범으로 탄생하면 더 행복하다
여행이 된다. 스탑북에서 앨범을 만들면~~
한권으로 담긴 여행기는
어느 것보다 소중하다.
빠르고 좋은 사진을 받아보사 좋았다.
사진의 주인공들한테 나누어 주니
오랫만에 인화된 사진을 받았다고 좋아한다.
해마다 만들게되는 가족여행 사진첩~~
한권한권 만들다보니..
10권이 넘네..
사진으로인화하면 보관도 쉽지않고 해서
매년 만들게되는뎅
양가어른들과도 다녀오면 2권씩 만들어 부모님께 드리면
너무나 좋아라하시고..
나역시도 편집도 쉽고 ..
매년 책으로 만들어놓으니. 추억도 손쉽게 꺼내볼수잇어 넘좋은거 같다
완존 강추합니다..
오래오래..번창하세용..
서울 기준으로 제작에서 배송까지 3일만에 왔어요
이번 우정여행 포토북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재미도 있고 잘 만들었습니다
상품도착하자마자 확인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특히 재질 짱짱 맘에 들어요 ^^
제가 직접 디자인하다보니 원하는대로 꾸밀수 있구, 좋아용 ^^
지금까지 여행한것들 다 제작하고싶을정도로 ㅠㅠ 시간날때마다 다 제작해서 사진정리할러구요
아주 만족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할껍니다. ^^
평소 좋아하는 분께 170페이지의 자연을 선물해드렸다.
사계절의 풍경과 좋은 구절들 가득 들어 있어서
다이어리 넘기다보면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 하셨다.
글이 사진을 돋보이게 해서 한 장 한 장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 하셨다.
다이어리 속에 담은 나태주 시인의 시..
좋아요
좋다고 하니
나도 좋다
^^ 좋다고 하시니, 나도 좋다.
처음으로 시켜본 포토북 이었는데, 폰카 화질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선명하게 나와서 좋네요 ㅎ
앞으로 계속 사진정리는 이렇게 책으로 만들게 되었네요 ㅎ
컴퓨터를 잘 못하는데도 만들기 정말 쉬웠어요.
이전에는 여행사진들을 다 인화했었는데, 상품을 받아보니 이전에 돈만 쓰고 괜한짓을 했다 싶네요.
스탑북에서 또 포토북을 하나더 만들고 있어요.
웨딩 스냅사진을 프리북으로 제작후 스탑북의 퀄리티에 믿음이 가
오사카 이번 여름휴가 사진을 프리북으로 다시 제작하였다.
두번째라 편집스킬도 익숙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만들었다.
다음 여행도 역시 같은 사이즈의 프리북으로 하여 차곡차곡 같은 시리즈들로
구성해 볼 생각이다.
스탑북 소개도 많이 했는데 정말 맘에 든다^^
수고하세용
돌스냅찍은거 앨범 만들었어요
대박 대박..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앨범으로 업체에 하면 사진도 소량 들어가고해서
그냥 셀프로 맘에든는거 죄다 넣어서 만들엇는데...
업체한것보다 120프로 더 만족!
프리스타일인가? 그걸루 제주도 여행갓던거 작년에 만들었다가
표지땜시 완전 실망해서 한동안 사용안했거든요
투자좀하니까 격이 다르네요!ㅋㅋㅋ
요녀석으로 신혼여행 하나더 제작해야겠어요..ㅋㅋ
각종여행이나 스토리들을 편집하기엔 가격도 있지만...
우선.. 다들 하드케이스로 제작들하세요! 단가만큼 만족도가 달라요
다른 타입이라도 하드커브로 하세요!
셀프웨딩압축앨범만들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쿠폰도 이용할수있어서 좋았구요
잘인쇄해주셔서 그리고 상담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이 너무 좋네요!!^^
신혼여행 다녀온 사진을 책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느낌있게 잘 나왔네요..ㅋㅋ
아주 만족스러워요~
받아보고 다른것도 바로 주문했어요~ㅋ
포토다이어리1은 처음 만들어봤어요.
그동안 엽서나 미니폴라로이드로만 만들었던 풍경사진들에
좋은 글귀들을 넣었어요.
기존의 다이어리 틀은 거의 없애고, 무지 스타일로 깔끔하게 편집했어요.
간단한 메모도 할 수 있게 중간중간 비워놓기도 했구요.
스프링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른 책들처럼 접혀서 안 보이는 부분은 없어요.
다만, 생각보다 사진이 어두워서
추가주문할 때는 '밝기' 보정을 신경써서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건 무려 일곱 권!
휴가때 만나게 될 친정 형제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려고 합니다.
식구들과 나누고픈 말들을 이렇게 사진과 좋은 글귀들에 담은 셈이에요. ㅎ~
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든 거라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