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는 마음으로 ?
가을이면 가을이라고
방학이면 방학이라고
세상 끝까지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또 앨범을 만들어 선물한다.
취미가 되어 버린 듯...
가을이면 가을이라고
방학이면 방학이라고
세상 끝까지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또 앨범을 만들어 선물한다.
취미가 되어 버린 듯...
이웃 친구와 함께 한 1년을 책으로 엮으며 다시 행복한 느낌~^^
지난 5월 다낭 여행 책을 이번 할인이벤트 때 만들고서
미뤄둔 숙제 한 듯 개운했네요 ㅎ
매번 사진 정리는 스탑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유북 A5를 선호하는 편인데 여행북에도 같은 사이즈가 있어 주문해보았어요.
#스탑북 #여행북 은 하드케이스에 표면이 약간 오돌도돌하며 안쪽부분 질감은 매끈하니 좋습니다.
사진정리를 한동안 미루어두었었는데 이번에 50% 할인행사를 한다기에 부지런히 정리했네요 ㅋㅋ
조금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책도 이제 종류가 다양해졌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질감이나 인쇄가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스탑북 덕분에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이 한권 또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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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으로 하면서 스튜디오를 생략해서,, 앨범이 따로 없었는데
정말 좋은 가격에 완벽한 앨범으로 탄생했어요!! 남표니도 칭찬칭찬
신혼여행이랑 데이트스냅까지 또 제작 의뢰했어요~
지인의 여행이어서 미리보기공개를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패키지여행이라 마이트립북을 여행 일정에 따라 만들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셔셔 제가 더 좋았습니다.
항상 제가 느끼지만 은 화질이 너무 좋습니다.
포토북의 생명은 화잘이어서 다른곳을 못가고 여기서 만드는 이유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것은 아이콘의 내용이 조금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만들때면 그닥 상관없지만 여러번을 만들때는 새롭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포토북 종류별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모든 포토북에 통합으로 사용할수 잇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마음에 들고 지인도 마음에 쏙 들어 하십니다.



인쇄상태도 액자도 다 마음에 듭니다...
동기들 부부모임에서 미국 캐나다 서부 지역을 다녀온 후에 추억으로 오래 냠길 수 있는 사진들을 불러 모아 프리북으로 만들어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다시살아 나서 매우 만족하고 색상이 살아있어 기분좋습니다.





받은지 2주정도 된거같은데 이제서야 후기쓰네요!
제가 급해서 예정일보다 하루정도 일찍 받아봤어야 했는데, 걱정 됬지만 날짜에 맞춰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DSLR로 찍은 사진인데도 편집할때 사진이 너무 흐려서 걱정했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화질이 너무좋네요!
함께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도 너무 이뻐요 ♡
무엇보다 이가격에 두개를 받아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멋진선물이 된거같아 기분좋네요 ^^ 이쁘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주로 가신지 20년이 다 되신 아주버님과 형님께
언제나 그리울 우리나라의 풍경을 담아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습니다.
편집 완료 후에 해외배송 신청을 하니 제작 후에 정확한 배송비를 알려주시겠다더군요.
그렇게 배송비를 보낸 것이 지난 금요일이었는데, 오늘 월요일에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와~해외배송이 이렇게 빠른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사진도 글도 좋아요~'라는 아주버님의 인사를 받으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진즉 보내드릴걸~하는 마음도 들었구요.
연말에 선물하는 스탑북..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글씨로 적어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스탑북에서 포토카드로 제작해 봤어요.
편집할때보다 실물로 받아보니 훨씬 만족 스럽습니다.
인쇄 상태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제가 직접 만든 카드라는 뿌..듯..함?
앞으로 간단하게 전하는 메시지 카드는 포토엽서로 이용해야겠네요.
달력을 받았는데 1월달 2월달 그리고 내년 1월달 이 요일과 월이 지워진 상태에서 택배가 왔더군요. 나머지 3월부터 12월까진 요일과 월이 제대로 인화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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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왜 달력인데 요일과 월이? 1월 2월 그리고 2015년 1월은 삭제가 된거냐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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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서 저한테 하는말이 그건 고객님이 실수로 미리보기를 확인 안하신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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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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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같은 실수 해서 달력 받은분들 되게 많을겁니다. 앞으로 1년간 써야되는 달력이 몇월달인지 무슨요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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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게 달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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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닥치면 어떤 고객이든 간에 요일과 월이 써져있는? 새 달력으로 받고싶어 할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왜 달력을 보낼때 스탑북 이라는 곳에선 달력이 잘 인화가 되었는지 수정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도 안 하고 보내는겁니까?
당연히 확인을 해 본 다음에 어? 요일이 삭제 되어있네? 라고 말을 해줘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콜센터는 아니지만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이지만 말도 안돼는걸로 우기는 고객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찾아온 고객님들은 대부분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이기에 저희쪽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있어서
죄송하단 말은 항상 달고 삽니다.
그런데 저와 통화한 그 고객센터 여자분은 자기 성함도 밝히지도 않고 무작정 "고객님이 미리보기를 안 한게 실수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고객님이 미리보기를 하지 않아서 저희는 그냥 이렇게 보내드리는 겁니다." 라고만 말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느 쇼핑몰에 가도 똑같다고 말하면서 다른 일 잘 하는 쇼핑몰까지 싸잡아서 자기들처럼 일 한다라고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하여간 이번에 아주 실망 많이 했구요. 어떻게 상품을 보내는데 확인도 안 하고 보낼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확인을 안하고 보내는건 그쪽에서도 잘못한 부분이 있지 않냐고 말하니까 자기네는 확인을 안한 것에 있어서는
아주 당당하게 잘못한 부분이 없다는 식으로 말 하더라구요. 무슨 사진공장 이야기는 계속 말하면서 모든게 자동으로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럼 그쪽 공장은 택배도 로봇트가 보내줍니까?? 택배 보내기전에 확인도 안한건 그쪽에서도 잘 못한겁니다.
저도 제가 한 실수를 인정하는데 왜 고객센터에서 전화 받는분이 계속 저를 모함하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그쪽이 스탑북 책임자 라고 말하던데 그쪽이 스탑북 대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인척 하지 마십시오.
여하간 기분 나빴습니다 상당히. 고객의 불만을 풀어주기는 커녕 고객이 실수한거라고만 다섯번 말하더라구요...참나..
여튼 저는 이제 앞으로 다른 곳에서 달력 할 겁니다.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나빴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그런식으로 고객한테 말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교육 제대로 못 받았더군요.
행사 후 선물로 앨범제작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스탑북을 알고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스탑북 디자인에 행사용 자료가 없어 아쉽긴하지만, 포토샵으로 직접 편집해서 넣을 수 있어서 계속 제작의뢰 하고있답니다^0^
'드림클래스' 제품이 출시 되면서 많은 이벤트를 시행했던 스탑북.
'드림클래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풀어놓고 당첨되었던 '드림클래스 50% 할인권' 을 이용하여
우리 부부의 소중한 웨딩 앨범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배송은 제작 후 3~4일 걸리니 시간 넉넉히 생각 하셔서 제작 하셔야해요.
자, 이렇게 견고해 보이는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스탑북에선 '선물용 상자'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ㅎㅎ
단단하게도 닫혀있는 상자, 열어보니 이렇게 딱 맞는 사이즈로 포토북이 들어 있네요.
손톱이 얇아서 이거 열다가 손톱에 금 갔네요 ㅠ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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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색상은 두가지에요.
와이드 블랙 / 크롬 화이트 요렇게 두가지 색상이구요.
저는 본식 스냅사진을 이용하여 웨딩 앨범을 만들 목적이었기에,
화사한 크롬 화이트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렇게 커버에 사진을 넣을 수 있어서 웨딩 앨범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지요 :^) 후훗.
투명하고 단단한 프레임으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앨범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맑고 단단한 프레임이에요~ 예쁘죠?
묵직~ 하니 무기가 될 수도 있는 웨딩 앨범 ㅋㅋㅋㅋㅋ
왠만하면 무기로 사용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
언제나 책만 만지다가... 책과 다른 탄탄한 압축 앨범의 묵직한 느낌, 좋군요!
요게 한 장이에요.
두툼한 하드 용지로 제작되어 진짜 앨범같은 느낌이 있어용.
게다가 날카롭지 않은 라운딩 컷팅 모서리도 마음에 듭니다 :^)
무광양면 / 유광양면 중 고를 수 있는데요.
사실 요 두가지 중 엄청 망설였답니다. 무광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 있구요.
유광은 좀 더 풍부한 색상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깊은 고민을 오랫동안 하다가 결국 저는 '유광양면'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빤딱빤딱, 색상이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이 들어요. (^^)
180도 펼쳐지는 중간 먹힘이 없는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시나요?
포토북 제작하며 심각함을 느꼈던 중간 먹힘과 크게 비교가 되네요. ㅎㅎㅎ
쑥스럽지만, 앨범 자랑 좀 할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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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출력 된 색상을 잡아 보았어요.
250DPI가 권장이긴 한데, 아쉽게도......
저는 본식 스냅 사진 받은걸로 제작하다 보니 80DPI 사진으로 제작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제가 받은 스냅사진보다 좀 더 풍부한 컬러를 보여주고 있어요.
유광으로 주문했더니,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연출하네요.

우리 부부의 화려했던 결혼식 그대로 옮겨온 듯 한 고퀄리티의 앨범!
비록 80 DPI의 사진으로 제작했지만, 스튜디오 자체에서 나오는 앨범보다 더 잘나왔어요.
뿌듯함에 한동안 자랑자랑~ 하며 지인들에게 보여줄 것 같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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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도톰한 앨범,
고급스러운 느낌의 셀프 스튜디오 앨범 !
특별한 날, 나의 특별한 한 컷 한 컷을 담아
나만의 멋진 앨범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4가지 패턴 디자인과 2가지 심플 컬러 !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컬러로 다이어리를 제작할 수 있답니다~
함께 주문했던 드림클래스 셀프스튜디오와 동봉되어 배송 되었습니다.
사은품으로 스탬프 스티커 2매가 함께 왔어요 :^)

시중에 나오는 다이어리 크기와 비슷해요.
130X185 입니다.
입맛따라 제목을 적어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2015년엔 무언가 스페셜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SPECIAL 2015'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ㅎㅎㅎㅎㅎ
우리 부부의 사내연애 시절, 그 풋풋함을 함께 담았어요.
연애할 때. 그 때 그 마음 그대로 쭉- 이어 나가고 싶어요.
연간 계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YEARLY'.
2015년에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년도와 YEARLY라고 써두었어요.
YEARLY 커버엔 본식 스냅으로 찍었던 다정다정모드의 손 샷 ㅋㅋㅋ
모눈 색상과 사진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예뻐요 ♥
마음에 드는 명언도 스리슬쩍 넣어 줍니다 ㅎㅎ
커버를 넘기면 새해 다짐을 적어넣을 공간과 우리 부부의 앙증맞은 사진이 보이게 넣어 보았어요.
사진은... 식 끝나고 인천공항 가다가 들른 순대국밥 집에서 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글씨로 딱, 정갈하게 써줘야겠어요.
과연 예쁘고 정갈하게 잘 쓸 수 있을까............... 크흠크흠.
작은 스티커 등으로 집안 행사 등등에 대해 간편한 표시만 해둘까 싶기도 해요.
'MONTHLY' 커버입니다.
이 역시 2015년에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년도와 MONTHLY라고 써두었어요.
요즘 한창 북유럽 스타일이라 일컫는 오밀조밀한 패턴과 파스텔톤 색상.
심플한 듯 귀여운 느낌이 드네요 (^^)
커버를 넘기면 익살스러운 연애시절 사진 ㅋㅋㅋㅋ
저는 이런 사진 좋아해요 ♥ ♥ ♥ ♥ ♥ ♥
기본 스킨에 매 달마다 표시를 해두었어요. 원래 비어있거든요 ^^
숫자와 영어로 매 달 표시를 해두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구요.
과연 잘 될까.....ㅋㅋㅋㅋㅋ
'DAILY' 커버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2015년에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년도와 DAILY라고 써두었어요.
붉은 색의 지그재그 패턴, 감각적인 패턴과 색상에 굳굳! 이라고 외치고 있어요 ㅎㅎ
요즘 유행하는 패턴을 잘 집어내어준 스탑북, 고마워용~~~
커버를 넘기면, 이렇게 간단히 메모할 것을 대비하여 메모공간을 넣어두고,
연애시절 사진도 함께 넣어 보았어요 (^^)
참..... 풋풋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일히 타이핑하여 달(MONTH)과 일(DAY), 그리고 기념일과 공휴일 등등을 표기해 두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두어야 날짜 확인도 편하고 메모하기 편해서요 (^^)
약간의 노가다로 조금 더 간편한 커스텀 다이어리가 되었습니당~ㅎㅎ
두둥! 드디어 대망의 메모란. ㅎㅎ
다이어리 중 제일 좋아라~~ 하는 공간이에요.
워낙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낙서를 많이 해서요 -.,-
2015년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해 줄 마인드맵 공간을 만들어 보았어요.
글로 끄적이는 것도 좋지만, 마인드맵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제게 딱! 인 공간이죠.
요런 방식, 강추합니다앙~~~~(^0^)
함께 온 커버도 씌워주고요.
제작 시에 일부러 채워넣지 않고 남겨둔 이 공간,
스리슬쩍.... 글씨를 써 주었어요 ㅎㅎ
이것은 나의 것이다!!!! 하고요.

커버를 씌워주고 요로코롬 활용을 합니다.
스티커나 영수증, 티켓 등을 넣어두며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가방속에도 쏘옥, 귀여운 나만의 다이어리~
사용하기 편하게 최대한 잘 펴지게 꾹꾹 눌러 두었더니 제본된 부분 근처까지 쫙 펴지네용 ㅎ
일단,
제 경우에는 'YEARLY'와 'MONTHLY', 'DAILY'와 'MEMO'로 세분화하여
사용할 계획으로 세세하게 나누어 놓은 편이에요.
하지만,
스탑북 커스텀 다이어리는 직접 페이지 조율이 가능하니까!
사용자에 따라 생략할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면
군더더기 없이 내 입맛에 맞게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효율성 100%의 다이어리로 거듭날거에요~(^0^)
저번주에 제작주문을하여 오늘 받았네요
크리스마스때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날씨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한듯합니다.
일단 앨범 너무 이쁘네요 ㅎㅎ
사진해상도가 안나오면 어쩔까 고민두 많이 하였는데
사진두 깔끔하고 이쁘게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 제작하는거는 꼭 DSLR로 찍어서 제작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할것같네요 ㅎㅎ
올해 5번정도 이용했던거 같은데 한가지 문제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원색계통의 이미지 출력시 너무 쎄게 나와서 고게 좀걸리네요. 전반적으로 톤이 좀 쎈편인거 같아요
에세이북은 처음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단 만족도가 높진 않았습니다.
일단 제본상태가 다소 불량하여 다시 접착제로 붙여야 했습니다.
나머진 큰 문제는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