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야간 루나파크에서.. 한컷한컷..
야간이여도 너무 멋지네요... 사진도 예쁘고 배송도 빠르공 좋아요!~
?설악산 다녀온 기념으로 인화해요
예쁜 단풍에서 한컷... 자매끼리 사이좋게 한컷
맘에 들어요
배송도 빠르구요?
거의 10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이 여행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느라 좀 많이 신청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50대후반인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스탑북 앨범을 소개하고 따라할 교본으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추억을 함께하는건만으로도 벅차지만, 이제야 여유가 생겨 여행도 다니고 완성된 사진책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벌써 좋아합니다~ 여행다녀오고 사진을 원본으로 주고받는 방법부터 가르쳐야 해서 힘들었지만 뿌듯합니다~

2012년, 나에게 첫 해외여행이었던 호주-
그때 처음 스탑북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여행책을 만들었었다.
그 이후로 매번 여행을 다녀와서 똑같은 사이즈의 여행책을 만들었고
여행책이 쌓이고 쌓여 어느덧 열권이 되어 있었다. (완전 뿌듯)
첫 해외여행지였던 것도 있고
그때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멜버른밖에 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올 여름휴가로 다시 한 번 호주를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only 시드니!
여름휴가로 시드니를 다녀오고나서 열한번째 여행책을 만들려고 하는데!
시티북 표지에 호주가...단 하나...ㅠㅠ
여행책을 만들기 시작한게 9월쯤이고 후기글을 작성하는게 11월인데
여전히 시티북 표지에 호주는 하나다... 시드니 멜번 뭐 이런식으로 나눠도 좋을텐데..
다양한 표지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여행책을 만들 때마다 든다.
?
2012년에 호주를 다녀와서 시티북 표지+내지 구성을 사용해서 여행책을 만들었었기 때문에
똑같은 표지로 여행책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또 다른 크기의 여행책을 만들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머리를 굴린 결과!
시티북과 같은 사이즈(140*210)의 가로형 포토북 "타이틀리스"로 여행책을 만들게 되었다.
딱 표지만 보고도 어디를 여행했는지 알 수 있는 시티북만의 매력이 나는 좋았는데..
타이틀리스는 말그대로 타이틀리스인지라 표지가 너무 휑해서
여행 중 투어에서 받았던 토퍼를 붙여서 그나마 표지에 "나 시드니다녀왔다!" 알릴 수 있었다.
열한번째 여행책이지만 아직도 스탑북 편집기를 제대로 다 이해하지 못했다ㅠㅠ
분명 더 많은 기능들이 있을 거 같은데...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여행책이 또 쌓이고 쌓이다보면 편집기를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스탑북 이용하고 싶은데..제발 표지 좀 더 만들어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





11년을 스탑북과 함께하네요
늘 그렇지만 퀼리티가 우수하고 제작방법도 간단하여 좋아합니다
산이좋아 이산저산 쫓아다니다 보니.......
문득 어느날 갑자기 "명산 100"
명산 100과 인기명산 100위 두100산 합이 119개...
거기에 불랙야크 "100 명산 " 까지 합이 '130 명산'
그산을 찿아 나섯던 발자취와 그발자욱에 담겨진 추억을 담아 본다.
먼저 작업하던 파일이 날려버리는 바람에 사진책 재작을 포기하고있었는데.....
어렵사리 다시제작하게되여 더욱 소중함이 느겨지는 사진책이 될것이다.
130산을 오리고 내리며 격은
어려움과 즐거움 짜릿햇던 환호의 순간들.....
15년산행의 발걸음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
뜻깊은 추억의 향기가를 은은하고 오래동안 머금고 피워낼
멋지고 소중한 추억의 명물이 되였다!


날이 갈수록 쌓여가는 실력 덕분으로 만족도가 높아간다.
최소 100시간을 투자해서 눈 비벼가며 제작한 보람을 느낀다! 야호~~
제작 처음으로 먼지가 있었어요
아무리해봐도 지워지지 않아 이 엽서는 사용하지 못하겠네요
으아......
그리고 엽서 보관함 토명한 보호필름? 같은게
바로 떨어져버렸어요
힝..
가족여행을 늘 소셜클라우드에 올려놓고 가끔씩 다운받아 보곤했는데
이렇게 제가 앨범으로 만드니까 언제든지 볼수도 있고, 감회도 새로워요!
이건 사진이 아니라 혁명이에옇ㅎㅎ
오랜 친구와 추억을 남기기 위해 2014년 달마다 찍은 사진들로 2015년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만들때 사진마다 다 화질이 좋지 않다고 떠서 진짜 올때 이상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화질좋게 나와서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계기로 다음번에도 스탑북에서 제작할 생각이고 다른것도 제작할생각입니다.
스탑북zzang~~♥
첫번째 포토북 파리편
처음 검색해서 업체 비교후 편집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이라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많은 기능을 그대로 둔채 ㅠㅠ 사용을 못하고 만들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책에 이름도 없네요 ㅋㅋ
편집에 아쉬운점이 많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역시나 포토북을 만들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굿굿
파리에 이어서 두번째로 제작한 포토북 이태리편
두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편집 기능중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ㅋㅋ
그래도 만들고 나니 정말 좋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아쉽지만 블로그 링크만 남겨놓고 갑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이곳저곳 비교해본후 선택한 스탑북인데요
젤 유명했던 업체보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 퀄리티가 좋아서 택했습니다.
이책이 세번째 편집이었는데
처음 할때보다 편집 프로그램 이용하는 스킬도 늘어나 마지막 포토북이 젤 맘에 들게 완성 됐네요
여행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페이지 추가기능도 좋고
여러가지 구성도 좋고 맘에 안드는 레이아웃 페이지는 삭제할수도 있어서 좋고
포토북 만들기에 중독 된거같아요 ㅋㅋㅋ 여행을 또 가고싶어지네요~
지나간 묵은 여행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만들면서 여행 추억도 떠오르고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드니 정말 좋네요 !!!
왕추천 합니다. 프리북 198 그리고 저처럼 가로 사진이 많으신 분들을 필히
가로형 책이나 정사각을 이용하세요 ㅋㅋ
사실 이 포토북은 2013년도 12월25일에 주문 한 상품으로 ㅎㅎ..
1년이 조금 넘어 후기를 작성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스탑북을 이용해서 만든 포토북이였어요~!
학생회를 했었는데, 1년동안 있었던 일을 포토북으로 정리하고 제작하여 11명 한테 선물로 해줬어요.
모두에게 소중했던 추억을 차곡차곡 잘 담아놓았고, 다들 감동 받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 저도 이것저것 활용했더니, 꽤 볼만한 포토북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글씨 포인트는 PC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조금 크게 나오기 때문에 9~10 포인트가 적절했던것 같구요.
스탬프같은 것도 잘 찾아보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으니까 미리 확인해보시고 99%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집으로 2015년 포토북 캘린더가 선물로 와서, 생각난 김에 탁상용 캘린더 제품도 한 번 만들어봤네요.
아무튼 스탑북, 앞으로도 흥하세요~!^^
스탑북 이용하고나서 3번째 작품이였어요 ㅎㅎ
여태 2번은 추억기념용 포토북만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1년동안 쭉 활용 할 수 있는 캘린더로 결정했어요!
사실 택배를 받아야 하는 시기가 촉박해져서 스탑북에 따로 문의를 드렸었는데요.
제작기간과 배송기간 총 합쳐서, 주문 후 5일 정도로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더라구요.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하고 친절한 직원분 감사했습니다.^^
저도 그렇구, 선물을 받아 본 남자친구도 아주 만족했어요~!
디자인이나 꾸미는거에 소질은 없지만, 이것저것 참고해서 꾸미다보니
그럴싸 한 작품이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부담갖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우선 정말 책처럼 두꺼워서 너무 맘에들고
선물할때도 뿌듯했답니다
가족끼리 홍콩여행 다녀오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걸 모아다가 부모님께 포토북으로 만들어드렸어요ㅎㅎ
책도 너무 예쁘다고 하시고 사진도 다 담아놓으니 인화하는것보다 보기 좋고 예뻐서 완전 대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