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허락하지 않아...여행이 어려운 엄마를 모시고도 엄마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데
스탑북으로 사진 작업해서 엄마에게 드렸더니, 아주 감동 받으시고
사진다 보시는 내내 웃으시면서
정말 여행좋았고 , 이렇게 다시 기억하고 매일 볼 수 있어 더 좋다 던 엄마
스탑북이 있어 정말 감사해요
사진을 인화하는데 수정도 할 수 있고 내 마음대로 꾸밀 수도 있는 인화
만족스럽습니다.
미루고 미루던 막내의 사진첩. 지인들의 추천으로 선택한 스탑북.
'히스토리북'으로 제작 후, 전달 받은 제품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넌지시 전하는 부모의 마음이랄까... 덕분에 소소한 뿌듯함으로 느껴진 하루였네요.
훗날, 스치듯 펼쳐든 앨범사이로 옅은 미소의 아이를 상상해 봅니다.
다음번엔 "포토그랩스"라는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깔끔한 마무리의 "스탑북"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할인기간이라 같이 동행했던 친구들것까지 다 만드느라
매일 매일 스탑북을 들락거리고 있어요
여행의 마무리는 스탑북^^
할인기간이라 같이 동행했던 친구들것까지 다 만드느라
매일 매일 스탑북을 들락거리고 있어요
여행의 마무리는 스탑북^^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라 조금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너무 좋으네요.
스킨이 좀 더 다양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전제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조카들에게 주는 선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제 매해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택배 도착하자마자 6살 꼬마 환호성에 저도 매우 만족합니다.
두번째 포토북... 두권 모두 잡지를 보는것 같아요~~
단체에 좋은 선물이 됐습니다
신년 선물로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토엽서로 여행의 추억도 되돌아보고, 제가 담은 여행지를 다른사람에게 편지로써 공유하고 싶어 구매했어요.
엽서의 퀄리티도 좋고(실제로 파는것처럼^^) 원하는 대로 예쁘게 나와서 완전만족합니다~
패키지부터 액자대용으로 사용할수도 있어 넘좋네요ㅎㅎ
1년에 한번씩은 제가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사진엽서를 만들고
그걸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거나, 프리마켓 등에 가서 판매를 했어요~
이번에는 큰 맘 먹고 연말 선물용으로 총 6세트나 주문했답니다 ㅎㅎ
모두 다 다른 사진으로 53장을 만들고, 나름 뒷면도 이미지 넣고, 제 카피라잇도 넣어서 정말 나만의 사진엽서를 만들었어요.
충무로같은데서 사진엽서 만들려면 돈도 많이 들거든요 ㅠㅠ
그런데 편집기만 조금 다룰 줄 알면 제가 직접 편집하고 수정까지 편리하니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 ^^
연초에도 사진 엽서 갖고 싶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추가로 2세트 더 주문했네요~
아무튼 스탑북 덕분에 제 사진생활이 더 풍성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티북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3번째 시티북인데 도시별 커버가 있어서 정말 맘에 들어요.
다른 도시도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핸드폰 카메라가 디카 못지않은 화질을 자랑하며 일상 혹은 여행의 추억들을 많이 담는다.
내가 짝은 사진 자랑도 하고싶고 예쁜 사진 나누고 싶어 사진엽서를 찾았다.
써치하는 내내 포토북은 많은데 엽서는 가격으로 보나 양으로 보내 맘에 드는 곳이 없었다. 젤 중요한건 편집 프로그램이 어려우면 피했던 탓에 더 어려웠다. 그러다 스탑북을 찾았고 디지털 시대에 세련된 아날로그 감성을 찾기 딱 좋았다.
엽서도 내가 두고 보는 재미도 있고 선물할때 카드 따로 사지 않고 내가 찍은 사진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 엽서로 마음을 전하니 받는 사람들 또한 감동해 주어 정말 기뻤다.
핸드폰 카메라가 디카 못지않은 화질을 자랑하며 일상 혹은 여행의 추억들을 많이 담는다.
내가 짝은 사진 자랑도 하고싶고 예쁜 사진 나누고 싶어 사진엽서를 찾았다.
써치하는 내내 포토북은 많은데 엽서는 가격으로 보나 양으로 보내 맘에 드는 곳이 없었다. 젤 중요한건 편집 프로그램이 어려우면 피했던 탓에 더 어려웠다. 그러다 스탑북을 찾았고 디지털 시대에 세련된 아날로그 감성을 찾기 딱 좋았다.
엽서도 내가 두고 보는 재미도 있고 선물할때 카드 따로 사지 않고 내가 찍은 사진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 엽서로 마음을 전하니 받는 사람들 또한 감동해 주어 정말 기뻤다.
엽서에 이어 나의 두번째 선택은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 느낌을 좋아하지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기엔 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찾았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세련된 아날로그 감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고 앨범에 예쁘게 넣기도 좋았다.
소장용도 소장용이지만 연말, 연초를 지나며
감사한 사람들에게 정성껏 마음전하려고 만들었는데
누군가에게 전해주기전에 주는사람부터가 감동이네요 :)
내가 찍은 사진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엽서를 만들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해줄 생각을 하니 기대도 컸고,
혹시나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않을까 걱정도 컸는데 괜한걱정이었어요.
잘리는 부분도 얼마안되고 색감도 생각했던 그대로 나와서 기분좋습니다.
가격으로 보면 한장에 500원도 안되는데 시중엽서값보다도 저렴할뿐더러
더욱 희소성있으니 종종 제작하게될 것 같아요.
인화나 포토북은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아쉬웠는데
디지털 사진으로 아날로그감성 제대로 느낄 수있는 제품!
여행사진을 외장하드 속에만 묵혀두기가 아까워서 포토엽서로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결과물도 예뻐서 만족합니다.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신랑이 이야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