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개근해서 할인받아 앨범 만들었어요. 기분 좋네요. 날마다 보고싶은 내앨범

건강해서 여행다녀올수 있어 좋다. 여행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다녀와서 만드는 앨범도 똑같다.

일반 사진관 인화랑 똑같이 되서 좋습니다^^

가족들끼리만 간단한 돌잔치 준비중인데 스튜디오액자랑 포토북은 돌잔치 지나고 나온다고해서 급하게 여기서 주문했어요~ 종이는 웨딩포토앨범처럼 그렇게 두껍지않아요~ 에이포용지보다 조금 더 탄탄한 정도입니다~ 전 맘에들어요^^

미리보기로 어디서든 볼수있고, 어느가방에든 쏙 들어가 모임에서 자랑하기 좋습니다

앨범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고 있습니다.
편집기가 좋아서 잘나옵니다~

벌써 몇년째 몇십권의 여행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티북은 종이가 도톰해서 마음에 드는데 정해진 페이지 수가 아쉬워요
프리북도 종이 도톰한거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포토북 완성!

손자의 성장앨범을 3번이나 주문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손자를 위한 벽걸이 달력을 주문을 했는데,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모든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깔끔하게 제작해 주셔서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항상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급지고 이쁩니다 ㅎ 간편하게 만들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아이 생일때마다 기념으로 만들어주고 있는데 자주 꺼내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니 좋네요

식구들이 만족합니다 달력보고 웃음이 넘침^^

작은돈도 아닌 3만원인데 안에 속지도 찢어지기 쉬운 일반 종이에 겉표면은 제대로 마감 안하셔서 접히는 부분이 붕떠있고 넘기는 부분도 이런 싸구려를 마감은 첨이고 이런 사진첩책은 첨이네요.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네요

가격 비교를 해보다가 스탑북이 가장 만들기 편해보였고 가격도 괜찮았길래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종류는 프리북 A5 l 150X210 | 하드커버 | 118p 만드는데 약 2-3일이 걸렸고 총 97페이지를 꽉꽉 채워서 주문했어요. 가격은 34,100원! 주문하고 도착하기까지는 약 4일정도가 걸렸어요. 만들고 나서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궁금해하시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께 베스트사진들만 한데 모아 보여드리니 저도 편했고 그 분들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저도 심심할 때마다 꺼내보고, 그때의 느낌, 다짐들을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행다니며 이렇게 일기랑 사진을 함께 꾸려 포토북을 만들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매일매일 찍는 수많은 아기 사진을 스탑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두돌이 되어가는 딸의 7번째 사진책이 나왔네요. 프리북A5 선택해서 만드는데, 사진만 봤을 때 일반적인 사진인화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종이에 인쇄되는거라 감안하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컴퓨터나 핸드폰에 저장해두면 보지않지만 책으로 만들어지니 가끔 들쳐보면 재미있네요.

캘린더 엽서에 이어 사진 인화도 해봤습니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봉투 넣어주신 센스도 너무 감사하고 사진 인화 상태도 좋아요!!! ^ㅡ^ 만족스럽게 간직하겠습니다~

작년에 여행다녀온 사진들로 2016년 다이어리 만들었어요. 정말 맘에 들어서 늘 가지고 다녔어요. 다이어리 구성도 좋아서 남기는 부분 없이 저는 다 활용했어요. 할 일이나 일기쓸 때 여행 사진 보면 그 때 생각하면서 웃음도 나고 아련하기도 합니다. 올 해도 만들어보려고 들어왔다가 후기 남기고 갑니다.

작년 5월 14일에 결혼하고, 5/21부터 신혼라이프를 시작하게되고, 계속 미루고 미루던 작업을 드디어 끝냈다.. 아가가 세상에 나오면 더 힘들어질것 같아.. 임신 8개월에 막판 스퍼트를 단행...ㅋㅋㅋ (아직 로마편이 남아있다는건 함정이지만..;;) 큰 맘 먹고 찍은 스냅이라 사진으로 띠엄띠엄 간직하고 싶지는 않았고- 처음 계획했던대로 스탑북에서 포토북을 만들었다. 작년 가을에도 띠엄띠엄 작업을 하긴 했었는데, 그때는 앨범 타입이 계속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에 들어가보니 레더북이 새로 생겨서, 고민없이 선택했고 역시나 훨씬 고급지게 잘 나온듯 하당ㅋㅋ 런칭기념 쿠폰도 받고 캬 ㅋㅋㅋㅋ 오빠한테 수고했다는 소리도 듣고 왕뿌듯, ㅋㅋㅋ 주말에 시댁이랑 친정 보여드려야겠다.ㅋㅋ 완전 대만족+_+

스노우 어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듯... ㅎㅎ 한동안 스노우 어플에 빠져서 신나게 찍었더라는... 왕창 찍어둔 사진들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스탑북으로 고고씽~~ 정사각형이에요... 사이즈는 198mm * 198mm 요 사이즈 말고 직사각형 타입도 있는데, 세로 사진이 많아서 요 타입으로 정했네요... 패브릭 소재의 커버에요... 타이틀리스라고 새겨져 있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 하드쿠션 타입인데, 뭐 튼튼해요... ^^ 울 집에서 집어 던지거나 침을 흘리며 보는 사람은 없는지라... 이정도면 보고 보관하는데 어려움은 없겠네요... 마지막 장에는 에필로그가 들어가는데... 주저리주저리 쓰기 그래서 깔끔하게... 누구누가 웃기나? 요정도... ㅎㅎ 스노우 사진 편집하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좋은 제품인데... 궂이 흠을 좀 찾자면... 커버 소재가 '패브릭'이라 자칫 찢어지거나 보플?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제품을 받았을 때도 저렇게 보플 같은게 일어나 있었는데... 신경 쓰지 않아... 신경 쓰지 않아...;;;; ㅎㅎ 따뜻한 느낌을 주기는 하는데, 소재에 대한 고민은 좀 해볼 필요가 있을듯.... 스노우 매니아 유진양... 어마어마 하게 찍어댄 사진들... 스마트폰 사진이라 좀 걱정을 했는데, 화질은 뭐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어요... 종이 질감도 좋고... 간편하게 제작하고... 여러모로 굿굿!!

12월 말에 친구 선물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집에 배송된 거 엄마가 보시고 이쁘다고 엄마 사진 넣어서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셔서요~ 스탑북에서 달력 하나 더 만들게 됐네요^ㅡ^ 엄청 좋아하시고 이뻐하셨어요!

2016년도에 비트윈달력에 이어서 2017년에도 스탑북 포토달력과 함께하네요~ 사진도 너무 선명하게 잘 나오구요~ 배송도 빠르고 굉장히 만족 스럽네용~^^

엽서 소비량이 진짜 많은 편이라 처음으로 엽서 제작해봤어요-. 너무 그냥 사진 인화같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예쁜 엽서가 와서 좋아요ㅎㅎ 사실 일괄 편집이 안 돼서 주문할 때는 좀 힘들었지만ㅠㅠ 받은 제품에는 너무 만족합니다! 패키지도 예뻐요ㅎㅎ 곧 재구매할거에요!!

처음으로 만들어 본 포토 다이어리! 쓸 때마다 사진 보면서 뿌듯하고 추억에 웃을 수 있네요. 사이즈가 작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저는 사진 퀼리티고 굉장히 좋고 내년 다이어리도 스탑북에서 만들 생각입니다. 사진을 정리하고 꾸미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내가 꾸미고 싶은데로 쓰고 그리고 붙이고..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