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 결혼식에서

사진 찍고 편집해 주니

너무 기분 좋았다.

친구딸 결혼식에서

사진 찍고 편집해 주니

너무 기분 좋았다.

아름다운 순간

행복한 순간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오랜만에 주문해봅니다.

이미지 화면 퀄리티 만족!

배송도 빠르고 파손 없이 배송될 수 있도록 안전봉투 사용,

단하나의 주문도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언니님과의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포토북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이 제대로 간직되네요~

편집화면 간편하고 마음대로 이리저리 편집도 가능하고

저장도 30일 되고 미리보기도 잘되고~

아주 좋네요~~

다음에 또 여행을 가게된다면 추억을 간직하러 올께요~

언니님과의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포토북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이 제대로 간직되네요~

편집화면 간편하고 마음대로 이리저리 편집도 가능하고

저장도 30일 되고 미리보기도 잘되고~

아주 좋네요~~

항상 품질에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행.

우리 가족 첫 외국여행이었어요~^^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기에 사진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지금은 이때보다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이때의 사랑스러웠던 시간이 다시 올수없기에 앨범으로 간직합니다

스마폰에 소중히 간직해놓고 있는 사진들.

늦지 않았어요  여기 스탑북에서 소중한 사진들을 잘 정리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첩을 만들어보세요^^ 

교회 유치부 부장하면서 7세반을 맡았었는데 1년동안 아이들이 예배드리고 활동했던 모습을 하나하나 모아서 졸업선물로 주었지요~^^

사진첩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좋았는데, 받고 기뻐하고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에 또 한번 감동받았지요ㅎㅎ

예쁘게인쇄해주셔셔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여행을 못했었는데 위드코로나로 국내여행을~

동료들과의 목포여행, 추억을 만들고 두고 두고 기억하기위해서 

스탑북 앨범으로,  오래 오래 간직하며 추억할 것~~

올해 한해를 기록하는 2022년 달력 좋습니다.

주문하기도 쉽내요.

간만에 스탑북으로 앨범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상적인 내용은 소프트 커버를 이용하지만

작품? 같은 사진은 꼭 앨범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앨범이 요렇게 케이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연분홍 색상인데 맘에 듭니다...

봄에 받았다면 심쿵 할듯... ㅎㅎ

요거 말고 민트 케이스도 있음...!!!

뚜껑을 뙇~ 열면... 쿠폰이 먼저 반기네요... ㅎㅎ
스탑북에서 사진 인화는 안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 제가 좋아하는 노랑색 샤벳북이 짜잔~~

그냥 노랑 자체에요... 진한 노랑은 별로라서 이런 노랑이 진짜죠...ㅎㅎ

앨범은 만들때는 북타입 보다는 압축앨범타입을 선호합니다...

화질도 더 좋은듯 하고, 아무래도 꺼내 볼때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요... 

풀사이즈 보다는 여백을 주는게 사진의 의미를 더 줄 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20 페이지로 했는데, 알다시피 페이지는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는 것... 

가운데를 활짝 펴서 눌러도 갈라지거나 찢어지지 않네요... 요런게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쫘~~악 폈을 때 구겨지거나 찢어지면 낭패... ㅡㅡ;;;; 

하드커버가 한번더 보호해 주는 센스...!!!

바닥에 펼쳐 놓고 볼때도 안정적으로... ㅎㅎ

오래두고 보려면 이런 압축앨범 타입이 제격인듯 합니다...

아~~ 그런데... 그런데....

밝은 색상이라 그런지 떼가 잘 탑니다...

수입원단이라 그랬는데...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가져가서 구경을 막? 해서 그런지... 뒤쪽이 까매졌네요... 

대략 난감해 하고 있었는데....

우하하하하~~ 지우개...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집니다... ㅋㅋㅋ

오~~ 좋으네요... 굿굿!!!

구경할 때 조심하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예쁜 케이스에 

프리미엄 인쇄의 압축앨범 샤벳북...

개인 소장 및 선물하기에 딱인듯 하네요...!!!

년전에 동네 테니스클럽에서 해외여행에서 멋진시간, 멋진장소를 여행했는데 어떻게 하면 오래 기억하고 추억을 남길까 하다가 예전에부터 이용해 오던 스탑북을 생각하고 같이 간 일행들의 선물로 캘린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포토북도 좋지만 일년동안 그동안의 추억을 매일매일 보는 것으로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작년 여름 유럽여행다녀온 사진인데요

매일 sns에 인생샷이라고 우려먹으면서 

올리던 사진들을 실제로 인화했더니 정말 좋네요.

진작 매일 인화서비스를 이용해서 많이 해둘걸 그랬네요

1월 하와이 여행 사진도 스탑북에 맡길게요!!

 반신반의 하며 처음 사진인화를 이용해봤어요.

사진을 받아보는건 고등학교 졸압사진 이후 처음이네요

생각보다 아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네요

20대의 추억들을 앨범으로 실제로 보관하면 조금 더 기분 좋고 

그때의 느낌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사진인화를 신청해봤어요

휴대폰 셀카는 아무래도 카메라나 후방 카메라보다 화소가 떨어져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주문한 앨범만 오면 바로 추억쌓기 시작할거에요

1월에는 몇 번더 여행 계획들이 있는데 거기서 사진 찍는 것들도 전부 

사진인화 하려구요 다음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친구가 이 사진들 보더니 자기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친구랑 유럽여행 한달넘게 갔다왔던거 하나하나 찾아넣고 문구넣고 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시티북으로 제작했는데 여러국가를 가니깐 시티북은 무리였고 프리북으로 에세이 식으로 만들었어요!

다른 사이트도 비교해봤지만 테마나 글씨체 그리고 편집프로그램이 제일 좋은 곳은 스탑북이였습니다!

퀄리티도 뛰어나서 가격이 비싸지만 이용하게 되네요!

다음에도 여행갔다오면 또 만들어야겠어요

동생 셀프웨딩 촬영과 함께 고급스러운 앨범 찾다가 스탑북 알게되어 만들었어요.

저 결혼할 때 알았더라면 비싼돈 주고 안만들었을껄 ㅠ.ㅠ

색감도 선명하고 고급스럽고 넘넘 좋네요 ^^

선물 받는 동생이 넘넘 좋아하네요.

곧 있을 시어른들 환갑 사진도 샐프 스튜디오앨범으로 하려구요~

굿굿~

?

스탑북에서 계속 사진 인화하고 있는데,

두 번의 유럽여행 후 여행을 다 사진으로 남겨서 인화해서 제 자취방의 한 벽면을 사진으로 채웠어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하나도 안깨지고 예쁘게 인화됐고,

빳빳한 재질이어서 오래두어도 휘지도 않아요!

그리고 코팅이 잘되있어서 햇빛받아도 색도 안변해요.

여기저기서 인화해봤지만 스탑북에서 인화하는게 제일 고퀄인 것 같아요!

가격도 이정도면 되게되게 저렴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게욥!

여행 때마다 계속 계속 인화해서 저 벽면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으로 홍콩과 발리를 갔었습니다

홍콩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부산에서 출발하다보니 직항이 없고 홍콩에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스탑북에서 나의 방콕, 중국, 일본 포토북을 본 남편이 빨리 홍콩도 만들라고 하여 만들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제 핸드폰 화질이 좋지 않아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받으면 표지부터 속지 까지 색감과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스탑북에서는 홍콩은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저는 빨강색이 홍콩 느낌이 나서 선택했습니다

1박이라 앨범에 넣을 사진이 부족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남편이 포토북 중에서는 스탑북이 제일 퀄리티가 좋다고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스탑북에서 만드는 포토북 때문에 조만간 일본이나 동남아쪽으로 여행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월급은 저의 지갑을 스치우지만 포토북은 추억을 남깁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스탑북으로 이쁜 포토북 만들길 바라요~~

제가 한 아이돌그룹의 팬이라 소속사에서 출시하는 시즌그리팅(캘린더, 다이어리), 멤버별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시즌그리팅 등 해마다 다이어리만 몇 개씩 샀었어요TㅅT 그런데 늘 사고나면 드는 후회 아닌 후회가 제 눈엔 모든 멤버들이 이쁘고 좋으니까 각 멤버별 홈페이지에서 다이어리는 모두 따로따로 사는데 그 다이어리에 쓰는 내용들이 핸드폰 앱처럼 연동되는 게 아니잖아요TㅅT 그러다보니 매년 이 다이어리를 쓰다가 저 다이어리를 쓰다가 중구난방에 하반기쯤되면 결국엔 다이어리 쓰는 게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싶어서 네이버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스탑북 커스텀 다이어리를 알게 되어 제가 직접 만들어 봤어요! 처음 만드는 거라 어떤 사진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 지 몰라서 새로운 리뷰가 뜰 때마다 읽어보고 도움을 얻느라 처음 가입하고 주문넣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사이 출석 마일리지가 꽤 쌓여서 저렴한 가격에 너무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우선 언박싱 사진이에요! 사실 그동안 모 사이트에 가랜더 행사한다 그러면 가랜더도 만들어보고, 폴라로이드 행사하면 폴라로이드도 만들어보고, 콘서트 때는 다른 팬들이랑 나눠가지려고 티켓꽂이도 디자인해서 대량인화 주문도 해보고 했는데 보통은 박스 포장, 에어캡으로 된 봉투포장 또는 두꺼운 종이를 양쪽에 덧대고 가운데 출력물을 넣은 필름포장이었거든요~ 그래서 박스 받자마자 아ㅠㅠㅠㅠㅠㅠ 다이어리 크기가 이 정도까진 안 될텐데ㅠㅠㅠ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모서리 다 찍혀서 온 거 아니야?하면서 불안해하면서 뜯었는데 이중포장이 되어있네요^ㅁ^b

다이어리의 전체적인 틀은 데일리라이프를 선택해서 만들었어요^▽^

멤버가 SNS에 올려준 풍경 사진으로 커버도 만들고 속지에도 중간중간 넣구요~

주간계획 부분에 사진틀을 추가해서 제가 만든 계획표 모양도 넣어보고

스탑북에서 제공하는 기본 양식으로도 사진을 이렇게 추가해보구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한가지 제안점이 있다면 저는 만년다이어리 스타일보다는 날짜가 기입되어있는 게 좋아서

(만년 다이어리는 아 이번 달에 다이어리 한 번도 안썼네ㅠㅠ 그럼 그냥 이번 달은 건너 뛰고 담달부터 써야징! 이렇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달-종료달 기능이 있나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직접 타이핑 했는데 monthly 부분에 날짜 입력/미입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이건 만년 다이어리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어서 개인 취향이라 전반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