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추억 잘 간직 합니다^!^
동무들과의 좋은 추억 영원히 간직하네요~~
50% 할인까지 행복 가득합니다
담에도 좋은추억 남기기위해 꼭 다시 이용 할께요~~~~~
1년에 한번 가족의 추억을 스탑북을 통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전엔 모든 사진을 인화하여 앨범에 넣어 보관하였지만
간단하게 책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 쌓기로. 꾸준히 앨범제작합니다
너무 좋아요 손주들에게도 생일마다. 일년
사진을. 만들어 선물하니. 너무 좋아한답니다^^
스탑북 짱입니다~
앨범을 보며 그날을 생각하면서. 미소가
절로 나오곤 합니다~~ 가족. 친구 어린시절
모두모두. 필름이 되어. 지나가니. 더욱 즐겁네요
회사 동료들과의 추억을
책으로 담아
보는즐거움 추억을 되새기는 즐거움을
스탑북을 통해 맞봅니다.
2019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거제도일대(지심도)와 부산일대(해운대)를 투어하는 2박3일 여행기이다.
가족여행을 꾸준히 레코드북으로 모으고 있어요.
작년에는 군청색 표지로, 올해는 푸른색 표지로 여행 다녀올 때마다 갱신하는 중인데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네요~!
내년에는 올리브색으로 만들어야겠어요.
표지 컬러감으로 직관적인 구분 가능하고, 동그란 사진이 항상 작품 만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좋습니다.
레코드북으로 여행앨범을 만드니까
여행관련 에세이 책을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제작기간도 빠르고 직접 받으러 갈 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레코드북으로 여행앨범을 만드니까
여행관련 에세이 책을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제작기간도 빠르고 직접 받으러 갈 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포토로그북 150 사이즈는 또 하나의 귀요미다. *^.^*
190사이즈 내지를 주문한다는게 잘못해서 150사이즈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커버까지 만들게 됐다.
포토로그북은 여백이 있는 스킨이 많아서 사진틀을 추가하기가 수월하다.
중앙부분에 사진을 놓아도, 펀칭이 될 망정 접혀서 안 보이는 부분은 없으니 그것도 내맘엔 든다. ㅎ
내지가 두툼해서 오래오래 보아도 구겨지거나 낡지 않을 것 같고...
지금 덜 채우더라도, 나중에 같은 테마의 사진을 따로 내지만 만들어 채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미완의 여유로움~? ㅎㅎ
이번 책은 지인의 주문제작이었다.
다른 사람의 여행과 일상의 모습들 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도 생각했던 것보다 즐거운 일이었다.
나중엔 수고비도 넉넉히 함 받아볼까? ^.~
사소한 노력으로 그 이상의 퀄리티를 낼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 찍어둔 사진을 한번에 뽑아 간단한 멘트오 ㅏ함께 선물했더니
정성가득하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지고있는 적립금이나 마일리지 제한없이 결제되는 것도 좋고
고급스러운 우드포장, 깔끔한마감처리 만족합니다 !
너무 만족스럽네요.
두번째 이용인데 한번 해봐서 그런지.. 너무 좋네요..ㅋ
2014년 한해를 돌아보며 만든 큰 아들의 5번째 앨범...^^
앨범 크기 고르기의 실수로 사진들이 살포시 깨지기는 했지만
뭐 보는데는 지장없게 잘 나왔답니다~^^
꾸미기 배경도 작년에 비해 많아지고
삽입 문구나 아이콘들이 다양해져서 고르는데 고생 좀 했어요~^^
다 이뻐서요..ㅋㅋ
이제는 둘째 딸의 첫 앨범을 작업하려고 한답니다~^^
하나하나 사진을 직접 넣고 텍스트를 삽입해서 나만의명함을 만들었어요~
화소가 조금 낮긴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또 구입할께요~
방에 보험회사 탁상용 달력밖에 없어서
벽걸이가 있음 좋겠다싶어서 알아보다 스탑북에서 만들었어요
이쁜아들 사진으로 만들어서 나만의 달력이라 좋고
기념일들을 표시할수있어 깔끔하니 좋네요
프리북A4를 벌써 3번이나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회사 파티션에 붙여두려고 폴라로이드를 주문해봤습니다.
두께감이 있어서, 붙였다가 다른 사진으로 교체할 때 사진에 손상이 안 갈 것 같아 안심입니다.
테이프로 붙여뒀는데 사진이 찢어질 염려가 없어보이네요~
만족합니다~
프리북에 대한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아직 못했네요~
스탑북,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good~
두가지 변화가 있어야 내가 변한다지요
첫 번째는 만나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만나는 책이라고요~
그리고 삼 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은 참 많이 변해있는 모습이랍니다
조카의 일년을 담아 선물해 줬답니다.
간간이 들어간 책속의 와 닿는 글귀를 곁들여서요..
사진보는 재미가 두배로 컸답니다.