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합니다. ^^
우리 엄마 산수연(80세) 축하연을 실시하고 스탑북으로 만들어 드렸어요. 생전에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도 추억할 수 있고 엄마도 그날의 기쁨을 다시 떠올립니다. 우리엄마는 지금 항암 투병중에 있습니다. 항암투병전에 산수연 잔치를 했는데 그때의 사진을 모아서 바쁜와중에 사진첩을 만들어 드렸어요. 사진첩을 보면서 어려움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기간에도 사진첩을 가지고 가십니다. 보고 또 보고~
효도한 것 같아 기쁘고 눈물이 납니다.

이번여행의 3권 모두 여기서 만들었습니다.
늘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 여행시마다 스탑북의 프리북A4 에 100페이지 분량으로 만들어 여행자들과 공유해왔다. 몇년사이 이제는 역사가 되고 중요한 자료가 되어 있다.
스마트폰 영상으로 손에 쥔 영상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세상에 아날로그 앨범은 항상 곁에 있고 눈에 띄어 즐겨보고 또 추억하는 시간들에서 또다른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게 한다.
항상 좋은 품질의 결과물로 실망시키지 않는 스탑북이 있어 좋다.


6개월만에 드뎌 완성된 신행 사진^^
스튜디오 촬영을 안해서 의상도 신경쓰고 꽁냥꽁냥 포즈로
어렵지만 참았더랬다 ㅋ
완성된 북을 보니 뿌듯함 그자체~
세권에 포토북을 만들고
이제 네번째 다섯번째 포토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 만들때 긴가 민가 하며 만들었는데, 직접 받고는
만족도가 좋아 꾸준히 여행 다녀오면 한권한권 만들고 있습니다.
4-5년전 처음 만들때는 책이 접히는 부분이 확실히 마감이 잘 처리 되었는데,
최근에 주문했을 때는 그 부분이 약간 붕 뜨게 되어 이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다시 재작시에는 좀 더 깔끔하게 처리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서리가 살짝 찌그러져서 왔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내비둬요. 그리고 생각보다 색이 어둡네요.
다른것도 주문 할 예정인데; 그건 이렇게 안나오길;
항상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사진첩을 만듭니다.
늘 이용하는 스탑북. 다양한 상품이 있어 내가 원하는 사진첩을 만들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항상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사진첩을 만듭니다.
늘 이용하는 스탑북. 다양한 상품이 있어 내가 원하는 사진첩을 만들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처음 이용해보는 스탑북.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포토북은 무조건 스탑북 애용해야겠어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사진인화와 포토북이 배송은 따로인거같아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통합됐으면 좋겠어욤!
사진 하나하나 레이아웃을 하며 좋은 글귀와 함께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말 만족하게 잘나왔습니다..
젤리북이 소프트커버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덮개?를 같이 주니까 보관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책을 편집하면서 다시끔 여행했던 그 시간의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디카로 찍어 꽤나 흔들렸던 사진도 많은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괜찮게 나온 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역시나 스탑북,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비교적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시티북에 있는 도시별로 여행을 가서 전부 소장해 보는 것이 하나의 작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이용해 보세요!



아이의 사진속 모습들을 보며 그 때 그 추억들을 다시 되셔겨보아요.
스탑북 맘스베베북에 담긴 소중한 추억들 정말 뜻깊네요.
아이가 성장해도 아이에게 아주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엽서만한 사이즈의 사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ㅎ~
그래서 스탑북의 엽서가 정말 맘에 들어요.
앞뒤로 글과 사진을 편집해 넣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을 뒤쪽에 살짝 넣을수도 있어서요.
무광택이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테두리 있는(유테) 것이 시선을 모아주는 느낌이 들어 좋구요.
글상자 따로 불러오지 않아도, '앞면'이라고 적힌 부분 클릭해서 원하는 글씨체 골라서 쓰면 되는 것도 편해요.
몇번째의 엽서 주문인지..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아이템입니다.
자꾸 누군가에게 선물하느라 제몫으로 만든 다이어리가 사라지곤 해요. ^^;
그래서 소장용으로 또 주문했습니다.
뭔가를 적기 시작해야 남의 손으로 안 갈까요? ㅎ
두번째 권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고 있어요.
어떤 테마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일도 재미가 있네요.
시와 어우러질 풍경사진..
포토다이어리의 종류가 더 많아지길, 개인적으로 바라봅니다. ^^
한 권이었다면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을까요?
두 권을 한꺼번에 만들었더니, 세트처럼 꽉 찬 느낌이어서 좋아요.
한 번의 여행을 시간 순서대로 담아가기에, 54페이지의 젤리북은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손에 쥐어지는 앙증맞은 기분도 좋구요.
혹시 내 카메라에 있는 사진이 부족하다면,
요즘은 이사람 저사람에게 흩어져 있는(?) 사진들 바로바로 전송 받을 수도 있으니
스탑북하기에 좋은 시절입니다. ㅋ
책꽂이에 나란히 꽂힌 젤리북..자꾸 손이 갈 것 같아요.^^
주문을 늦게하여 추석 이후에 받을줄알고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 빨리제작하여 보내주신덕에 3일만에 받아보았네요 ^^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덕분에 친구들에게 포장하여 바로 줬더니 친구들도 만족하네요!
일단 뒷면을 원하는데로 만들수 있어서 스탑북을 선택했는데 사진도 넘이쁘게 잘나왔고 뒷면도 넘 만족스럽게 뽑혀서 첫 구매쿠폰주신 걸로 또 다른사진들로 제작하려 합니다. 정말 만족 1000%! 앞으로 인화랑 엽서는 여기서만 하려구요 ㅎㅎ 추천합니당!
올해도 신랑과 일본으로 여행갔다오자마자
스탑북에서 책으로 앨범만들고 기다리는 기분이란~~ㅎ
역시나 받자마자 너무 만족스럽고
여행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책으로 묶으니까 평소에도 꺼내보기 정말 편하고
안에 인화된 칼라도 너무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이뿌고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여행사진은 스탑북에서 제작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