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전지영, #하땅, #앨범만들기, #추억사진, #추억앨범
하땅 친구들의 10월 이야기
우리는 친구들과 매달 자연 체험을 한다
우리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매번 사진은~~~ 남기는 데~~
그냥 남기는 건 싫다
#스탑북 이 있으니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스탑북을 통해~ 대대손손~~ 가보로~~`
너무 이쁜 사진과 퀄리티~~ 정말 추억을 남기는 ~
사진을 그냥 낱장으로 하는 것 보다~ 정말~
가격도 착하고 5권을 만들다 보니 ~ 아름다운 디자인 선택~
추가 할인까지~ 너무 대박 인~~ 스탑북~!!! 입니다.
앞으로도 매달 만나는 스탑북!!!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책 만들어서 시댁 부모님 친정 부모님 모두 공유 하세요~?
낱장 사진보다 책으로 만들면 더 자주 보고 보관도 편해요
우리 아이 포트폴리오 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레코드북의 종이는 마음에 들어요...
사진 색을 잘나오게 해주는게 있나봐요...
여행기를 에세이처럼 만들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90할머니와 두돌된 증손자의 눈 맟춤 사진입니다.
그 사진을 액자에 넣으니 더 멋진 사진이 되었습니다.
또 한권의 스탑북 완성 마음이 뿌듯합니다
늦은 후기지만
제주의 가을로 만든 탁상용 달력입니다.
종이화질도 좋고 사이즈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할 수 있다.
?
가을이면 가을이라고
방학이면 방학이라고
세상 끝까지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또 앨범을 만들어 선물한다.
취미가 되어 버린 듯...
나를 풍요롭게 한다.
가을이면 가을이라고
방학이면 방학이라고
세상 끝까지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또 앨범을 만들어 선물한다.
취미가 되어 버린 듯...
선물하는 마음으로 ?
가을이면 가을이라고
방학이면 방학이라고
세상 끝까지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또 앨범을 만들어 선물한다.
취미가 되어 버린 듯...
처음엔 편집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 겪고 여러번 실패를
거듭하였지요.
3번정도 실패 후 작성을 알게 되었고, 잘 만들려고 하다보니 페이지가 한정 되어있고
사진을 다시 정리해서 페이지에 맞추는 것 까지는 하였는데
이제 배치가 문제고 또 드래그해서 붙이는 과정에 한페이지에 있어야 할 그림들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고 해서 참 어려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만들(편집 할 )기회가 몇개 있는데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일단 만들고 받아보니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정리를 잘해서 더 기분 좋은 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의 결과물을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벌써 5번째이다.
책자를 받아볼때마다 마음이 설래임은 어쩔수 없는 가 보다.
새련되어 지븝 편집과 여러가지 옵센이 어울어짐이 정말
짜릿하다.?
이번에 유럽여행 다녀와서 지인분들한테 엽서라도 돌리고 싶어서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로 포토엽서 만들었어요!
다른곳은 같은 사진을 최소 100장은 뽑아야해서 맘에 안들었는데
스탑북은 다른사진을 여러장 맘대로 편집할 수 있어서 참 맘에 들었어요ㅋㅋㅋ
배송도 주문한지 거의 하루이틀만에 오고
엽서 상태도 참 좋네요! 무광무테로 했는데 화질도 안깨지고 잘 왔어요
추천합니당ㅋㅋㅋ 또 만들고 싶네요
사진이 나무 케이스에 담겨 왔는데,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기분이 좋더라구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이 72장이나 되요. 그건 정말 너무 좋은데요.
출력 형태 선택을 무광으로 해서, 살짝 아쉽네요.
유광으로 선택하면 종이가 좀 튼튼할것 같아요~
흰색 벽에 찝게로 다 걸어두니깐 신혼여행때 있었던 일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ㅎ
쿠폰 주신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탑북 짱이에욧
가격도 착하지만 나의 일상이 고스란히 한 권의 사진첩으로 만들어져 너무 행복하다. 남에게는 아직 추천을 못 하는데 그건 그들이 아직 책이란 사진에 대해 잘 모르기에 전도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휴대폰 속의 사진을 공짜라고 더 선호를 한다. 더욱 전도해야쥐~~
몇번 스탑북을 이용했는데.. 앨범이 제작되어
받는순간 여행의 추억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도 화소가낮아
사진품질에 걱정이되었지만 막상
출력본을 보면 그 퀄리티또한 상상이상입니다..!!
한번들 이용해보세요..!!
사진엽서에 나만의 베스트 사진들만 골라서 엽서로 출력했어요.
처음에는 지인들 나눠주려고 여러권 하다보니 정작 제껀 없더라고요.
개인 소장용으로 주문 했어요~
그래서 앨범에 딱 끼워놨답니다.. ^^
나중에 정말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장한장 선물할거에요!^^
여행을 가기 전부터, 자기 여행 다녀오거든 책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더니
며칠 전 제 컴에 사진을 몽땅 옮겨주고 갔어요.
카메라의 사진과 폰 사진이 섞여있어서 시간 순으로 사진을 찾는 것이 가장 수고스러웠어요.
그렇게 헤매는 동안, 여행하지도 않은 일본이 어느새 익숙해질 정도였습니다. ㅋㅋ
날짜와 간단한 장소만 받아둔 상태에서 사진을 먼저 배열하고 난 뒤에
실시간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넣고 싶은 문구를 받아서 넣었죠.
내가 한 여행이 아닐 때는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궁금하거나 애매한 사진은 화면 그대로 찍어서 폰전송 해가면서요..ㅎ
60여페이지 빈티지북, 제 사진이었으면 후딱 끝났을텐데
상상(?)을 보태야 하는 남의 여행 책이어서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빈티지북 만들 때마다 느끼는 것이
세로 사진틀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
배경 삭제하듯이, 사진틀까지도 삭제할 수 있으면 편집이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친구의 인사를 듣는 일만 남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